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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괴담의 내용대로 소심한데다 빨간 두건을 쓴 귀신에게 고통받고 있는지라 정신적으로 구석에 몰려 있다. 그 사건에 대해서는 자업자득이라 생각하고 그 아이가 자신을 죽이는 것으로 원념을 풀었으면 하지만 동시에 이렇게 된 운명을 저주한다.(*11) 플레이어의 설정에 따라 엘레베이터를 무서워한다. 소녀에게서 도망쳐 텐트의 야숙이라던가 값싼 여관에 묵는다던가 이것저것 했고 미국으로 도망쳐 여행하는 동안에는 과거(죄)를 잊을 수 있었다. 몇 년 간 엘레베이터가 있는 건물에 타 본 적도 없다. 여기 타면 등 뒤에 소녀가 나타난다. 이것이 유령인지, 환각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지 본인도 모른다.(*12) 아인츠베른의 필리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하얀 여자에게 고용되어 령주를 받아 스노우필드로 찾아온 것은 구 플레이어 설정과 같으며 이런 저런 설정이 덧붙여져 있다. → 스노우필드에 도착할 때 까지 행보에 대해서. 세미나 맨션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도피 중에 대부분이 잊혀졌고 남은 것은 죄의식과 별에 대한 공포, 빨간 두건을 쓴 소녀같은 무언가의 모습이다. 코토미네 교회에 들렀으나 암시 같은 걸 당한 건지 남은 기억은 없고 저 교회에 가면 안 된다는 기피감만 남았다. 그대로 후유키 시를 떠나 떠돌다가 무언가에 이끌린 것 처럼 돌아왔고 아인츠베른 성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 왠지 성에서는 공포감이 사라져서 몇 달을 들락날락 하다 성의 주인인 필리아와 만났다. 그녀는 아야카에게 암시를 걸어 기억을 조작하고 스노우필드로 끌고 갔다.(*13) → 필리아가 준 령주가 무엇인가 영향을 줘서 공포, 절망 등이 남의 일로 느껴지고 판단력이 마비되거나 한다. 아야카는 이걸 그 아인츠베른의 하얀 여자, 혹은 몸의 령주가 자신에게 각인시킨 것으로 받아들인다.(*14) 아야카를 억지로 끌고 왔으며 소환된 영령의 찬탈을 명했고 그녀에게 준 다섯 개의 령주에 서번트를 찬탈하는 기능이 있으며 소환되는 건 한 명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슨 연유인지 세이버(리처드 1세)가 복수의 인영을 거느리는 것을 보았기에 설명과 현실의 차이에 의문을 품었다.(*15) → 이런 저런 일을 겪어 될 대로 되라 마인드가 되어 어느 정도 세이버(리처드 1세)에게 마음을 열게 된 아야카에게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기를 지금까지의 어조와는 전혀 다르게 너는 이제 자유니까 좋을 대로 하라고 한다.(*16) → 세세한 묘사를 보면 미국으로 온 방법은 배를 타고 밀항을 했다. 가짜 여권과 비자를 받았으나 정상적으로 세관을 통과하지 않았다. 배 안에서의 기억은 애매하며 정신을 차렸을 때 영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스노우필드까지 간 방법은 지급받은 몇 푼 안 되는 금전을 사용했다. 필리아의 말을 따른 이유는 하라는 대로 하면 아야카의 안에 새겨진 빨간 두건이라는 걸 없어주겠다는 애매한 말과 도망치면 저주가 너의 목숨을 집어삼킬 꺼라는 저주인지 협박인지 모를 말 때문이었다. 갈수록 기억이 조금씩 애매해져 자신이 무슨 대학에 다녔는지도 까먹었다. 점점 자아도 희미해지며 이름인 아야카만이 자신을 유지하기 위한 암호가 되었다.(*17) 거짓된 성배전쟁에 말려든 후 부터 빨간 두건 소녀가 나오는 규칙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어쌔신(무명)이 오페라 하우스의 현장을 덮쳤을 적, 경찰에게 잡혔을 적 등 엘레베이터가 없는 곳에서 빨간 두건을 쓴 소녀를 봤다. 오페라 하우스에 출동한 경찰들은 그 소녀를 보지 못 했다. 그 소녀는 당시 뭔가를 아야카에게 전하려 했다.(*18) 둠즈데이 컴의 공간에 휩쓸렸을 때 또 빨건 두건이 나타났다. 이번엔 구체적인 묘사가 나오는데 키와 나이를 인식할 수 없고 그저 붉다는 것만 알 수 있었다. 두건 아래 맨 얼굴을 보면 자신이 끝장날거라는 직감이 느껴졌다. 엘레베이터가 없는 장소에서 나타날 때는 주로 아야카가 뭔가 기억해내려 할 때다. '그 이상 기억해내면 안 된다'는 공포가 느껴진다 한다. 아쳐(길가메쉬)를 과거 본 적이 있었다는 기억을 떠올리려 하자 나타나거나 했다.(*19) 세이버(리처드 1세)와의 관계 처음엔 상황파악을 못 하고 개판으로 시작했지만 차츰 관계를 쌓아 간다. 어디까지나 일반인이라 정신적인 각인의 충동이 멈추자 마술사의 시체를 보고 구역질을 했다. 그걸 태연히 보면서 자신이 마스터냐고 묻는 세이버(리처드 1세)를 보고 이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더 이상 누군가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싫고 자신은 살 가치가 없는 인간이니 저항하면서 죽어 주겠다며 거부했다.(*20) 하지만 세이버(리처드 1세)는 쓸데없이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 그런 그녀를 이해해 주고, 오페라 하우스의 반파를 폭탄 공작이라 생각한 스노우필드의 경찰들이 몰려 오자 대신 범인이라고 잡혀 줬다.(*21) 그렇게 두 사람의 기묘한 파티가 결성되었다. 아야카는 '제발 나를 놔 주세요' 하고 비는 수준으로 거부하고 세이버는 '너가 내 마스터가 아니면 너의 명령에 따를 필요 없으니 멋대로 간섭하겠다' 라던가 '패스가 연결됬으니 일련탁생이다. 그걸 통해 현계하니 은혜를 입은 걸로 치고 울며 싫어해도 신변을 봐 주고 참견도 해 주마.' 라던가 같은 일방적인 신뢰를 보낸다.(*22) 시간이 지나자 세이버가 자신에게 도움을 준 것을 이해하고 거부하지는 않게 되었으며 세이버 쪽도 자기가 아야카를 마구 휘둘러대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적당한 이해 관계가 되었다.(*23) 둠즈데이 컴에 삼켜진 시점에서 마음을 정리하는데 역사의 리처드는 모르지만 만난지 며칠 된 리처드는 자신과 다른 훌륭한 존재임을 알았다며 마지막 순간에는 자신을 구해 준 사실이 사라지지 않을 테니 더럽혀져도 좋지만 그 외에 지저분한 일을 자신이 맡겠다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 하며 지저분한 역할이 필요하다면 자신이 하겠다 한다. 리처드는 그런 아야카를 보고 과거 자신을 위해 희생하려 했던 신하들을 겹쳐 본다.(*24) 아야카의 정체가 발각되기 전까지 리처드는 아야카가 요정한테 체인질링을 당했건 뭐건 자신에게 있어 아야카란 소환되고 나서 이 순간까지 봐온 게 전부라며 신뢰하기 충분하다 한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과 공투할 때 자신이 담보가 되겠다 하며 자신이 여기서 2세들의 제자를 몰살하지 않는 건 아야카가 좋은 녀석이라고 증명하고 싶어서라 이야기한다. 적대 선언이나 마찬가지라 다들 긴장하는 사이 아야카는 세이버가 마스터로서 더러운 일은 자신도 같이 해준다면서 자길 위해 희생하지 말라 한다. 그러자 리처드는 연기를 멈췄고, 2세의 제자들도 이런 거 많이 겪어봤다며 교섭에 들어간다. 눈치 빠른 아야카는 방금 자기가 그렇게 나서지 않았으면 세이버가 이 자리의 모두와 싸울 결의를 품었을 거란 성질을 이해하곤 주저함이 없는 세이버의 삶의 방식을 나쁘지 않다고 긍정하며 그렇기에 자신 같은 것을 위해서 그가 오명을 뒤집어쓰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결심한다.(*25) 아야카의 정체가 밝혀진 후에도 그녀가 언젠가 자기처럼 인류의 적이 될 거라 하는 티아 에스칼도스에게 자신은 아야카가 인류의 적이 되도(인류가 아야카의 적이 된다는 표현이 맞다 한다) 어울려 줄 것이며 먼저 싸움을 거는 건 아야카가 아닐 거라 생각한다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야카가 정체를 자각하면서 중요한 걸 기억해낸 지라 그렇게 쉽게 풀려가지 않을 것 같았다.(*26)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 연재판 세이버(리처드 1세)를 소환해 버렸다. 이후 아야카가 오페라 하우스를 무너뜨린 범인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그 갑옷 차림으로 범인을 자처해서 대신 끌려갔다. 행동 자체는 훌륭하고 관련자의 개입으로 곧 풀려났지만 갑옷 입은 남자가 수갑 차고 연행되는 것이 언론에 그대로 공개되어서 혼돈의 도가니에 빠졌다. 이후 아야카는 애매한 태도로 세이버와 같이 다니게 된다. 라이더(페일 라이더)에 의한 난장판이 수습된 직후 플랫 에스칼도스와 만난다. 플랫이 자신이 아는 본래의 아야카와 그녀의 관계에 대해서 뭔가 말해 보려는 순간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의 부하의 저격총에 머리가 날아간지라 다시 정체는 오리무중이 된다.(*27) 그리고 티아 에스칼도스에게 노려지거나 필리아와의 싸움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과 협력하거나 하다가 필리아의 싸움이 끝난 후 티아에 의해 정체가 판별된다. 이에 대해서는 상단을 참조할 것.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코믹스 판 기본적으로는 소설과 다를 게 없으나 플랫 에스칼도스가 사죠 아야카를 알아본다. 이에 대한 연동인지 히무로의 천지에서 사죠 아야카가 카리스마 선생 교실과 연이 있고 식물을 연구할 적 플랫이 도와 준 적 있다는 묘사가 나온다. 이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사죠 아야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이레귤러 소환의 영향인지 이상한 것을 엿보고 있다. → 세이버(리처드 1세)의 왕자 시절을 꿈으로 보았고 거기서 생 제르맹과 만나는 리처드를 보았다. 성배전쟁에 대한 지식이 없어 유도 심문을 걸어 그것이 진짜 세이버의 과거임은 알았지만 무엇 때문에 일어났는지는 모른다. 한편 뭔 연유인지 그 꿈 속에서 본 생 제르맹은 세이버의 시점으로 꿈을 보던 아야카를 인식하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그래서 꿈에서 깨어난 후 무서워서 대놓고 생 제르맹이 누구냐고 세이버에게 묻지 못 했다.(*28) → 최신 업데이트 된 성배문답을 본다. 아쳐(길가메쉬)가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그렇게 인간성을 잘라내면 언젠가 신처럼 될 거라 하고 라이더(이스칸달)은 신과 같은 올바름을 추구하면 인간을 선별하게 될 거라 말하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그 사자왕의 묘사와 같다.(*29) ■ 거짓된 성배전쟁의 관련자들은 그녀에 대해 다른 반응을 보인다. → 파르데우스 디오란도 측은 사역마와 감시카메라로 그녀를 감지했지만 손등의 령주를 보고 '뭐 하는 인간이지?' 라며 감시에 들어갔다. 이유는 불명이나 아야카는 마력을 숨길 생각을 안 한다. 파르데우스는 이게 도발인가... 아니면 무지한 존재인가 파악할 수 없었다. 일단 자기들 만의 정보로 삼고 올랜도 리브의 경찰 세력에게는 비밀로 했다. (*30) → 프란체스카는 거짓된 성배전쟁에 있어서 세이버 클래스의 소환(아르토쨩를 소환하려 했으며 마술협회나 성당교회를 도발한다는 목적도 있었다)을 담당했다. 소환 장소인 오페라 하우스에 뜬금없이 등장한 아야카를 보고 '아인츠베른의 뭐시기가 끌고 온 장기말'임을 파악했으며 즉흥적인 재미를 위해 세이버를 소환하도록 의뢰를 준 뭐시기 마술사(이 마술사는 무슨 연유인지 파르데우스가 사죠 아야카를 포착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에게 아야카를 포박하고 그 앞에서 세이버를 소환한 후 전설의 기사왕 씨가 무고한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아야카를 죽이도록 시켰다. 이것은 아야카가 받은 령주가 정말 서번트의 강탈을 가능하게 하는지 테스트 하는 목적도 있었다. 하지만 뜬금없이 난입한 어쌔신(무명)에 의해 고용한 마술사가 서번트 소환 주문을 영창하다 심장이 뽑혀 죽어버렸고, 무슨 연유인지 세이버(리처드 1세)가 소환되었다. 프란체스카는 이를 보고 '저 세이버는 누구?' 라는 반응을 보였다.(*31) → 올랜도 리브 측은 오페라 하우스가 뻥 하고 터지자 일단 28인의 괴물을 파견했으나 시내 중심부라 다른 경관들이 먼저 도착해서 한 발 늦었다. 프란체스카에게 세이버로 아서왕을 소환한다는 사실은 들었기에 TV에서 본인이 아서왕이 아니라 외치는 세이버(리처드 1세)를 보고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본래 세이버를 소환하기로 한 마술사는 죽어 있고 대신 마스터가 된 사죠 아야카를 보고 저들과 공투하면 어떨까 하고 궁리했으나 경찰서 내에 세이버(리처드 1세)가 들어왔다는 것이 화근이 되어 각종 세력들이 난입해 난장판이 된다.(*32) 둠즈데이 컴에 아야카와 28인의 괴물에 삼켜진 시점에서 올랜도 리브와 그 비서인 벨라는 동명에 머리색과 눈 색이 다른 진짜 아야카가 루마니아에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었다.(*33) ■ 티아 에스칼도스는 안구에 이어진 특수한 마술회로로 이 아야카를 포착하는데 그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엄청난 마력을 봤다. 이는 티아와 정반대로 마력을 채운 평온하고 광대한 호수이며 거기에 있는 것 만으로 거대한 에너지가 될 수 있는 무언가였다. 이에 티아는 아야카가 자신과 별종이며 그러면서도 인류 사회에 있어서는 마찬가지로 이물이 도리 수 있는 존재라 판단해 죽이려 했다.(*34) 그러다 필리아와 본격적으로 싸우게 되면서 아야카 노리기는 잠시 중단된다. 이후 티아는 아야카의 정체를 알아내곤 위의 정체 목차에서 이야기한 대로 그녀와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에게 정체를 폭로한다. ■ 그 외 알려진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미국으로 밀항하면서 왠지 쓸 수 있게 된 영어는 유창하다.(*35) → 나리타 료고에 따르면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판의 아야카는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그녀와는 우주가 다르므로 다른 사람, 히무로의 천지의 그녀와는 무관계하다고 단언할 수 없음 정도라 한다.(*36) → 세이버(리처드 1세)가 소환될 적에 그 옆에 여러 인영이 있는 걸 봤기에 첫 대면했을 적 세이버를 복수형으로 불렀다.(*37) → 만우절 판 처럼 처음으로 말을 걸어오는 상대는 드러그 스토어의 모히칸 머리 주인장이다. 휴대폰을 놓고 갈 뻔한 아야카를 불렀다가 일본인임을 듣고, 친아버지가 일본에 가서 브레드&킷치랜드의 기념품을 사 왔는데 아직도 친정에 있다고 썰을 푼다.(*38) → 구 플레이어는 정식판과 달리 지닌 령주로 하나 당 서번트를 30분 간 소환하는 형태였다. 이에 관해서는 플레이어 항목을 참조할 것. → 제대로 된 마스터가 아니라서인지 본래 마스터라면 갖고 있어야 할 스테이터스를 보는 투시력이 없다.(*39) → 원탁의 기사가 뭔지 전혀 모른다. 다만 세이버(리처드 1세)가 원탁의 기사가 최고라고 찬양해 대는지라 그걸 듣고 대단한 영웅이려나 하고 받아들였다.(*40) → 스빈 그라쉬에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사죠 아야카와 냄새가 전혀 안 닮았다 한다.(*41) → 랜서(엔키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듯한 힘을 지닌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와 티아 에스칼도스를 사람으로 여긴다.(*42)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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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 진 버서커로 소환되었을 적 진명 훔바바 성별 ??? 신장 , 체중 가변식 내포하는 마력량에 따라 증대한다 속성 질서 중립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A++, 민첩 C, 마력 A, 행운 D, 보구 A 소유한 보구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광화 A 보유 특수능력 마력방출(액재) A, 두려운 것의 외침 A++, 수호의 거괴 B- 훔바바는 길가메쉬 서사시에 등장하는 괴물이다.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진 버서커로 소환되었다. 타입문 식 표기는 두 가지가 있는데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훈바바(フンババ)라 나오고(*2) 이후 나온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아카드어 표기인 후와와(フワワ)로 나온다. 엘키두가 그렇듯 여기서는 많이 쓰이는 훔바바로 항목명을 정했다. 인물 설명 길가메쉬 서사시에 등장하는 삼나무숲의 괴물. 길가메쉬와 엔키두가 퇴치하였다. 신들의 권능과 축복(저주)와 함께 태어난 완전한 인간이다. 아이들을 랜서(엔키두)가 파악한 것으로는 2891명을 합쳐서 만들어냈다. 모르간이 세이버(모드레드)에게 건 술법과 유사하고 태어나기 전의 버서커(프랑켄슈타인)과 조립의 주체가 육체와 혼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아무튼 유사하다.(*3) 성별은 그녀라고 묘사된다.(*4) 소녀의 마음을 가진 괴물이라던가 꽃으로 만든 왕관을 쓰고 있었다던가로 묘사된다.(*5) 타입문 세계관의 훔바바에 대해서 길가메쉬와 엔키두가 짐승 아이 훔바바를 구하려 했다가 실패한 것으로 나온다. 이 때문에 칼데아에 소환된 랜서(엔키두)는 자신과 닮은 서번트들에게 접근해 교류를 빙자한 훔바바를 구할 단서 수집을 벌인다. 신경 쓰이는 서번트들에게 접근해 이것 저것 교류하곤 한다. 여기에는 칼데아에 소환될 때 자신은 남과 교류하는 존재로서 구축되었고 그 시스템의 최적화를 위해서라는 핑계도 있다.(*6)(*7) → 막간의 이야기에서 엔키두가 관심을 가진, 이야기로서 만들어진 캐스터(너서리 라임), 악마로서 만들어진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 악역으로서 만들어진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는 '그리 있어야 한다' 고 존재 방식이 새겨져 있는 존재다. 엔키두의 경우 신들에 의해 그리 있어야 하는 존재로 만들어졌지만 그 존재 방식을 배신했다.(*8)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는 훔바바가 구원을 바라지 않을 거라 한다.(*9) 아무튼 한 번 불린 걸로 엔키두에게 흥미를 가졌고 2부 프롤로그 직전 서번트들이 퇴거할 때 시뮬레이터에 퇴출 코드를 입력하면 시바에서 관측한 고대 우르크 일부를 재현하도록 손을 썼다. 자신이 아니라 쾌락주의적인 협력자에게 시켰는데 시스템 내부만이 아닌 환술까지 응용해서 해결하기 어렵도록 만들었으나 지나가던 캐스터(길가메쉬)가 석판으로 해결해 주고 갔다.(*10) 아무튼 모리어티는 엔키두가 가슴에 얹힌 걸 풀도록 유도했고 그 유도대로 엔키두는 자신의 데이터를 갱신했고 삼하트와 만나기 전의 힘을 확장된 영역에 써서 자신의 사명에 인리를 수호하라는 사명을 자기 의지로 추가했다.(*11) 모리어티는 룰러(셜록 홈즈)가 섀도우 보더를 만드는 걸 보고 이문대 뭐시기가 침략해 올 것을 직감해 자신도 악 나름대로 세계를 구해보겠다며 이것저것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엔키두에게 한 일이라 한다.(*12) → 엘키두의 인간 관계는 친우 아니면 사용자와 도구이나 칼데아에 와서 마스터와 서번트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이 새로운 관계가 신들의 숲에 혼이 사로잡힌 훔바바를 구원할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13) → 엔키두와 훔바바는 아직 엔키두가 성창과 접해 지금의 형태를 구축하기 전 친구 사이였다. 훔바바의 발톱의 날카로움은 하늘의 사슬을 상회했다 한다. 이 때 엔키두는 훔바바에게 혼을 구원받았다. 아무튼 자신을 구축한 엔키두와 길가메쉬는 마귀라 불리는 훔바바를 토벌한다. 이 행동은 우르크의 백성을 지키기 위해 악을 토벌한 것으로 여겼으며 이 싸움을 계기로 길가메쉬가 위정자이자 재정자임을 확실히 인식해 진정한 자아를 성립한 거라 여겨진다.(*14)(*15)(*16) 이 토벌전에서 엔키두는 후회도 미련도 없이 쉽게 죽지 않는 훔바바를 꿰어버리고 꺾어 버렸다. 영령이 되어 시스템 일부가 갱신된 후로 훔바바에게 미련과 후회를 갖고 신경쓰게 되었다.(*17) → 훔바바와 엔키두의 첫 만남을 자세히 묘사하면, 메소포타미아의 신들은 막 탄생시킨 진흙병기에게 인간을 이해하라며 훔바바가 있는 곳으로 보냈다.(*18) 신들은 완전한 인간인 훔바바와 같이 있으면 엘키두가 최고의 인간을 본뜰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본래 원한의 저주의 외침을 퍼붓는 훔바바와 같이 있어서는 엘키두는 인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을 터이나 훔바바 속의 소녀와도 같은 부분과 접하는 것으로 진흙덩이는 인간을 이해하고 성창과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19) 이 때 소녀를 보호하는 형태로 일곱 개의 작은 빛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엘키두는 그것을 자신의 영혼에 새겼으며 그걸로 인간이 말하는 희망을 접한다. 이유는 해석하지 못 했지만 엘키두는 그 빛을 다시 봐야 한다는 바람을 자신의 시스템에 새겼다.(*20) → 세이버(모드레드)를 모르간의 사명(아서왕을 죽여라)을 완수한 것으로 여기고 그걸 통해 구원을 받았는가와 아버지를 죽인 후 감정이나 이성에 무슨 변함이 있었는가, 사명을 완수하고도 살아가는 모드레드에게 무슨 이미가 남아있는가를 물었다. 당연히 대판 싸움이 났다.(*21) 이후 답변을 해 주는데 자신이 저지른 것은 누군가에게 부여받았을지 몰라도 자기 의지로 한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말로 정리하는 건 자신과 자신의 손에 죽은 아버지의 치세를 모욕하는 발언이라며 싫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엔키두가 구원하고 싶어 하는 훔바바에게 하는 행동은 해답이니 살아갈 의미니 하는 걸 전부 엔키두가 강요하는 저주 비슷한 꼴이 될 거라 충고해 준다.(*22)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기계 훔바바와 싸우게 된 엔키두는 자신의 이번 행동이 정답인지 현 시점에서 알 수 없었고 길가메쉬와 후와와와의 만남이 미래영검 기적처럼 반복될지라도 마지막까지 바람을 아뤄 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벗을 구하기 위해서건 또 구원을 밀어붙이게 되건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기로 했다. 이 싸움은 삼나무 숲 바깥에 있던 세상 끝의 경치를 거기에 놓여진 자신이 도달한 지금을 그 아이에게 전하는 것이라 한다.(*23) 거짓된 성배전쟁에 진 버서커로 소환된 훔바바에 대해서 거미 같은 사족 보행 기계몸에 사자 머리가 달린 기계인형이다. 눈이 백열광을 낸다거나 신음소리는 레코드 판을 바늘이 긁는 것 같다거나 발전소에서 마력 대신의 공급원을 획득한다거나 한다. 여기에 할리 볼자크가 그 발전소의 에너지는 라이벌인 니콜라 테슬라가 만들어서 싫어할 거라 독백하는 등 어딜 봐도 옆 동내에서 캐스터로 소환된 에디슨을 연상시켰으나 이것은 페이크였고 그 정체는 훔바바였다.(*24) 막 소환되자마자 마스터인 할리 볼자크를 공격하여 빈사 상태로 만들었다가 아인츠베른에서 파견한 호문쿨루스 필리아에게 제압당한다. 훔바바는 필리아를 두려워해서 온순해진 후 할리와 제대로 계약을 맺었다.(*25) 이 상태의 훔바바는 강하긴 하지만 본래 훔바바는 그저 강한 게 아니라 그 안에 내표된 신들에 의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광기가 탑제되었으며 더욱 안쪽에 진정으로 인간의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이 두려운 요소다. 필리아에게 완전히 제어당하며 령주의 힘으로 인간의 마음이 가려진 이 기계 훔바바는 그 강함과 관계없이 아쳐(길가메쉬)를 동요시킬 일이 없어야 할 터였다.(*26) 광기와 령주에 힘에 사로잡혔기에 인식능력에 문제가 있다. 랜서(엔키두)를 보고 자신을 죽였던 신의 쐐기이자 무시무시한 병기이자 증오스러운 적으로 인식했다. 그러면서 한 순간 작은 화관의 환상을 떠오렸지만 그 착각을 인지한 한 조각은 혼은 수많은 증오와 공포 속으로 짓눌러졌다. 죽음과 파멸을 초래하는 자에게 보다 깊은 죽음과 파멸을 준다는 단순명쾌한 보복의 이치로 움직이며 그것이 버서커의 광기를 하나의 방향으로 유도한다.(*27) 버서커를 편할 대로 써먹은 필리아였지만 마지막에는 훔바바가 저래 보여도 외로움을 많이 탄다며 할리 볼자크에게 잘 해 달라고 맡겼다.(*28)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주인공(엑스트라)의 꿈에서 길가메쉬와 엔키두가 훔바바를 퇴치한 후의 대화가 나온다. 이 때는 그냥 나쁜 괴물을 죽였다는 투로 나오는데 이후 엔키두와 훔바바가 큰 연관을 가진 것으로 수정된 것에 대해서는 2015년에 발굴된 길가메쉬 서사시에 엔키두와 훔바바가 친구였다는 서술이 있는 걸 반영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랜서(엔키두)가 자신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훔바바를 구원하기 위해 이런 저런 일을 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진 버서커로 소환된 후 한동안 정체불명의 무언가처럼 활동하다가 필리아에 의해 그 정체가 훔바바임이 밝혀진다. 그 사실을 안 아쳐(길가메쉬)는 재정자로서 보일 리 없는 놀라움, 초조, 망설임, 공포 등을 보였다. 훔바바의 노래소리를 듣고 길가메쉬가 얼이 빠져버렸고 그대로 훔바바가 내뿜은 무지개빛의 액재가 변한 착암기 배빵이 작렬해 히드라 독과 훔바바를 세트로 허용한 길가메쉬는 영기 퇴거된다.(*29)(*30)(*31)(*32)(*33) 퇴거가 끝나기 전 길가메쉬의 영기를 티네 체루크가 구출해 와서 막대한 마력의 압력으로 영기의 확산을 강제로 막자 죽어 있으면서도 살아 있는 것 같은 상태가 되었고 가슴에 뚫린 구멍에서 훔바바가 만들었던 무지갯빛의 앙금이 주변을 침식하며 히드라의 독과 서로를 좀먹기 시작했다.(*34) 운 좋게도 히드라의 독과 훔바바가 신에게 받은 가호(인간에게는 저주. 특히 이번에 쓰인 건 역병을 기원으로 한 저주)인 무지개빛 앙금이 서로 엎치락뒤치락 다투는 덕에 길가메쉬의 몸에 사병이 퍼지지 않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일대의 사람은 물론 길가메쉬의 상태를 보러 온 랜서(엔키두)가 죽음의 구덩텅이에 사로잡혔을 가능성이 높다 한다.(*35) 랜서(엔키두)에 따르면 이 연명을 버틸 수 있는 건 2시간 34분이며 그 이상은 티네의 마술회로가 타 버리고 그럼에도 버티면 13분 후에 죽는다 한다.(*36) 필리아 레이드가 벌어졌을 때 랜서(엔키두)는 필리아를 찾아와 일단 그녀를 조지고 훔바바와 이것 저것 물어보고 대화하겠다 하는데 훔바바는 그런 엘키두를 막아섰다. 엘키두의 터무니없는 힘을 알기에 방어전으로 들어갔다.(*37) 공방을 주고받던 엔키두가 본격적으로 네오 이슈타르 신전의 신성을 제거하려 하자 할리 볼자크가 그걸 막기 위해 령주로 전력으로 엔키두와 싸우라 명령한다. 이 때부터 그럭저럭 대등하게 싸운다.(*38) 통상 훔바바의 능력 분열된 개체가 한 덩어리로 모여 팽창하며 지면에서 거인의 팔 같은 것을 꺼내 에누마 엘리쉬를 요격했다.(*39) 진 버서커 훔바바의 능력 기묘하게 뒤틀린 기계같은 특성 외에도 필리아와 신전을 거쳐 강한 패스가 이어져 있다. 이슈타르의 잔향의 신성 그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 한 후와와의 영기는 파괴할 수 없다. 그리고 필리아의 종복이라는 측면이 생겨나 서번트의 범주를 크게 뛰어넘은 힘을 획득했다. 어떻게 보면 생전 랜서(엔키두)와 아쳐(길가메쉬)와 싸웠던 때보다 더 쓰러뜨리기 어려운 존재다.(*40)(*41)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인류에게 있어 여러가지 액재와 연이 있는 빛을 광륜을 통해 방출하며 이것이 마력방출(액재) 랭크 A가 되었다. 조건이 만족되어 방출 방향을 제한하면 수백킬로미터까지 닿으며 액재를 뒤집어쓰면 그 종류에 맞춰서 데미지를 받는다.(*42) → 생물로써의 본능적인 두려움이 담긴 포효를 스킬 두려운 것의 외침 랭크 A++로 지녔다. 작중에서처럼 이슈타르의 가호가 있으면 아쳐(길가메쉬)도 영향을 받는다.(*43) → 특정 장소를 수호할 경우 자신의 능력을 올리는 스킬 수호의 거괴 랭크 B-를 지녔다. 최종적으로는 지키지 못 해서 랭크 다운된 상태다.(*44) ■ 이런 저런 면모를 보인다. → 광학미체의 일종으로 추측되는 영체화와는 다른 원리로 자신의 모습과 소리를 완전히 차단한다. 이를 발동하면 주인인 할리 볼자크조차 어디 있는지 알아볼 수 없다.(*45) 평소에는 영체화를 쓰다가 바즈디로트 쿠델리온의 공방 잔해 등을 흡수한 탓에 영체화를 하는 쪽이 오히려 부담이 된 후에는 투명화와 마력의 은폐로 존재를 얼버무리는 식으로 몸을 숨기게 된다.(*46) → 점점 크기가 커진다. 코끼리 한 마리 정도의 크기였던 것이 시간이 지나자 코끼리를 동물원에 운반하는 거대 트레일러를 싣고 다닐 거 같은 덩치로 커졌다.(*47) 작중에서 송전 케이블을 뽑아 자신의 마력의 보조가 되는 에너지로 몸 속에 집어넣자 부근의 잔해를 집어삼키며 더 커졌다.(*48) 이렇게 커진 상태에서 마구 휘둘러대는 몸의 케이블은 아쳐(알케이데스)가 킹즈 오더에서 꺼낸 아레스 신의 청동 새를 간단히 쓸어버리며 바즈디로트 쿠델리온이 개조하여 상당한 수준의 방어 마술을 돌파하는 권총탄에 맞아도 전혀 타격이 없다.(*49) 입에서 불꽃을 내뿜어 공장 부지 하나를 순식간에 불바다로 만들며(*50) 필리아와 같이 협공하면 아쳐(알케이데스)와 일전일퇴의 공방을 벌일 수 있다.(*51) → 그 거구로는 생각할 수 없는 준민함을 발휘해 랜서(엔키두)의 정면돌파를 종이 한 장 차이로 능가했다.(*52) → 수호의 거괴로 구현한 훔바바의 광륜에서 뿜어내는 무지개빛 장벽은 마력을 많이 소모하지만 필리아처럼 마력을 얼마든지 제공할 수 있는 자의 조력을 받는다면 출력을 마구 올려 구갈안나가 힘껏 버티는 사살백두를 자기 힘만으로 견뎌낸다.(*53) 랜서(엔키두)의 공격은 할리 볼자크의 령주 버프, 이슈타르의 가호, 지형적 유리함을 가진 상태에서도 겨우 막을 수 있었다.(*54) → 령주 하나를 더 써 주자 살의와 광기를 내뿜으며 전방위로 재액의 빔을 소사한다. 이슈타르의 잔향이 점령한 숲을 지키는 파수꾼이기에 나무를 손상시키는 것을 못 하던 것을 이 령주의 힘으로 풀어주었고 이에 교묘한 빔으로 엘키두의 가동영역을 제한하고 엔키두의 약점인 역병 얼음탄을 쏘고 오른팔로 엔키두를 쳐 숲의 대지에 쳐박거나 한다.(*55) → 어쌔신(거짓된 성배전쟁 핫산 사바흐)의 유익은 재액 빔으로 돌파할 수 없었다.(*56) → 신의 가호와 강철을 아득히 능가하는 경도를 가진 피부는 세이버(리처드 1세)의 빛을 머금은 엑스칼리버 참격에 썰리긴 했지만 치명적인 데미지는 면한다. 엑스칼리버 진명개방도 견뎌낸다.(*57) → 신체의 특정 부위를 물리법칙을 무시한 거동으로 일시적으로 확장시킨다. 거대화시킨 왼손으로 박살내려 하거나 한다. 어쌔신(무명)의 이상추억에 막혔다.(*58) → 킹즈 오더의 내용물인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이 만드는 탁류가 히드라의 장기와 진흙의 마력이 섞여 검게 변한 탁류는(*59) 어쌔신(무명) 수준의 서번트라면 휘말릴 경우 어떤 영향이 있을 지 헤아릴 수 없는데(*60) 필리아와의 격전지가 이 똥물에 휘말려서 삼켜지면서 싸우는데 별 이상이 없었다.(*61) ■ 버서커 답게 세세한 명령은 내릴 수 없다. 누가 공격해야 할 적인가 정도만 알아먹는다.(*62) 할리가 명령하면 표적을 바꿔 주는 정도는 해 준다.(*63) 마스터인 할리 볼자크는 전투상황이 되면 버서커를 제어하랴 마력을 공급하랴 이것 저것 전념하느라 바빠진다.(*64) 한편 본격적으로 재액 빔포를 쏴대면 할리 볼자크는 그 빛에 정신을 잃게 된다. 후반부의 싸움에서 할리가 버서커를 문제 없이 지휘한 건 필리아에게 가호를 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가호로 버서커가 필리아를 다치게 할 일이 없다고 이해했기에 예전처럼 버서커를 다루는 데 겁먹지 않는다.(*65) 덧붙여 필리아와 할리 볼자크는 여신과 무녀로서 마력 패스가 연결되어 있기에 할리의 숨통을 끊어도 버서커(훔바바)의 마스터 권한이 필리아에게 자동으로 양도되는 걸로 끝나 의미가 없다.(*66) 이외, 훔바바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엔키두의 두 번째 막간의 이야기에서 왠지 언어를 이용한 장난을 치고 있다. 시뮬레이터가 해킹당했을 적 이진수로 된 글이 출력되는데(*67) 유니코드로 변환하면 'フ■■ (みんな)ヲタスケテエルキドゥ(모두를 구해줘 엘키두)' 가 된다. 시뮬레이터에서 폭주할 적 이상한 문장을 출력하는데(*68) 가타카나를 치우고 히라가나만 모으면 '도와줘,아냐 난 괜찮아 도망쳐 엘키두'가 된다. ■ 인간을 알기 전 훔바바와 있던 엔키두는 훔바바 속 소녀(처음에는 작은 꽃이었다)와 소통하다가 자신에게 꽃을 피웠다. 그러자 소녀(인간의 모습을 갖춤)는 머리에 엔키두의 만든 꽃을 피웠다.(*69) 서번트로 소환된 엔키두는 자신이 피운 꽃의 색은 기억하지만 처음 꽃의 모습으로 나온 소녀가 무슨 색인지는 기억해내지 못 한다.(*70) ■ 서번트로 소환된 아쳐(길가메쉬)가 제대로 된 흠바바랑 마주하게 되면 셀 완전체나 프리저 변신 후를 앞에 둔 베지터가 에네르기파 쏘듯 노성을 지르며 왕의 재보를 연타할 거라 한다.(*71) ■ 랜서(엔키두)는 훔바바와 티네 체루크가 덧없는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다 한다.(*72)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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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카신 코지 성별 - 신장 , 체중 153cm·41kg(인간 부분) 성우 세토 아사미 속성 중립 악 패러미터 근력 D, 내구 D, 민첩 B, 마력 B+, 행운 A, 보구 B 소유한 보구 꼭두각시 외법 사자분신, 요술참법 표주박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기척차단 A 보유 특수능력 꼭두각시 작성 EX, 첫눈에 어디선가 B, 환술(외술) EX, 살육기교(機巧) B+, 마안 B, 정신개조 EX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어쌔신 클래스로 카신 코지가 있다. 인물 설명 일본에서 환술로 인지도가 있는 카신 코지가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자기 자신을 꼭두각시로 개조한 자로 나온다. 마안을 제외하면 카신 코지의 본래 육체 파츠는 전혀 남아있지 않다. 살, 뼈, 심장, 폐, 뇌 등 어느 것도 인간의 것이 아니다. 마안만을 남긴 거에 대해서는 붉은 눈은 마성의 증거라며 뭔가 썰을 풀려다 그만둔다. 육체와 함께 아이덴티티가 결손되어 기반을 외부에 두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이 보는 자신의 모습에 따른 행동을 선택하게 되었다. 상대가 죽은 엄마의 면모를 자신에게서 발견했다면 카신 코지는 죽은 엄마로서 자신을 정의내려 행동한다. 영령으로 소환된 카신 코지가 두른 면모는 어떤 전국 무장의 아내이자 젊은 나이에 무장과 사별했다고 알려진 소녀다. 생전 카신 코지는 임종까지 이 소녀의 면모를 두르고 있었다. 서번트로 소환된 카신 코지는 온화하고 소극적인 성격을 보여주는데 이는 이 소녀의 재현에 불과하다.(*2)(*3) 한편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카신 코지가 어쌔신(가토 단조)의 제작자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초대 후마 코타로의 협력을 얻어 만들었다 한다.(*4) 카신이 남자 외관인 '중기형 카신 거사 아쿠시로' 일 때 만들었다 한다. 덧붙여 지금 쓰는 외관은 여성형인 종기형 카신 거사 무당거미다. 이렇게 멋대로 성별을 바꾸는데 원래의 성별이 무엇이었는지는 카신 코지는 기억 못 한다.(*5) 칼데아에 소환되는 어쌔신(가토 단조)는 영령이 되면서 전성기가 자신이 망가져 버린 시기로 정해져서 서번트로 소환되면 기능 부전 상태이며 기억에 이상이 생겨 자신을 만들어 준 부모라 할 만한 어쌔신(카신 코지)와 초대 후마의 얼굴을 모르고 그 외 소중한 사람도 기억하지 못 한다.(*6) 자신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기억 문제 부분을 해소하게 된다. 각종 기능에 결함이 있는 건 여전하다.(*7) 주종관계는 마스터를 주인님으로 모시며 하명하면 뭐든 하겠다 한다. 다만 몇 명째의 주인님이냐는 발언을 한다. 평소에는 감정과 표현이 이어지기 힘들다 한다. 자신의 텅 빈 가슴속을 채워줄 수 있는 반짝거리고 빛나는 멋진 것을 좋아하며 싫어하는 건 없다. 성배에 대해서는 그런 것도 있구나 정도의 감상만 있다.(*8) 예측 연산을 하거나 일시정지 하거나 한다. 말하는 것이 서툴다.(*9) 몸을 거의 꼭두각시로 개조했기에 표정과 감정이 이어지기 힘들고 이는 영령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칼데아에서 풍운 꼭두각시 이리야성의 사건을 겪은 카신 코지는 표정과 감정의 연결이 그럭저럭 유지되어 미소짓는 것이 가능하다.(*10) 다만 자신이 서번트 중에서도 연장자 부류로 들어가는지라 평소에는 쿨한 표정을 유지한다.(*11) 단조로 끝나지 않고, 아쳐(스기타니 젠쥬보)를 여성으로 개조한 것도 카신 코지라 한다. 젠쥬보는 저격하는 데 불편함은 없다며 신경 안 쓴다. 오히려 저격하고 도망칠 때 훨씬 편해졌다고 평하기도 한다.(*12)(*13)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의 메인터넌스가 가능한데 그의 베이스가 되는 기술은 파악 불가능하지만 그를 개조한 겐지의 기술자의 시초가 아베노 세이메이가 모은 초 발군 직능 집단이며 세이메이는 그들에게 외법을 전수했고 카신 코지를 구성하고 있는 것도 외법의 일부라 결과적으로 외법으로 낳은 꼭두각시 인형의 동지라 할 수 있는 타메토모를 정비할 수 있다 한다. 자동차가 메이커나 연대는 다르지만 같은 자동차이기 때문에 자신이 아는 것고 다른 시기의 자동차라도 유지보수가 가능한 것과 같은 논리라 한다.(*14)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풍운 꼭두각시 이리야성 ~카신 코지의 자그마한 야망~ 이벤트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어쌔신(후마 코타로), 어쌔신(가토 단조), 캐스터(이리야스필), 아쳐(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캐스터(미유 에델펠트)라는 조합으로 칼데아 전투 시뮬레이션에서 훈련하고 있었는데(*15) 설정하지 않은 꼭두각시 군단과 섀도우 서번트 하나가 등장했다. 어쌔신(가토 단조)가 망가진 자기 기록 속에서 어렴풋이 저 서번트가 기억난다 한다.(*16) 관제실에 물어보니 버그 같지만 사양의 범위 내에서 움직인다 해서 일단 예정된 목적지로 가기로 한다.(*17) 그 곳에는 거대한 서양식 성과 수많은 어트랙션 스테이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일은 얼터 에고(시토나이)가 버서커(모르간)의 요정기사배 모르간제를 보고 자기도 그걸 하고 싶다며 따라한 것으로 시뮬레이션 내에 결계를 만들었다. 일종의 미소특이점이 시뮬레이터 안에 생긴 상태로 거기에 시토나이는 어쌔신(카신 코지)를 슈퍼바이저 삼아 꼭두각시 기술을 응용한 온갖 어트랙션 스테이지를 만들었다. 해결해야 할 특이점이기도 하고, 어쌔신(카신 코지)가 자길 알아보는 어쌔신(가토 단조)의 말을 무시하고 성으로 돌아간지라 무슨 일인지 묻기 위해서라도 스테이지를 돌파하기로 한다. 마침 칼데아의 다른 서번트들도 이번 스테이지를 일종의 축제로 여겨 다들 도전한다.(*18) 어쌔신(카신 코지)가 단조에게 대답을 안 해준 건 사정을 설명하기 부끄러워서 제대로 할 수 있을 때 하려 한 것이었는데 그걸 단조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불안하다 한다.(*19) 한편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시뮬레이터를 하던 인원으로 스테이지에 도전하기로 한다.(*20)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주인공 일행이 가장 먼저 성에 도착했다. 그러자 얼터 에고(시토나이)는 골에 들어왔다고 끝이라 한 적 없다며 버서카를 타고 덤벼왔다. 이 버서카는 어쌔신(카신 코지)가 버서커(헤라클레스)에게 이것 저것 손을 쓰고 외장을 입혀 만든 것으로 망가지면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사양이다. 그래서 쓰러뜨리니 원래대로 돌아왔다.(*21) 이번 사태가 일어난 건 얼터 에고(시토나이)가 한 몫 했다. 우연하게도 성배를 갖고 소환된 카신 코지를 발견한 시토나이는 그녀가 소중한 사람과 사랑하는 미소로 재회하고 싶지만 몸이 대부분이 인형으로 바뀐 상태에서 웃지 않는 채로 당분간 지내면 감정과 표정이 이어지지 않게 되서 마음대로 웃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카신 코지가 칼데아에 소환된 어쌔신(가토 단조)와 어쌔신(후마 코타로)에게 에게 웃으며 인사하고 싶다 하자 시토나이는 그녀가 자신과 맞서서 웃을 때 까지 시간을 벌 겸 해서 성배의 힘을 사용해 어깨의 힘을 빼고 즐길 수 있는 어트렉션을 만들기로 했다. 어쨌든 웃을 수 있게 된 카신 코지가 단조와 코타로에게 사정을 말하고 사태는 해결되었으며 이번 사건은 즐거웠으니 그걸로 된 걸로 치고 이벤트는 끝난다.(*22) 2023년 탑오르기 이벤트에서는 랜서(브리트라)가 개최한 에어 레이싱에서 아무 도움이 안 된 어쌔신(후마 코타로)와 어쌔신(가토 단조)가 자기들의 비행 술법을 개량하려 한다. 그걸 본 어쌔신(카신 코지)가 코타로를 인형 몸으로 개조한 후 부스터를 쓰자 하는데 단조가 코타로는 건강체니 개조하지 말라 한다.(*23)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스타 시스템처럼 서번트의 외관을 배꼈지만 설정은 쿠마노 온천의 투숙객이자 일반 인간이라는 형태로 나오는데 일부는 의사 서번트로서 몸을 빌린 빙의체의 인격과 행적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며 다른 쪽은 인격과 행적을 완전 창작 시켜서 등장한다. 이렇게 두 부류가 섞여 있어 하나하나 설명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다. 카신 코지의 경우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자로 등장했는데(*24) 카신 쨩이라 한다. 실은 이번 이벤트에서 겉면의 보스라 할 수 있는 우시가미에게 씌인 상태였다. 해당 사건을 해결하자 정신을 차린 덕에 비밀이 밝혀지는데 이벤트 닷새 전에 완완에게 씌였다 한다. 지금까지 최악의 타이밍에 5대 괴담 악령들이 앞을 가로막은 건 완완이 지배하는 카신 쨩의 소행이었다 한다. 본래 말을 제대로 못 하는 카신 쨩이 닷새 동안 말이 유창했던 것도 완완이 지배하고 있어서였다.(*25) 카신 쨩은 쿠단 완완, 진짜 명칭은 우시가미인 존재를 잡으러 론 요술사의 인형이었다. 우시가미가 형체 없는 영혼 같은 존재라 잡는게 불가능한 게 밝혀지자 요술사는 쿠마노 온천에 카신 쨩을 남기고 떠나버렸다. 그 뒤로 주인의 분부에 따라 우시가미를 연구하던 카신 쨩은 어느 사이엔가 우시가미의 무녀로 불리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완완에세 씌였다 한다.(*26) 시로 씨에게 받아 온 카네사다로 우시가미가 봉인된 장소의 결계를 베어버리고 본격적으로 씌어 자유를 얻으려 한다. 해방된 우시가미 카신 코지는 극초반 주인공네가 온천으로 가는 길을 했갈려할 적에 한 번 마주한 적 있는 거미형 거대 괴이(인게임의 모습은 어쌔신(카신 코지)가 보구를 쓸 때 나오는 거대 거미 괴물)가 된다. 완완은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는 자를 좋아하며 그런 자를 원동력으로 삼으며 지식 신분 승자 찬사 등이 기론 오만과 교만을 싫어한다 한다. 그래서 쿠마노 온천에 비는 소원은 단순해야 한다. 자신의 이익이 안 되고, 타인의 이익을 빼앗지 않고, 이웃의 소원을 비웃지 않는 것이다. 고로 칼데아 측의 세계를 구하는 소원은 지독히 흔하며 용납되지 않는 것이라 선언한다. 자신은 거짓에서 비롯된 참이며 자신의 소문을 이야기하는 자가 있으면 그 자로 의태한다 한다. 소원을 들어주는 행위는 '유일한 소원이 으뜸가는 별을 낳는다'라는 수수께끼의 말을 남긴다. 모든 전모를 파악한 건 아니지만 일단 막아야 하는지라 전투에 들어간다.(*27) 안타깝게도 우시가미는 최종보스가 아닌지라 생각보다 싱겁게 제압되고 끝난다. 본 시공에서도 스기타니 젠쥬보, 인간으로서의 이름은 스기타니 레이인보인 자는 카신코 쨩에 의해 여성으로 개조되었으며 본래의 성별을 되찾고자 변성남자의 효과가 있다는 쿠마노 온천의 3일째를 노렸다. 다만 욕탕의 법칙에 따라 소환된 또 다른 자신이 아오자키 아오코를 죽이고 그 자신을 자기가 죽이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 소원은 이루지 못 했다.(*28) 사건이 해결되어 특이점이 사라지고 자신의 기억을 잊어도 자기한테 '너의 비밀 알고있음' 라 해주만 알아차릴 거라 한다. 여러 모로 악연이 깊었던 카신은 스기타니의 도움을 받아 자기의 본래 주인인 요술사를 찾으러 간다 한다.(*29) 카신 코지의 능력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거의 꼭두각시라서 생물의 기척을 거의 지니지 않았고, 초대 후마 코타로의 닌자 술법을 미세하게 해석하여 인술을 습득한 결과 우수한 닌자가 되었다. 이 면모를 스킬 기척차단 랭크 A로 지녔다.(*30) → 꼭두각시 제작 능력은 생전의 문명 수준을 아득히 초월한 수준으로 신비의 영역이다. 이를 스킬 꼭두각시 작성 랭크 EX로 지녔다.(*31) →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결과 꼭두각시와 환술로 만들어진 몸이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의 면모를 두르게 되었고 그 결과 적의 칼날을 무뎌지게 하고 아군에게 활력을 주는 스킬 첫눈에 어디선가 랭크 B를 습득했다.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사람들을 혼란시키지 않기 위해 외관과 언동을 소녀형으로 고정시켜 둔다.(*32) → 정신 공격에 특화된 환술 랭크 EX를 지녔다. 한편 카신 코지 자신이 일본의 예스러운 표현인 외술이나 외법이라 이를 부르는 걸 좋아해 스킬명 뒤에 괄호로 (외술)이 붙어 있다.(*33) → 살육기교(技巧)과 한국어 발음은 같으니 한자가 다른 살육기교(機巧)를 랭크 B+ 스킬로 지녔는데 꼭두각시에게 살육 기능을 담는 것이다. 자기 자신도 꼭두각시를 내포하기에 작중에서는 자신의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데 쓴다.(*34) → 왼쪽 눈이 상대의 행동을 속박하는 마안이다. 환술과 병용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전신을 꼭두각시로 개조한 카신 코지에게 있어 이 마안은 유일하게 남겨진 육신의 부위다. 한편 본인 피셜론 과거엔 랭크가 A였으나 뭔가의 이유로 B로 낮아졌다 한다.(*35) ■ 지닌 보구에 대해서. → 꼭두각시 외법 사자분신은 마안과 꼭두각시를 동시에 사용하여 행하는 살인 절기다. 무당거미 모드로 변신해 상대를 마안으로 속박한 후 전투 꼭두각시 전병장을 가동해 꼭두각시 미사일 등의 고화력 병기를 퍼부은 후 팔로 적을 절단한다.(*36) → 요술참법 표주박은 어쌔신(가토 단조)의 요술참법 박꽃의 오리지널인 보구로 카신 코지가 이 요술의 진정한 사용자고 단조가 쓰는 건 카신이 탑제해 준 것으로 되어 있다. 카신 코지가 몸을 꼭두각시로 개조하기 전 습득한 기술이다. 효과는 단조처럼 손에 든 것을 적으로 가정하고 베어 버리면 적의 목이 날아간다. 단조가 박꽃을 벤다면 카신은 과실을 벤다.(*37) ■ 제2재림은 장갑을 늘린 것이고 제3재림은 최종 형태로 이행한 것이다.(*38) ■ 최종병기는 카신 예장 최종 꼭두각시 대륜혈이라 하는데 칼데아에서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을 보면 냅다 갖다박는다.(*39) 이외, 카신 코지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박꽃에 열매가 맺힌 모습을 본 게 몇 안 되는 생전의 기억이라 한다.(*40) ■ 어쌔신(가토 단조)의 보구 꼭두각시 환술 소 삼키기에는 카신 코지가 예장을 짜 놓아서 마성 특공의 성질을 갖고 있다.(*41) 풍운 꼭두각시 이리야성 이벤트가 끝나기 전 까지는 어쌔신(가토 단조)와 일부러 거리를 둔다.(*42) 단조도 뉘신지 취급한다.(*43)(*44) 풍운 꼭두각시 이리야성 이벤트를 마치면 단조의 상태를 봐 주고 개조도 해 준다 한다.(*45) 단조도 카신 코지를 아는 것으로 바뀐다.(*46) 어쌔신(후마 코타로)에게 단조가 역할을 다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행이라 한다.(*47)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꼭두각시로 개조하려 한다. 생일 선물로 몸의 일부를 강철로 바꾸려 하거나 자신에게 신경써 주자 손발 하나 둘 셋 넷을 자기한테 바칠 생각이냐 한다.(*48)(*49) 풍운 꼭두각시 이리야성 이벤트를 마치면 자신의 고집을 눈감아 줘서 감사하며 그 상냥하게 응하고 싶다면서 신체 어느 부위든 꼭두각시로 바꿔준다 한다.(*50)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한다.(*51) → 인형 ,호문쿨루스, 진짜 로봇, 로봇을 탄 자, 로봇을 거느린 자, 사이보그 등을 보면 꼭두각시라며 좋아하며 전부 분해하려 든다.(*52) → 발명가, 로봇의 제작자 등을 보면 그들과 함께 새로운 꼭두각시를 만들어 보겠다 하며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해체, 개조해도 된다 한다.(*53) → 아키타입 어스를 보면 그 무지개의 마안을 보고 뭔가 느낀다.(*54) → 아베노 세이메이가 외술사의 되표격이므로 존경한다 하는데 그걸 들은 캐스터(타마모노마에)가 질색하는 걸 보고 왜 저러냐 한다.(*55) → 어쌔신(후마 코타로)를 보면 꼭두각시로 개조하려 한다. 코타로는 거부하지만 하늘을 날 수 있게 개조해 준다 한다는 제안에 사흘 정도 시간을 달라 한다.(*56) 풍운 꼭두각시 이리야성 이벤트를 마치면 코타로에게 자신을 할머님이라 불러달라 한다.(*57) 한편 어쌔신(가토 단조)는 카신 코지가 자기 부모라고 할 수 있는 존재고 초대 후마 코타로와 교류가 있었으니 어쌔신(후마 코타로)의 친족이나 마찬가지라 한다.(*58) → 아쳐(스기타니 젠쥬보)는 성별을 바꿔버린 카신 코지를 보면 화를 내다 이제 와서 원래대로 돌리는 것도 좀 그러니 이번엔 멋대로 되돌리지 마라고 한다.(*59) → 마린즈의 프로페서는 카신 코지의 지식과 기술과 정신성이 최첨단이라 한다. 일본 기술자들은 그 섬세함이 어브노멀 일보 직전이고 미래에 사는 것 같다 한다.(*60) → 캐스터(쿠온지 아리스)는 카신 코지의 인형사로서의 실력을 고평가하며, 어차피 실력있는 인형사란 다 저렇다며 인격에 대해서 태클을 걸지 않는다.(*61) ■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자신에 대한 썰을 이것 저것 풀다가 선물이랍시고 완전히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신체와 교환이 가능한 나무인형을 준다. 주인공의 가혹한 여정 속에서 치료 못 할 상처를 입었을 떼 이걸로 부분 교환하거나 완전히 전체를 교체하거나 하라 하는데 주인공은 마음만 감사히 받고 인형으로 두겠다 한다. 참고로 이 인형의 효율은 오체의 교환이 가장 효율적이며 그렇게 전신 교체하면 반사신경과 근력이 강화되고 영구적인 통각 차단 기능이 작동하며 방검 방탄 효과에 팔과 다리에 내장무기를 삽입 등이 가능하다 한다.(*62)(*63)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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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의 칼데아에 대해서. 종장에서 모든 것을 끝낸 후에는 지구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칼데아 바깥의 인간들은 1년 간의 공백이 새겨버렸다. 눈을 떠 보니 1년이 지나 버렸다는 상황이다. 그간 인연을 맺어 온 서번트의 경우 이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칼데아에 있었던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일부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내버려 둘 수 없다는 소수의 서번트만 남고 돌아갔다. 레이시프트를 사용하면 다시 불러낼 수 있지만 세계가 이 꼴이 되었으니 레이시프트가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 한다.(*1) ■ 로마니 아키만이 사라졌기에 그가 하던 존재증명 세우기는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맡았다.(*2) ■ 이 사건의 범인 중 하나인 레프 라이놀은 형식 상 칼데아의 고문인데다 뒤를 봐 줘야 할 올가마리 어님스피어도 소멸했기에 당장 시계탑의 높으신 분들이 찾아와서 인원 재편성이라는 명목으로 1년 간의 공적을 빼앗고 잘 하면 살아남은 자들을 봉인지정에 쳐 넣을 예정이다. 스태프들은 그나마 주인공(그랜드 오더)이라도 살려 보려고 주인공이 이루어 낸 모든 공적을 없었던 걸로 데이터를 변조했다. 정치싸움에 휘말려 죽을 위험은 사라져도 그간 이룬 것을 외부인이 모르게 되는 것이나 함께 싸워 온 자들이 알아 주면 상관 없다며 주인공은 이를 덤덤하게 받아들였다.(*3) ■ 바깥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아직 도주한 마신주들이 깽판을 치는지라 나름대로 대책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것은 전 세계에 국원을 뿌렸다. 마술사, 악마학이나 엑소시즘 전문가 등을 고용해 수상해 보이는 도시에 배치했다. 본래 이런 일은 로마니 아키만이 특기이나 메뉴얼만 남기고 사라졌기에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맡아서 했다.(*4) ■ 4장 세일럼에 와서 슬슬 문제 사항이 안정화되어 가자 시간 도약마저 가능한 레이시프트가 골칫거리가 되었다. 새로운 소장이 취임할 예정이고, 마술협회와 국제연합이 마지막 마신주의 잔향을 처리하면 레이시프트를 막아버리기로 했다. 새로운 소장의 허락이 없으면 레이시프트를 못 할 예정이다. 또한 칼데아의 노심이 딱 레이시프트 1회 할 마력만 주어져서 세일럼에의 레이시프트가 1.5부 마지막 레이시프트로 불렸다.(*5) ■ 4장 세일럼의 배경이 되는 통칭 미스트는 일반 통신은 물론 마술적인 통신까지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침 폭주해 버린 근미래관측렌즈 시바의 부산물인 백도어를 활용해 령주와 칼데아에 남은 서번트의 연결 구조를 사용하는 통신기를 쓰게 되었다. 령주를 지닌 주인공(그랜드 오더)만 쓸 수 있다.(*6) ■ 201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서번트마저 죽여버리는 메소포타미아 특제 수메르 열이 칼데아를 침략하자 다 죽어가면서 오기로 버티던 캐스터(길가메쉬)가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강제 레이시프트시켜 명계로 보내준다.(*7)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는 그간 레이시프트 시스템 쓰는 걸 몇 번 보고 자신을 포함해 몇 명 밀항시키거나 한다.(*8) 2부 프롤로그 1부 종장이 현실 시간에 맞추어 진행된 것 처럼 2부의 프롤로그도 현실의 2017년 12월 26일부터 시작했다. ■ 아종특이점과 72 마신주의 생존자를 모두 처리하고 2017년 12월 26일이 되어 소장 대행 일이 안 끝난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최후의 히든카드로 숨긴 룰러(셜록 홈즈)만 남기고 전 서번트가 퇴거하였다.(*9) 마술협회의 입장에서 보면 칼데아의 항전은 기록으로만 남은 활약인데다 협회의 허락을 맡지 않고 인사이동하거나 일반 스테프에게 기밀을 알려주거나 본래 7기로 제한된 서번트 소환을 마구 남발하거나 한 것 때문에 범죄자로 간주된다. 그래서 죄질을 판정하기 위해 사문회를 열기로 했다. 사문회가 끝나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해고되고 새로운 소장에 의한 신 칼데아가 발주한다.(*10) ■ 27일에 도착한 신 소장 고르돌프 무지크는 시계탑 쪽에서 신용할 수 없는 마술 이론을 쓰며 12 로드에 먹칠한 어설픈 사기꾼 집단이라 까이는 칼데아를 가치가 있다고 여겼다. 마침 러시아 쪽 용병회사 NFF 서비스가 칼데아를 사라고 접근해 와서 본래 7개 부문으로 나뉘어 기술만 시계탑이 빼 먹을 예정이었던 칼데아를 전 재산을 바쳐 통째로 사서 신 소장이 되었다. NFF 측에서 서번트는 다 퇴거했고 남은 건 찌꺼기 같은 스탭 뿐이라 해서 작정하고 독단으로 100명을 넘어가는 시계탑의 요원을 동원해 다짜고짜 청문회고 뭐고 전원 구속하려 했으나 소장 대리로 남아 있던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머리가 잘 돌아가는 걸 보고 작전을 변경해 스태프들을 중죄인으로 취급하되 사문회는 받게 해 줬다.(*11) ■ NFF 측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속해 있었던 A팀을 노린다. A팀은 본래라면 각자 서번트를 소환하여 7기의 마스터와 서번트라는 편성으로 레이시프트를 할 자들이었으나 1부 프롤로그의 사고로 전원 코핀 안에 동면 상태로 있었다. 그들을 제외한 47인의 마스터들은 1.5부 시점에서 한 명씩 동면을 풀어 순차적으로 해병시켜 주었으나 A팀의 코핀은 특수한 구조라 동면을 풀지 않았다.(*12) 신 소장이 오면서 NFF 측의 스테프가 해방시키려 했다. 칼데아의 배태랑 스탭도 A팀의 소생 수술은 어렵다 하는데 막 온 기술자가 한다면 십중팔구 실패해 전원 사망할 것이며 반대로 그들을 죽이는 것이 목적일지도 모른다고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추측했다.(*13) ■ 게임 상에서도 리얼 타임에서도 4일이 흘러 31일이 되었다. 사문회는 끝났지만 고르돌프의 기술로는 A팀이 봉인된 코핀을 열 방법이 없어서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하라고 시키자 12시간만에 열어 줬다. 하지만 내용물은 비어 있었고 동시에 칼데아스가 지구 바깥의 천체를 관측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균열이 일어나고 시바는 정지해 버렸다. 그리고 칼데아가 적 세력에게 침공당했다. 고르돌프의 사병은 전멸당한다.(*14) → 적은 칼데아스를 노리는지라 상대적으로 지하 시설의 점령에는 소흘했고 그래서 칼데하 지하의 쉘터로 쓸 수 있는 컨테이너에서 농성하기로 했다.(*15) 서관의 스태프들은 탈출할 수 있었지만 동관의 스테프들은 수수께끼의 적 측의 서번트에 의해 모조리 눈에 짓눌러 사망했다.(*16) → 쉘터에서 마술협회에 도움을 요청하려 했으나 방송 스피커로 전 소장의 유언랑 똑같은 절규를 하는 고르돌프를 구하기로 한다.(*17) 어떻게든 탈출에 성공하기 직전 코토미네 키레이가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심장을 뽑아 죽인다.(*18) 쉘터로 쓰는 컨테이너에 도착한 11인은 6000m 높이에 있는 칼데아에서 컨테이너가 사출되어 내려갔다. 적의 저격으로 컨테이너가 박살났으나 사실 내용물은 반 년 동안 만든 특수 차륜 허수잠항정 섀도우 보더였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위해 다빈치의 소녀 모습을 한 인공 서번트가 탑재되어 있었는데 조금 전 심장 뽑혀 죽은 다빈치의 기억이 그 스페어 보다에 들어가서 기억 만이라면 이전과 같은 저랭크 서번트 다빈치로 부활했다.(*19) → 남극은 일개 사단에 가까운 숫자의 적으로 뒤덮혀서 어디에도 탈출할 곳이 없었다. 그래서 칼데아 초기에 상정되었지만 어려움과 위험성 때문에 폐기된 '페이퍼 문'을 쓰기로 한다. 당초부터 섀도우 보더는 이것을 쓰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에 관해서는 섀도우 보더 항목을 참조할 것.(*20) ■ 침략자들은 A팀의 리더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의 입을 빌려 포부를 밝힌다. 인류의 문명은 올바르지 않고 그 성장은 정답이 아니라 부른다. 현재의 인류의 올바른 역사를 인리정초적으로 부르는 '범인류사'는 틀렸으며 그걸 올바르지 않아 평행세계에서 제외된 역사인 '이문대(로스트 밸트)' 출신인 자신들이 바로잡겠다 한다. 그들이 바로잡겠다는 방법은 범인류사를 처분하고 다시 신대를 부활시키는 것이다.(*21)(*22) ■ 마스터 적성 A인 자들이 모인 A팀은 다종다양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다들 실력주의자라 자신들 대신 활약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경의를 표할 거라 한다. 특히 반 정도는 주인공과 마음이 맞는 인물이라고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평했다.(*23) 자세한 내용은 각 캐릭터 항목을 참조할 것. → 키리쉬타리아 보다임 → 오페리아 파무르솔로네 → 카독 제무르푸스 →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 → 아쿠타 히나코 → 베릴 가트 → 데이비트 젬 보이드 ■ 성당교회에서 코토미네 키레이를 파견했다.(*24) 이 남자의 정체는 코토미네 키레이의 시체를 기반으로 그레고리 라스푸틴이 빙의한 특수한 의사 서번트인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다. 여기서 말하는 특별하다는 건 의사 서번트로서 얻은 서번트 부분이 만족하고 성불해도 코토미네 키레이로서의 부분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라스푸틴의 부분은 2부 1장 이문대 러시아에서 캐스터(아나스타샤)를 차르로 만드는 소망을 품고 있었고 그것이 이루어지자 사라졌다. 남은 코토미네 키레이의 부분은 외계의 신의 첨병이기도 하고 해서 다음 일을 하러 가 버린다.(*25)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약에 대비해 협회에 제출할 소환한 서번트 목록에서 이름을 지워 버린 룰러(셜록 홈즈)가 남아 이것 저것 했다. 다빈치가 해야 했던 마술협회의 동향 조사, 영기 그래프 은닉, 각 서번트의 퇴거를 대부분 홈즈가 맡았다. 그리고 그 간 소환한 영령의 영기 그래프를 트렁크에 저장해 두었다. 강한 영맥과 전력을 확보하면 이것으로 퇴거한 서번트들을 다시 불러올 수 있다. 본래는 고르돌프 무지크의 폭거에 대비하려고 만든 거지만 칼데아가 이문대 측에게 습격당하면서 이것이 노려졌다.(*26)(*27) ■ 비상 사태에서 칼데아가 레이시프트가 가능하다는 것을 실전에서 증명한지라 동면에서 해방된 나머지 마스터들은 레이시프트의 적성자로서 엄청난 금액으로 정보가 팔려 나갔다.(*28) 덤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퇴직금이 어마어마하게 높다.(*29) 2부의 칼데아, 통칭 노움 칼데아에 대해서. 극소수의 칼데아 멤버가 섀도우 보더를 타고 허수공간으로 도주한 후 보더 안에서 1주일, 바끝 시간으로는 3개월 후에 유일하게 접점이 있는 이문대 러시아로 부상했다. 그렇게 1부 때보다 더 최악의 상황에서 인리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이문대 러시아와 북유럽에서 고생한 끝에 간신히 방황의 바다에 합류했고 거기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의 도움을 받아 방황의 바다 시설 중 일부를 개조해 새로운 칼데아를 만든다. 그 중 시온이 새로 만든 트리스메기스토스 2호기가 안치된 관제실의 디자인은 개조하기 전 부터 칼데아의 것과 완전히 같았다.(*30) 아무튼 2주 만에 남극의 칼데아와 거의 같은 구조를 복원해 냈다.(*31) 아무튼 이 새로운 칼데아는 노움 칼데라아 불린다. ■ 노움 칼데아가 된 후의 싸움에 대해서. → 시온에 의해 이문심도라는 개념(이문대가 범인류사를 부정하는 정도. 범인류사에서 얼마나 일탈했는가를 기준으로 매겨짐)과 남은 다섯 개의 이문대를 설명받았다. 대서양의 중심에 있는 백지화 전의 바다를 가진 이문대이자 공상수의 발생원이며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있는 곳은 4대문명 이전 1만 2천 년 이전에 있었던 고대 문명은 말 그대로 최종 보스의 근거지이다. 중국과 인도의 이문대는 경계의 폭풍의 벽을 넓힐 생각이 없고 영국의 이문대는 별에 적응하지 못 해 수 개월 내로 절멸할 예정이며 폭풍의 벽이 아닌 빛의 벽에 가로막혀 있다. 남미의 이문대는 이문심도는 높지만 문명이 거의 죽어서 인류사에서 매우 이례적이지만 다른 인류사와 겨룰 성질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다.(*32) → 칼데아는 대서양 이문대를 침공하기로 하고 그걸 위해 섀도우 보더에 본격적인 항해 기능을 넣으려고 한 달 정도 잡고 개조하기로 했다. 그러던 것이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가 과거 고르돌프 무지크에게 넘겼던 립스틱을 좌표 삼아 방황의 바다 내부에 침입해 독을 먹여서(케이크에 독을 넣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노렸는데 'for 주인공'이라 적혀 있음에도 고르돌프가 멋대로 주인공이랑 나눠 먹다가 둘이 사이 좋게 중독되었다) 일이 틀어졌다. 선쇠명맥(仙衰冥脈)이라는 이 독은 2018년의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염기배열이라 현 인류로는 재현도 해독도 할 수 없었다. 독의 내성을 가진 주인공은 감기 정도의 증상만 나타났지만 고르돌프는 10일 후 죽을 판이라 아마도 그걸 구할 수 있는 걸로 추정되는 이문대 중국으로 먼저 출발한다. 방황의 바다에서 제로세일을 하면 중국까지 섀도우 보더로 하루 만에 갈 수 있었다.(*33)(*34) 아무튼 여기도 공상절제한다. → 4,5장은 딱히 노움 칼데아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지 않고 칼데아 측에서 출병하는 형태가 된다. 대신 매번 준비를 열심히 하고 가지만 상대의 전력이 상식을 넘어서 현지에서 고생한다. 4장 인도는 아르주나 얼터가 마하 프라라야로 세계를 리셋시키는지라 섀도우 보더의 허수잠항으로 도주하는 신세가 되었고(*35) 5장 대서양은 가기 전 노틸러스의 동기화를 완전히 끝내서 의기양양하게 출발하나 칼데아의 사람 피셜로 그 곳은 고작 배 한 척으로 어떻게 할 만한 곳이 아니었다.(*36) 라이더(오디세우스)가 이끄는 함대와 우주 궤도에 위치한 진체 아르테미스의 일방적인 공격에 노틸러스가 사용불능이 되었고 칼데아와의 통신도 끊겨 이문대 러시아 때 처럼 맨땅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37)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부 시기 1년 동안 영기 그래프를 하나하나 서번트들의 것을 새겨놓은 지라 그래프를 트리스메기스토스2에 접속시키고 남극에 있던 시절 퇴거시킨 서번트를 다시 소환하면 그 때의 기억이 이어지게 되었다.(*38) 그리고 시온이 2019년 1월 1일 새해 선물 삼아 이것 저것 개조해서 레이시프트 시스템을 다시 만들어냈다. 시바 대신 페이퍼 문을 사용하며 칼데아스가 없기 때문에 넘어가는 시대에 제한이 생겼다. 이문대에 게입하는 건 불가능하며 특이점만 개입 가능하다. 지구가 백지화 된 후의 특이점은 해를 끼치지 않지만 백지화를 해결하고 나면 다시 문제요소로 돌아가 버리기에 미리 레이시프트로 개입해서 제거한다는 느낌이다.(*39) 코핀은 시온이 보다 발전시켜서 시간이동이 아닌 공간이동을 위해서 레이시프트를 썼다면 딱히 존재증명을 안 해도 의미소실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40) ■ 시온이 아틀라스 영자P(고향 포인트)인가 뭔가로 온갖 식재와 오락을 준비해 두었다.(*41) 그리고 어디서 구해오는지는 모르지만 해산물을 잔뜩 가져온다.(*42) ■ 5장 시점에서 살아남은 스태프는 토마린, 카와타, 옥타비아, 칭, 카얀, 엘론(훗날 오딜 콜 1장 [페이퍼 문]]에서 풀네임이 세레제이라 엘론으로 밝혀짐), 마카스, 징글 아벨 뫼니에르, 고르돌프 무지크, 마슈 키리에라이트,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11인이라 한다.(*43) 6장에 와서 좀 더 상세하게 설명되는데 토마린과 카와타는 오퍼레이터, 옥타비아는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조수, 칭은 차량 정비사, 카얀은 병기정비 및 설계 담당, 엘론은 기록 서기관, 마카스는 영자공학 정비사다.(*44) ■ 2부 퉁구스카 이벤트에서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를 토벌하러 일행이 출발했을 때 트리스메기스토스 2호기가 칼데아가 전멸할 거라고 결과를 두 가지 산출했다.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이를 출발하는 일행에게 알려주지 않았다.(*45) 첫 번째는 칼데아가 순조롭게 코얀스카야의 숨통을 끊는 경우의 수로 만약 이 길을 선택했으면 무조건 코얀스카야의 자폭으로 전멸했을 거라 한다. 라이더(태공망)의 제안으로 코얀스카야와 대화하는 길을 택했기에 이 전멸의 길은 피했다.(*46) 두 번째는 2017년 12월 31에 이성의 신이 노움 칼데아에 직접 공격을 걸어 온 것이다. 아무도 찾아내지 못 할 것으로 예상된 방황의 바다의 위장은 이성의 신이 진심으로 임하자 3초만에 찾아졌고 거기에 의사 블랙홀을 날려줬다. 15분 뒤에 착탄하는지라 일행들이 스톰 보더에 탑승해 도주하는 사이(본래 시온은 스톰 보더를 다음 기지로 삼을 생각이었다)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방황의 바다의 다섯 문을 닫고 온다며 탑승하지 못 했다.(*47) 그 과정에서 페이트 시공의 네로 카오스... 그러니까 포아블로 로와인인 자가 재생(가누)의 문에서 잠깐 나온다. 진짜 방황의 바다를 만든 자 중 한 명의 제자로서 허락 맞고 나와서 방황의 바다 본체는 까마득한 과거에 인류와 신의 눈에서 자신들을 격리하려고 우주에서 소실시켰고 다섯 문은 타임 게이트고 지구의 각 시대에 나타났던 방황의 바다는 과거에 있던 방황해에서 시대에 드리운 그림자에 불과하고 이걸 부숴 봐야 과거와 미래에서 소실된 본체에는 아무 타격이 없다고 알려준다. 덤으로 방황의 바다에 소속되는 조건은 문이 열리는 순간 그 앞에 있는 거라며 자신이 다섯 번째 문을 열어놨으니 시온에게 오고 싶으로 오라고 한다. 시온은 방황의 바다 입장에선 이성의 신이 아무래도 좋은 안건이지만 자신과 칼데아에게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그걸 우선시해야 하기에 이번 기회는 포기하겠다 한다. 이에 포아블로 로와인은 시온을 검은 대지에 태어난 소녀이며 고독하게 명계를 나는 새처럼 나아가라 한다(*48) 스톰 보더는 무사히 탈출했고 이성의 신은 방황의 바다의 에너지를 초압축시킨 후 해방하는 식으로 자폭시킨 시온에게 발이 묶여 못 따라왔다. 그리고 시온은 우미인과 비슷한 원리의 존재의 확률조작을 사용해 폭발에 휘말리지 않고 보더로 귀환했다. 트리스메기스토스Ⅱ를 보더에 이식했으며 이성의 신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불규칙적으로 이동할 것이기에 앞으로 대규모 작전은 한 번이 한계라 한다. 아무튼 이것으로 칼데아의 베이스는 스톰 보더가 되었다.(*49) ■ 퉁구스카 이벤트 후 스톰 보더에 트리스메기스토스 II와 시바의 본체를 탑제하고 떠돌게 된 칼데아는 유라시아 대륙을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가끔 착륙해 남은 건물을 영자 변환해서 자원을 보급하거나 하다가 최종적으로 이성의 신에게서 안전하다고 트리스메기르토스가 예측한 북국권에 머무르게 되었다. 이후 6장에서 얻은 성검의 에센스를 무기화하는 것이 완료되었으며 시뮬레이션에 의한 시운전을 필요한 횟수만 하면 되게 되자 이성의 신과 결판을 내기 위해 마지막 이문대인 남미로 향했다.(*50) 그런 와중 과거 최대급의 인류사에 대한 직접공격으로 여겨지는 대규모 특이점이 관측되었다.(*51) 시대는 서력 1700년보다 이전이며 최저 100년 정도의 오차가 있고 관측가능한 식물의 분포로 미대륙임이 판명되었다. 신대 수준은 아니지만 마력의 관측차가 큰 규모로 변동해 마력의 파동이 끊임없이 생겨났다. 대군보구를 난사하는 느낌이었다. 인리정조차는 ERROR고 레이시프트 적성자는 룰러(셜록 홈즈), 버서커(블라드 3세)였고 여기에 오르테나우스 정비가 끝나는 대로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따라가기로 한다.(*52) 일곱 특이점과 비슷한 규모다. 한편 이 특이점에 대해 히에로글리프로 키워드를 적출하자 『문제없음. 반란하라. 瞼瞼』라는 메시지가 나왔다.(*53) ■ 2부 7장 시점에서 스톰 보더가 공간단층형 적란운(슈퍼셀), 폭풍의 벽을 돌파해 남미로 진입했다. 그렇게 도착한 이문대는 아직 대지가 나뉘지 않은 중생대 시기의 판게아 대륙이었으며(현실의 판게아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대멸종이 진행중이라 생명은 1도 없는 화산겨울 그 자체의 지옥이었다.(*54) → 이성의 신이 남미에 칼데아가 왔음을 느끼곤 공간전이로 바로 찾아온다. 이 이문대는 자기 홈스테이 장소라며 마침 그랜드 클래스 서번트 7기를 한꺼번에 처치해서 기분이 좋으니 의사 블랙홀같은 걸 쓰지 않고 백병전으로 상대해 주겠다 한다. 이에 응해 싸우는데 데미지는 전혀 못 줬지만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몰드 카멜롯으로 잠깐 이성의 신을 밀어냈다. 이에 기록에서 본 테니스 같다며 마슈가 테니스 영령이라는 드립을 친다.(*55) → 그와 동시에 이문대 브리튼에서 받아 온 성검의 개념을 무장화한 성검병장, 대 이성의 신용 병장으로 범인류사의 정통성, 인리 자체를 탄환으로 장전하는 주포, 흄 배럴 레이프루프를 명중시킨다.(*56) 이성의 신은 그것을 에너지로 변환해 흡수해 버린다. 이성의 신 본인도 뭔 일인지 이해 못 하는 상황에서 주포의 탄환을 광자반응탄에서 갑연금탄으로 바꿔 다시 쏘려 하나 뭔가 온다.(*57) → 대규모 지각 붕괴를 일으키며 이문대에서 뭔가 날아온다. 내부 기압 2000억, 온도 1600만도, 밀도는 물의 160배로 태양과 일치하는 수치였다. 그것과 이성의 신이 힘싸움을 하는 사이 라이더(네모)가 스톰 보더가 위험하다며 칼데아 측을 섀도우 보더로 갈아타 탈출시키려 한다.(*58) 그 태양으로 추정되는 건 빛도 불도 아닌 식물과 광물의 융합체로 태양이자 식물이고 불이자 광물이며 이성의 신을 출력으로 웃돌았다. 그 여파에 휩쓸린 스톰 보더는 완전 대파되었으며 이에 부상을 입은 라이더(네모)는 스톰 보더의 남은 리소스를 나머지 서번트 3기의 소환을 위해 섀도우 보더에 보내고 자신의 마력을 모두 사용해 스톰 보더를 착륙시키겠다 하며 연락이 두절된다.(*59) → 라이더(네모)가 최후의 순간 자신의 배와 유감 마술로 연결해 완전 동기화했다. 이러면 영령 네모의 영기가 그대로인 한 네모의 배는 형체를 유지한다. 스톰 보더가 치명타를 입었을 때 이것으로 데미지를 대신 받았다. 데미지를 받았으니 네모의 영기는 파괴될 예정이었으나 강제로 자기동결에 의한 방어 상태로 들어가 몸의 형상을 유지했고 유감으로 이어진 네모가 형상을 유지하기에 스톰 보더도 어떻게든 형상을 유지하고 불시착했다. 이후로도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보더의 데미지를 계속 부담한다.(*60) 보더를 수복하면 데미지는 사라지겠지만 폭발로 사망한 인간을 원래 형태로 복원하는 것과 비슷한 거라 혼이 입은 상처가 수복되지 않아 그냥 움직이지 않는 시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61) → 여처저차해서 망가진 라이더(네모)는 테페우가 가져온 약과 술식(신화이념, 해명. 인리골자, 해석. 구성영기, 보전. 신앙편력, 정착. 영령 네모의 가장 강한 신념이자 가장 우수한 기능을 강화(부스트). 이는 즉, 치명상으로부터의 복귀. 투영 투여(그라데이션 에어), 불요불굴(네모 오리진) )으로 원상복구 해 준다.(*62) 보더는 쿠쿨칸이 치첸 이차로 옮겨준다. 치첸 이차의 공룡왕은 쿠쿨칸이 칼데아를 친구라 했으니 디노스에겐 그걸로 충분하다며 스톰 보더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자재와 노동력을 무상으로 제공해 준다. (그 와중에 산제물 드립을 친다)(*63) → 이러저러해서 스톰 보더는 함내 시설과 기관실을 빼고 수복을 완료했다. 트리톤 엔진은 재기동 준비 중이고 쿠쿨칸에게 파괴당한 외부 장갑의 재코팅을 시작했다. 전투 가능까지는 10시간 정도, 엔진을 재기동하고 비행 가능해질 때 까지는 20시간이 걸린다.(*64) 하지만 10시간 뒤 제9층의 유독 가스가 사라질 예정이었다. 스톰 보더가 비행 가능해지기 전에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명계행이 이루어질 것이기에 칼데아는 스톰 보더 없이 그들을 막으러 간다.(*65) 작전이 실패하였고 그 사이 완쾌된 스톰 보더로 주포도 쏘고 뭐도 하고 열심히 해서 오르트를 막아냈다. 이에 관해서는 오르트 항목을 참조할 것. → 오르트를 쓰러뜨리고 이문대는 절제했으며 데이비트 젬 보이드와 테스카틀리포카의 반응은 소멸되었다. 노움 칼데아는 데이비트가 알려준 칼데아스의 진실을 보기 위해 남극으로 향한다.(*66) 2.5부의 칼데아와 오디얼 콜에 대해서. 죽을 맛으로 오르트 문제를 해결했지만 그 과정에서 칼데아의 진실이 밝혀진다.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자신이나 키리쉬타리아 보다임 중 하나가 살아남아 칼데아와 대치할 경우 진실을 알려주기로 했다며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의 시작점에 대해 이야기한다.(*67) →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의 목적인 인리보장은 일곱 이문대가 절재되는 순간 완성되며 그렇게 되면 지구 인류는 138억 광년에 걸친 오명인 '이 우주에 탄생한 가장 저질스러운 지적 생명체'를 뒤집어쓴다. 그 전에 지구를 파괴해야만 원흉인 칼데아스라는 이성을 파괴할 수 있다 한다. 칼데아스는 한 치도 다르지 않은 지구의 극소 모델이지만 오리지널인 지구가 여기에 있으니 그건 다른 별(이성)이며 이성의 신이란 칼데아스 안에서 탄생한 신이고 지구 백지화는 칼데아에서 시작된 계획이다. A팀은 그걸 위해 선정된 장기말이다. 2부의 프롤로그에서 칼데아스가 얼어서 파괴된 것 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캐스터(아나스타샤)가 한 건 칼데아스를 얼음으로 보호하는 것이었다.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라면 습격을 받은 순간 진상을 파악해 칼데아스를 파괴는 못 해도 무슨 오류를 일으켜 계획을 지연시킬 수 있을 터인지라 칼데아스가 자신의 본체를 얼음으로 뒤덮은 걸로 기능 정치를 연출했다. 거기에 속아 칼데아 잔당이 섀도우 보더에 탑승해 남극을 탈출한 건데 탈출하지 않았으면 다 죽었을 테니 탈출은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가 준비한 시험 문제의 정답이라 볼 수 있다 한다.(*68) → 칼데아가 원인이지만 주인공 일행은 원흉이 아니라 한다. 실제로 인류와 미래를 구해낸 이들은 2017년까지의 인류다운 정의란 시점에서 최고의 스태프라 하며 그렇기에 자신의 플랜을 인정하지 않고 오르트를 저지해 낸다면 일행은 이 여행의 종착지이자 관위지정(그랜드 오더)와 결별하는 땅인 남극으로 향하라 한다.(*69) → 즉 그간 특이점 소거용으로 잘 써 온 칼데아스는 지구를 백지화시키고 이문대를 박은 '이성'이다. 모두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에게 놀아났다. 지금까지는 이 일을 이성의 신이라 불리는 자가 한 것으로 여겼으나 이성의 신 U-올가마리는 올가마리 어님스피어가 칼데아스에 던져져서 소멸한 여파로 생긴 이성의 사도의 한 명이었다. 남극에 있는 자신의 고향 별이라 운운하기도 한다.(*70)(*71)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말한 대로 진상을 보러 남극권에 도착했더니 남극 전체가 로드 카멜롯과 같은 힘을 지닌 인리의 벽으로 둘러싸 스톰 보더의 진입을 막았다. 스톰 보더의 이문대를 지키는 폭풍의 벽도 관통하는 돌격도 섀도우 보더의 허수잠항 침입도 불가능했다. 그러면서 스톰 보더가 떨어지면 사라졌다 접근하니 다시 나타나며 보더에 주는 데미지도 전무했고 에너지가 어디서 공급되는지도 관측이 안 되었다.(*72) → 칼데아의 사람을 자칭하는 자가 갑판에 나타나서 이야기하길, 일곱 이문대를 절제한 결과 칼데아스는 인류사의 기초─── 인리보장천구가 되었다. 그 칼데아스가 위치한 남극은 완전한 범인류사의 영역이 되었다. 노움 칼데아는 본디 존재할 수 없는 엑스트라 클래스를 남용한 결과 범인류사에게 이물질로 인식되었고 이 왜곡을 보정하지 않는 한 칼데아스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안의 톱니바퀴가 맞물리지 않고 있으며 본디 존재할 수 없는 속성이 어째서 존재하고 그 병기의 정체성을 어떻게 인류사에 접해야 하는가를 이해하고 인정한 순간 길이 열릴 거라 한다. 이를 위해선 지구 각지에 있는 왜곡성, 자각 없는 죄를 청산할 공간을 찾아 해결하는 '이루어야 할 책무의 부름(오디얼 콜)'을 4개... 에서 정정한 3개를 청산하면 칼데아스의 진실이 드러날 것이며 별리는 반드시 찾아오니 그 순간을 맞이할 정신을 손에 넣으라 하고 퇴장한다.(*73) →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칼데아스가 악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데미 서번트 실험도 죄를 물어야 하며, 자신은 그걸 감안하고서 자신의 옮고 그름을 자신이 증명하겠다 한다. 과오로 탄생한 존재라도 선택할 미래는 많이 있고 자신이 받은 수호의 힘은 결코 악한 게 아닐 거라 한다.(*74) →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의 칼데아는 악한 조직이었지만 인리소각 후 남은 스테프가 이끈 칼데아는 개인(어님스피어)이 생각하고 고집하는 미래를 보장하는 게 아닌 범용한 사람들이 널리 상상하는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조직으로 바뀌었다 한다. 왜곡이란 건 특이점과 유사한 뒤틀림일 테니 그 인리의 허물을 발견하여 결백을 증명하자 한다. 칼데아스와 대면하기 위한 드레스코드라며 작전명을 『오디얼 콜』로 하기로 한다.(*75)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칼데아스 항목을 참조할 것. 본격적인 오디언 콜 로마니 아키만 사칭꾼이 문제를 해결하라 했고 그게 칼데아가 누적시킨 왜곡이면 특이점이겠거니 하고 몇 주간 스톰 보더로 백지화된 땅을 둘러봤으나 아무 것도 없었다. 그래서 일단 외부가 아닌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다. 인리정초반이란 장치를 만들었는데 이는 지금까지처럼 인류사의 인리정초를 측정하는 게 아닌 스톰 보더 자체의 인리정초를 측정하는 것이었다. 측정해 보니 스톰 보더의 인리정초치는 최하치인 E로 낮아져 있었다. 트리스메기스토스가 이 수치를 A까지 올리면 칼데아스를 가로막는 인리의 벽을 넘을 수 있을거라 했다. 인리정초반은 지금 스톰 보더와 칼데아가 규칙 위반 중이라고 홍보하는 기능이 있어 이를 통해 정초보정을 하고자 하는 인리 쪽의 시련을 끌어온다. 찾아온 시련을 쓰러뜨리는 것으로 칼데아와 스톰 보더의 인리정초를 상승시키는 것이다. 덤으로 트리스메기스토스는 『허물이란 인지의 결여. 막연히 다루는 것이 아닌 각기 존재하는 의미를 아는 것』 『표명. 보완. 결별』 『혹은 의탁. 선서』 『이 문제들에 회답하라. 그 순간, 왜곡이 바로잡힌다』라는 말을 한다.(*76) 한편 칼데아는 인리정초가 대폭 저하되었지만 일곱 이문대를 절제한 결과 인류사의 정초는 높아졌고 인류사를 정보차원 삼아 영령을 불러내는 시스템에 강고한 토대가 생겼다. 통칭 '클래스 스코어'라 불리는 이것을 강화하는 것으로 서번트 단기가 아닌 클래스 그 자체를 강화할 수 있다.(*77) 마술협회와의 관계 3대 부문과 관계가 깊다. ■ 시계탑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트롤링만 하고 도움은 하나도 안 주다가 인리소각 당하고 백지화도 당하고 아무튼 쓸려나가는 역이 된다.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의 평으로는 칼데아에서 일어난 일을 사실만 레포트로 제출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거라 한다. 높은 신뢰를 받는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써 준다면 시계탑이 뒤집어질 거라 한다.(*78) ■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와 아틀라스원는 협력 관계에 있었다. 기본적으로 마리스빌리가 아틀라스원의 계약서를 갖고 있어서 협력을 구할 수 있었으며(*79) 여기에 마리스빌리가 다른 시계탑의 로드들과 전쟁 날 것을 감내하고서 아틀라스 측에 레이시프트 기술을 제공한 것에 경의를 표했다는 점도 있다.(*80) ■ 월희 시공과 달리 페이트 시공에서는 제피아 엘트남 오베론이 흡혈종이긴 하지만 사도 27조가 아니고 미쳐버리지 않아 아틀라스원의 원장 자리에 있으며 그에 따라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도 성을 소카리스로 대며 사도가 아닌 다른 흡혈종이 되고 그녀의 능력을 높이 산 제피아가 딸로 삼았다. 그런 이유로 포지티브한 성격으로 자란 페이트 시공의 시온은(*81) 생각 없이 트라이 헤르메스로 정보를 탐색하다 2018년에 인류가 외계 신의 침략으로 멸종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지만 양아버지 제피아는 물론이고 다른 아틀라스원의 연금술사들도 자기들이 알아낸 멸망의 대처법을 구하느라 바쁜지라 조력해 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 일단 2018년의 백지화 현상을 피하기 위해 트리스메기스토스2를 헤르메스 거인 모드로 바꾸고 방황의 바다로 건너갔다. 하지만 방황의 바다 측은 인류사가 망하던지 말던지 자신들의 신대회귀랑 관계가 없다며 그저 시온에게 그녀가 다룰 수 있는 구역을 배정해 주고 외걔 신의 침공이 시작되자 자기들의 공방에 쳐박혔다. 더구나 시온은 함부로 자신이 예측한 미래를 까발렸다간 미래가 바뀔 가능성이 있어 칼데아 측에 정보를 제공하지도 못 했다. 결국 외계의 침공 후에도 칼데아 사람들은 살아남을 거라 믿고 방황의 바다의 배정받은 구역에 새로운 기지를 만들 토대를 마련하고 섀도우 보더로 탈출한 칼데아 일행을 맞이한다.(*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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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을 찌르는 불멸, 비슈누 바쥬 - 위대한 자의 팔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A, 기승 A+ 보유 특수능력 신성 A, 무의 축복 A, 카리스마 B, 이별의 저주 A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세이버 클래스로 라마가 있다. 인물 설명 힌두교 신화의 유지를 담당하는 신 비슈누의 화신 중 한 명이다. 왕자로 태어났으나 권력 암투에 의해 왕위 후계자 지위를 박탈당하고 쫓겨났다. 그리고 사랑하는 황후 시타를 마왕 라바나에게 빼앗겼고 이후 마왕과 싸우게 된다.(*2) 하지만 원숭이들을 이끌어 싸우던 중 적대하는 원숭이를 비겁하게 속였고 그 결과 시타를 되찾아도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없다는 저주를 받았다. 이 저주는 지독해서 영령의 좌에 안착하고도 유지되었기에 서번트로서 성배에 비는 소원은 시타와의 재회다. 덤으로 저주가 유지된다는 건 두 사람의 사랑이 계속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아이러니함이 있기도 하다.(*3) 시타를 찾기 위해 싸울 적이 전성기이기에 소년의 육체로 소환되나 지식과 내용물은 노년인지라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꼬맹이가 마스터에게 약간 거만하게 대하는 것 처럼 보인다. 자신이 서번트라는 사실에 거부감은 없어 마스터의 명령을 따르는 데 불만은 없다. 단 마스터를 손을 잡은 인간으로 간주하며 아랫취급은 허용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동포로서 신뢰를 보낸다. 높으신 왕님이라서 1인칭은 '여'이며 기본적으로 부하와 동물에게 상냥한 사람이지만 폭군 계열 서번트에게는 약간 태도가 완강해진다. 인간은 정의를 노래해야 한다며 사악을 증오한다. 즐길 수 있는 것(무용, 음악, 무술, 명상 등)은 뭐든 좋아하며 타락을 싫어하고, 무엇보다 증오하는 건 과거 시타의 부정을 의심한 자신이다. 가끔 자살하고 싶다 한다.(*4)(*5)(*6) 칼데아에 소환되어서는 인리수복에 매진하나 통상의 성배전쟁에 소환되면 시타가 납치당하지 않는 과거를 만들고 싶어 한다. 물론 그런 짓을 했다간 인리정초가 작살날 것도 알고 있기에 심란해한다.(*7)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5장 아메리카에서 등장한다. 동서 어느 진영도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이 세계에 자신이 찾는 시타가 있다는 걸 느끼고 그녀를 찾기 위해 쿠훌린 얼터와 싸운다. 다만 문제의 쿠훌린은 성배의 파워로 치트 레벨의 강함을 발휘하는지라 밀리고, 브라흐마스트라로 게이 볼그와 진명개방 대결을 했으나 패배했다. 투창에 직격당한 심장 8할이 날아갔다. 이름 값 하는지라 그 상태에서도 어떻게 목숨은 연명했고 캐스터(제로니모)가 난입해 구출한다.(*8) 본래 저주를 해주하려면 게이 볼그를 부수는 수 밖에 없지만 마침 여기는 특이점인지라 불안정해서 생전 자신이 알던 자와 접촉하면 육체의 설계도를 확보하여 치료가 가능했다. 그래서 어딘가에 있다는 시타를 찾는다.(*9) 세이버(퍼거스 막 로이)의 정보에 따라 시타가 있다는 알카트라즈 섬으로 갔으나 저주 때문에 서로 만날 순 없었다. 대신 저주는 시타가 갖고 소멸해서 라마의 상처는 치유된다. 이후 주인공 일행이 망집에 빠진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을 정신차리게 한 후 켈트 군단과 아메리카의 최종결전이 벌어졌고, 군을 둘로 나눠 북쪽은 미끼, 남쪽은 백약관으로 진격하는 작전이 세워져 남부 군의 지휘자로 발탁된다. 생전 원숭이를 이끌었던 대로 지휘관으로서 대활약한다.(*10) 자신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꿈에서 나타난 비슈누가 왜 비슈누 바쥬를 안 쓰냐며 브라흐마스트라도 확 뺏어갈가 하다가 자신이 내린 시련을 극복하면 안 뺏어간다 해서 특이점 아메리카에 생긴 시련을 통과하러 간다. 한편 꿈에 나오는 비슈누는 캐릭터가 일정하지 않고 흔들리며 라마가 상상하는 비슈누의 형태로 나오는데 어찌 된 게 말투가 완전 JK다.(*11) 2부 4장 이문대 인도에서는 현지에서 칼데아가 소환한다. 인도가 배경이니 시타를 찾지만 없었고 대신 이 이문대에서 인도의 모든 신을 삼킨 아르주나 얼터에게 락슈미의 화신인 시타가 있을 것이라 여겨 쓰러뜨려 구출하려 한다.(*12) 그 와중에 아르주나 얼터가 가진 신으로서 지닌 존재강도 때문에 기껏 날린 브라흐마스트라가 생채기 하나 못 내거나 한다.(*13)(*14) 아르주나 얼터에 의해 크리슈나 속성의 저주를 받은 아쳐(아슈와타마)를 만난다. 라마는 크리슈나와 마찬가지로 비슈누의 화신이기에 크리슈나의 힘에서 기인된 저주라면 지우는 건 힘들지만 자신에게 옮기는 건 가능했다. 거기에 동질인 크리슈나의 저주이기에 라마에게는 본래의 절반 정도 효과밖에 미치지 않아 고통을 감내할 수 있었다.(*15) 그 시점에서 칼데아에 협력하기 된 전 마스터 페페론치노와 상성이 좋기도 했던 아쳐(아슈와타마)는 저주를 풀어 준 칼데아 일행에 협력해 신 아르주나 얼터를 타도하기로 했다.(*16) 경감되었다곤 해도 저주는 강해서 제대로 싸울 수 없었고 그래서 랜서(카르나)에게 브라흐마스트라를 맡긴다. 카르나는 아쳐(아슈와타마)의 영핵을 받아 시바의 힘 일부를 다루게 되었고 라마의 브라흐마스트라를 통해 비슈누의 힘 일부를 다룰 수 있게 되었으며 그것들을 영기에 베어들게 한 것으로 완전한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된다. 지나코 카리기리에 의해 슈퍼 카르나라 명명되었다.(*17)(*18) 이러저러해서 아르주나 얼터는 쓰러졌고 그걸로 저주가 풀렸다. 다만 시타는 못 찾았다. 랜서(브리트라)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시뮬레이터를 돌리고 있었는데 브리트라가 영웅의 괴로움을 보고 싶다며 마왕 라바나의 모습을 하고 습격해 왔다. 서번트가 되어서도 포기하지 않고 아쳐(시타)를 보기 위해 저주를 이겨내고자 발버둥치는 라마가 당세풍으로 추천이라 한다.(*19) 2023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특이점에 레이시프트 적성이 있어서 따라왔는데 별 비중은 없다. 2024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칼데아 측을 새로운 초코강이 덢쳐오는데 아쳐(시타)와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세이버(라마)가 강에 바나나라는 성질을 부여해서 생긴 일이었다. 라마가 이 쪽에게 강을 넘기라 주장하자 라이더(안드로메다)는 라마가 페르세우스랑 동등한 영웅이라 평가하곤 어느 쪽이건 강을 수집하면 특이점이 해결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사실 저 라마의 정체는 발렌타인 엉터리의 선배 초코라미스랑 비슷한 원리로 칼데아의 라마가 지닌 시타와 만나고 싶다는 사념이 깃든 초콜렛으로 구성된 일명 초콜릿 서번트였다. 진짜 마음을 가진 자가 아니면 강의 완전한 흐름을 유도할 수 없다며 사태를 해결하려면 물리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어느 쪽이 더 초콜릿 양을 늘려 강의 흐름으로 압살하느냐를 겨룬다. 서로 가진 강의 성분인 바위와 바나나를 더 투입하지 못 하도록 빼앗는 흐름이 된다.(*20) 결투 끝에 라마가 제압되고 강을 강탈하자 라마가 초콜릿 색으로 돌아가는데 원본의 복제이자 망령이나 다름없는 초콜릿 서번트는 자신의 강이 다른 강에 삼켜지면 본체가 있는 칼데아로 돌아간다는 이론으로 사라진다.(*21) 사라져 가는 초코 라마가 자신이 연약함과 나약함의 파편이고 영웅답지 않다 하자 라이더(안드로메다)가 영웅도 인간으로서 고민, 외로움을 갖고 있는 존재이며 영웅은 단순한 우상이 아니므로 영웅다움에 집착하지 말고 그 마음을 이어가라 하자 구원받은 느낌이 든다며 소멸한다.(*22) 초콜릿으로 복제된 자신의 일부가 되돌아오자 칼데아의 세이버(라마)가 좀 전에 안드로메다가 초코 라마에게 한 말을 긍정하며 덧붙여 또 이런 일이 일어나면 자신은 같은 짓을 저지를 테니 감내하라 한다. 초코 라마를 만들기 위한 핵으로 쓰인 라마 모양의 초콜릿이 남자 맘대로 쓰라 한다.(*23)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 라마와 시타가 서로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살려 이 쪽에서는 5장의 이름이 북미신화침식으로 바뀌고 라마 대신 시타가 소환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쳐(시타) 항목을 참조할 것. 라마의 능력 라마야나의 주인공이란 타이틀은 겉치례가 아니라 초 강하다. 구체적으로 만전이라면 랜서(카르나)에 맞먹는다.(*24) ■ 마스터와의 상성에 따라서는 시타에 관한 걸 추억이라 결론 짓고 왕으로서 완성된 성인 모습으로 현계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소년으로 소환되었을 적 보다 강해진다.(*25)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성신에게 받은 가르침으로 모든 마술을 뒤집는다. 이것이 대마력 랭크 A가 되었다.(*26) → 세이버 클래스로서는 비상하게 높은 랭크 A+의 기승을 지녔다.(*27) → 영웅을 뛰어넘는 성웅이자 비슈누의 화신으로서 신성 랭크 A를 습득했다.(*28) → 일국의 왕으로서 카리스마 랭크 B를 지녔다.(*29) → 모든 종류의 무예에 뛰어나게 되는 스킬 무의 축복을 지녔다. 비슈누 바쥬와 조합하면 세이버 클래스이면서 보구 레벨의 창이나 활을 다룰 수 있다.(*30) → 시타와 만날 수 없는 저주는 스킬 이별의 저주가 되었다.(*31) ■ 두 가지 보구를 지녔다. → 브라흐마 신의 아스트라 브라흐마스트라 - 나찰을 찌르는 불멸을 지녔다. 마성의 존재에게 절대적인 위력을 자랑하는 무기다. 본래 화살이지만 세이버가 되고 싶어 한 라마가 무리하게 검으로 개조했다. 다만 본질이 변한 건 아니라 진명개방 시 검을 던지는 형태로 운용한다.(*32) → 비슈누 바쥬 - 위대한 자의 팔은 성인 비슈바미트라에게 하사받은 온갖 신마에 대항하기 위한 수많은 무기다. 차크라, 투창 슈라바타, 곤봉 모디카와 시카리, 시바 신의 삼지창 피나카 등이 언급된다. 사용자의 신성이 높을 수록 가져올 수 있는 무기가 늘어나며, 신성 A인 라마라면 세이버 클래스이면서 랜서, 아쳐로 활약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다.(*33) ■ 구체적으로 뭘 어찌 하는지는 언급되지 않으나 신통력을 사용한다 한다.(*34) 그 외, 라마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영령으로서 시타와의 관계에 대해서. 영령이 되면서 저주는 더욱 악랄해졌다. 시타는 라마로 취급되며, 통상의 성배전쟁에서는 라마와 시타 둘 중 하나만 소환 가능해 만날 수 없다. 특이점이라는 요소 덕에 엉망진창이 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는 두 사람의 소환이 이루어졌지만 만날 수 없다. 서로 마주치면 시타 쪽이 소멸해 버린다. 라마가 기절한 상태라면 시타 쪽에서 신체 접촉 정도는 가능하다. 덤으로 시타는 라마로 취급되기에 이런 상황이면 라마가 받은 저주 종류를 자신에게 옮길 수 있다. 게이 볼그의 치유 불가 저주를 시타 쪽이 가져갔다.(*35) ■ 본래 브라흐마스트라는 화살이기에 라마에게 적합한 클래스는 아쳐다. 하지만 시타가 라마의 다른 측면으로 취급되며 보구가 추상하는 무쌍궁인지라 아쳐 클래스로 소환되면 아쳐(시타)의 측면이 메인으로 소환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어거지로 세이버 클래스를 골랐다. 덤으로 세이버가 클래스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칭해지므로 시타에게 허세 부리려고 선택한 이유도 있다.(*36) ■ 라마와 시타는 서로 불완전하기에 모여서 완벽이 된다고도 한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 쪽 세계처럼 아쳐(시타) 쪽이 소환되었을 경우, 시타는 기본적으로 포기하지 않는 타입이라 편지, 마술 등의 원격 통신, 온라인 미팅 등 온갖 수단으로 라마와의 대화를 시도한다.(*37) 라마는 아케이드 시공처럼 시타가 소환된 곳에는 자신이 없을 거라 하며 그 곳의 시타는 열심히 하고 있을 거라 믿는다 한다.(*38) ■ 시타 외 인간 관계에 대해서. → 버서커(나이팅게일)의 응급조치를 받고 업혀서 시타를 찾으러 가는데, 문제의 나이팅게일이 광화 EX 답게 치료 외에는 아무 것도 고려 안 하는지라 그냥 라마를 업고 전장에서 날뛰어서 엉망진창이 된다.(*39) 대신 자기 때문에 사람이 잔뜩 죽었으므로 상처가 벌이라 생각하는 라마에게 너를 구한 자는 너가 무사하고 건강하길 바랬을 거라며 빨리 일어나는 것이 최대의 행위라 충고해 주거나 했다.(*40)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자기랑 1인칭이 같아서 캐릭터성이 겹친다며 별개 행동하려 했다.(*41)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라마가 시타를 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람둥이로 착각해, 이런 최악의 남자놈은 마이크(창)로 후려패야지....같은 이야기를 한다. 후에 이야기를 들어 보니 그냥 시타 바라기라서 오해를 푼다.(*42) 덤으로 라마는 바토리의 꼬리나 뿔을 보고 용의 피를 이었다는 걸 간파하지 못 해 이상한 취미를 가졌나 하고 생각했다.(*43)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역사와 전통의 머리 쓰담쓰담 당한다. 무례하다니, 어린애 취급하냐니 하다가 결국 굴복해서 주인공은 믿을 수 있으니 목숨을 걸겠다며 자신을 이끌어 달라 한다.(*44) → 아쳐(아르주나)의 아내 공유 에피소드를 이해가 안 간다 한다.(*45) 아르주나 쪽에서는 라마를 산뜻한 소년이라며 눈부시다 하며 아내 건은 이 쪽도 사정이 있으니까 너무 건드리지 말아 달라 한다.(*46) → 라이더(알렉산더)과는 같은 소년 시절 몸으로 소환된 서번트로서 사이가 좋다.(*47) → 랜서(파르바티)가 의사 서번트로 불린 걸 보면 인간의 몸으론 불편한 것이 있을 것이니 자기들에게 의지해 달라 한다.(*48) → 2부 4장에서 소환된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라마와 시타의 관계를 들으면 공식에서 커플링을 짜 놓은게 마음에 안 들지만 라마가 쇼타 임금님이니 그 소재만 맛본다 한다. 라마는 못 알아먹는다.(*49) 후에 라마가 아쳐(아슈와타마)의 저주를 받아서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업어 주거나 한다.(*50) 둘이 칼데아에 소환된 상태면 라마가 지나코의 석상 모드를 보고 분명 가네샤 신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왜 코끼리인지 뭔지 알 수 없는 게 있냐며 혼란에 빠진다.(*51) → 2부 4장 인도 이문대 현지에서 소환되었을 적 같이 소환돤 랜서(카르나)랑 사이가 좋았다. 공상절제 후 칼데아에서 만나면 인도 이문대에서의 일은 기억 못 하지만 카르나에게 신세를 졌다고 들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한다.(*52) 한편 라마는 슈퍼 카르나를 보면 자기도 슈퍼 라마 같은 게 되어 보고 싶다 한다.(*53) → 세이버(락슈미 바이)가 시타와 연이 있는 신성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근하게 군다. 지적하면 딱히 작업 거는 거 아니라고 항변한다.(*54) 락슈미가 지닌 신성이 불행의 신 아락슈미라는 것이 밝혀진 후에는 모든 불행이 자신 탓인 양 구는 락슈미에게 너가 가진 불행은 그렇게 큰 게 아니니 좌절하지 말고 힘을 빌려달라 부탁한다.(*55) 이후로도 락슈미는 시타의 언니나 마찬가지니, 시타는 속 좁은 여자가 아니라 스킨쉽을 해도 화 안낼거라니, 처형이라 부르겠다니 거린다.(*56) → 아쳐(아슈와타마)는 라마와 활솜씨를 겨루고 싶어 했지만 세이버라서 무산되었다.(*57) 라마는 아슈와타마가 요란하고 사나운 분노의 전사지만 지휘관의 재능도 뛰어나다며 한 번 그에게 전투의 모든 걸 맡겨 보면 재밌을 거라 한다.(*58) → 버서커(베오울프)와는 시뮬레이터로 겨루고 있다.(*59) → 랜서(비마)는 라마가 자신과 관계 있는 하누만과 전우니 자기도 라마의 전우같은 거라 하며 잘 부탁한다 한다.(*60) ■ 골반이 여성형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외관이 중성스러운데 일러스트레이터가 의도하고 자기가 그릴 수 있는 최고의 중성적인 미소년으로 그렸다 한다.(*61) 덤으로 초기에 시타의 디자인은 라마가 변신한 것으로 상정했다.(*62) 디자인은 그런데 설정 상으로는 아주 남자다운 체격이라 묘사된다.(*63) ■ 단 것을 좋아하며 바나나를 좋아한다. 생전 즐겼던 하누만 브랜드 바나나를 영령이 되서도 추천한다.(*64) → 생전 원숭이들과 같이 싸울 적 열심히 먹었으며 원숭이들 사이에서 시타는 절대적인 아이돌 같은 존재였던지라 마스코트 캐릭터로 쓰이기도 했다. 서번트로 소환된 라마가 들고 온 하누만 바나나에 시타 그림이 그려져 있다.(*65) → 2부 4장에서 바나나를 받아 먹을 적 전용 스탠딩 일러스트가 있다.(*66) → 2부 4장을 클리어하면 아쳐(아르주나)는 인간인 쪽이 좋다며 같이 바나나나 먹으러 가자 한다.(*67) ■ 왕으로서 자신을 칭할 때는 1인칭은 여(짐)이고 그냥 자신을 말할 때는 1인칭이 보쿠가 된다. 이것을 엄격하게 따진다.(*68) ■ 인리를 구하기 위해 칼데아에 모인 영령들은 인류사를 릴레이하기 위한 주자이므로 대신할 자는 얼마든지 있고 자신도 그렇게 소비되는 리소스고 언젠가 소비될 될 것을 각오해야 하며 순서가 안 온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될 것 없다고 생각한다.(*69)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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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잔 다르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라이더(아스톨포)는 루나 브레이크 매뉴얼 때문에 스테이터스의 성별 창이 안 보인다.(낙서 투성이다) 그래서 성별을 확인 못 한 룰러(잔 다르크)는 라이더가 여자라고 믿었다가 욕실에서 알몸으로 마주치고 충격을 받았다. 그야말로 맹함이 폭발한 것으로 그 지크 조차 '보통 눈치채지 않냐 그거...' 할 정도의 파괴력이었다. (*1) 아스톨포가 여자라 착각할 적 둘의 사이는 애매했다. 룰러는 연적 취급했고(*2) 라이더는 룰러를 엄마라도 되는 듯이 잔소리 많은 사람 정도로 여겼다.(*3)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는 오히려 라이더가 인생 선배 비슷하게 되어 버렸다. 결전으로부터 이틀 전 동안 레티샤의 인격이 표층으로 나온 걸 눈치채서 힘 내라거나 해 줬다.(*4) 빙의라던가 사랑이라던가 상관 없이 소환되서 만나면 서로 성격이나 성향은 마음에 안 들지만 경의라던가 라이벌이라던가로 인정한다.(*5) ■ 질 드 레와의 관계에 대해서. → 질 드 레에게 있어서 잔 다르크는 모든 것이었다. 부패한 현실에 있어서 유일무이한 구원이며 그에게 있어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자이기도 했다.(*6) 잔 다르크는 생전에 후회 따위는 없지만, 후세에 질 드 레가 미쳐버린 것 만은 자신이 만든 재앙이라 여겨 가슴 아프고 암담해한다.(*7) 글을 읽고 쓰기 힘들어하는 잔 다르크를 감싸주거나(*8) 생전 질 드 레가 전장에서 뛰쳐나가려고 하면 잔 다르크가 눈을 찌르거나 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9) → 캐스터(셰익스피어)가 어쌔신(세미라미스)의 힘을 빌려 좌에서 끌어 온 상태의 질 드 레는 아이들을 갖고 이거저거 하던 자신의 죄에서 도피하고 싶어 하며 시로 코토미네 식 구제가 이루어지면 자신은 속죄받을 거라 생각했다. 룰러(잔 다르크)가 멱살 잡고 우리 영령에게 죄를 속죄할 방법은 없고 시로 식 구제는 죄에 대한 도피라고 일갈했다. 질 드 레는 자기가 성녀로서가 아닌 소녀 잔 다르크 개인을 그녀가 살해당하자 미칠 정도로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떠올리며 납득했다.(*10) → 질 드 레는 잔느를 추구하는 것 보다 신과 국왕, 나라에 대한 배신감이 더 크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룰러(잔 다르크)가 성배로 프랑스를 지옥으로 만들려 하는 질 드 레를 막아서자 그녀를 적으로 정의하고 죽이려 했다. 한편 뭘 해도 이해하는 잔느는 그가 타락했건 말건 기사일 적 자신을 이끌어 준 것에 감사한다. 뭐가 어찌 되도 후회하지 않는 그녀에게 결국 여러 가지 의미로 굴복하고 만다.(*11) ■ 그 외 인물 관계에 대해서. → 위에 주절주절 적어놓은 대로 아쳐(아탈란테)와는 완전 상극이고 사이가 개선될 일은 요원하다. 대신 칼데아에 소환되어 둘이 파티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게 되면 아탈란테는 자기나 그녀나 결코 생각을 바꾸지 않을 테니 닮은 자들끼리 동족혐오 하는거 아니냐 하고 자조하기도 한다.(*12) → 칼데아에서 어쌔신(잭 더 리퍼)와 마주치면 잔 다르크는 이전의 기억이 있어 슬픈 듯한 표정을 짓지만 잭 쪽에서는 잔 다르크를 기억하지 않는다.(*13) → 빙의 소환을 해서 영체화를 못 하고 식사를 해야 하는데 투리파스의 호탤이 전부 만실이라 묵을 곳이 없던 룰러(잔 다르크)는 아르마 페트리샤가 관리하는 교회에서 묵게 된다.(*14) 위그드밀레니아가 지배하는 투리파스에서 통상적인 교회가 존재할 리 없다. 따라서 아르마는 성당교회에서 보낸 숨겨진 감시자다. 본격적인 성배전쟁(아포크리파)가 발발할 준비를 하자 성당교회에 연락을 보냈으나 대응이 늦었고, 시로 코토미네가 난장판을 일으켜 사실상 교회가 손을 댈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아르마가 수상하기 그저 없는 룰러(잔 다르크)를 받아들인 건, 처음에는 마술사로 착각했으나 아주 제대로 된 수녀라서 정체가 뭐든 배척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덤으로 아르마는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보고 수녀가 될 결심을 했다.(*15) → 시로 코토미네와는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일어선 계기와 이런 저런 것이 통하기에 동질감을 느끼지만 인간에 대한 해석이 치명적으로 어긋나 있다. 시로가 인간에게 절망해서 시스템 적인 구제를 이루려 한다면, 잔느는 사악을 품은 인간의 본질을 알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쪽이다.(*16)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구현한 이프 성에서 마주했을 때는 공통의 구제 대상인 어벤저를 두고 믿음직하다며 공투한다.(*17)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어 파티를 맺으면 서로 보는 것은 다르지만 평화를 바라는 건 확실하고, 과거 난적이었기에 함께 싸우면 안심된다 한다.(*18)(*19) →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의 정체를 첫눈에 간파했는지 노인이라 불렀다.(*20) → 시로 코토미네는 캐스터(셰익스피어)에게 룰러(잔 다르크)를 막아달라고 부탁해 뒀다. 그래서 캐스터는 최고의 막장 이야기를 만들어 룰러를 대접해 줬다. 한편 캐스터는 실제 역사대로 생전에 잔느를 정신나간 시골년이라고 깠으나 실제로 만나 보니 제대로 된 성인임을 알고, 영국의 적이라고 너무 과소평가했나 하고 반성했다 한다.(*21)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된 후 서로 마주치면 잔느가 성배전쟁(아포크리파) 당시 퍼스트 폴리오에 당한 것을 기억하며 또 그거 쓰면 자기도 한계가 있다며 결착을 짓는다 한다.(*22) 한편 잔 다르크는 셰익스피어를 플리커 스타일로 샌드백처럼 두들겨 패려고도 한다.(*23) →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는 잔느가 결점이 아에 없다교 평하며 동시에 왕족으로서 과거 그녀를 버린 백년전쟁 시절 왕족의 행위에 죄책감을 갖고 있다. 그녀가 누가 뭐래도 성녀라 말하지만 진심으로 자신이 성녀가 아니라 토로하는 잔느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해서 미안하다며 일방적인 믿음이 아닌 그녀가 잃어버린 답을 찾기 위해 지원하기로 했다.(*24) 칼데아에 소환되면 당연하게도 사이가 좋다. 수영복 영기를 얻은 아쳐(잔 다르크)는 3차 영기재림 시 공주 풍의 복장을 하는데 마리의 옷을 참고했다 한다.(*25) →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서번트로 소환하면 미숙해도 자신의 약점을 핑계로 도망치지 않는 걸 보고 과거 자신을 떠올리며 자기를 지켜 보던 질 드 레 가 이런 느낌이었을 지도 모른다 한다. 주인공이라면 모든 서번트를 미워하지 않고 자비를 베풀면서 싸울 수 있다고 믿으며 최종적으로 함께라면 고난도 비탄도 극복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26) → 칼데아라던가에 잔 다르크 얼터와 같은 마스터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얼터가 툴툴거리고 잔느가 그래도 내게서 갈라져 나온 가족인데...... 하며 결과적으로 잘 지낸다.(*27) 얼터 쪽에서는 자기 존재 자체가 잔 다르크를 향한 괴롭힘이라 여기고 득의양양해 하나 원본 잔 다르크는 그런 얼터를 보고 흐뭇해한다.(*28) 2018년 여름 이벤트로 영기를 수영복 차림으로 교환한 둘이 특이점 룰루하와에서 만났을 적에는 나사 풀린 잔느가 대놓고 동생 취급하며 취미에 솔직해진 얼터는 어디서 많이 본 오타쿠스러운 대사로 맞받아치곤 한다.(*29) 칼데아에서 대면하면 얼터 쪽에서 피하려 하고 잔느 쪽에서는 츤데레처럼 군다고 하다가 츤데레의 개념이 낡았다고 태클 먹는다.(*30)(*31) → 랜서(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는 통상 측면의 잔 다르크를 올바르게 성장한 자신으로 인식한다.(*32) 청초하고 가련한 게 자기 이상형이라 하는데 이는 잔 다르크가 본질적으로 앞만 보고 달리는 성격이라는 걸 몰라서 하는 소리다.(*33) 성인 잔느 쪽에서는 잔느 릴리를 자신이 다다르지 못한 미지의 가능성이자 가족이라 생각한다.(*34) 릴리 쪽에서 어리광 부리고 잔느가 귀여워하고 그걸 보는 잔 다르크 얼터는 스트레스가 쌓인다.(*35) → 아쳐(길가메쉬)는 잔 다르크가 그냥 고루한 성인일 거라 생각했으나 의외로 잘 싸우고 잘 비꼬는 걸 보고 볼 만한 구석이 있다고 평했다. 한편 잔 다르크는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 길가메쉬에게 그따구로 말하니까 여성에게 인기가 없다고 충고하거나 한다.(*36) 광대로서 재능이 있다면서 보물고에 넣어 줄까 한다.(*37) → 거신 알테라의 분령인 알테라가 입으로는 벨버의 첨병으로 파괴한다고 떠들지만 속으로는 무언가를 부수기 싫어하는 소녀의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 그녀의 힘이 되 주려 한다. 알테라 쪽에서도 잔 다르크를 좋게 대하는지라 옆에서 보는 아쳐(길가메쉬)는 둘이 자매 같다고 한다.(*38) → 어쌔신(세미라미스)는 잔 다르크가 수많은 사람들이 도달하려 한 정신성인 '자신을 성녀로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를 지녔다는 점이 꺼림찍하고 그런 타인의 부러움을 그녀가 영원히 알 수 없을 거라 평한다.(*39) → 수영복 사양이 되면 자기도 바다의 여자라며 라이더(앤 보니&메리 리드)와 어울린다.(*40) → 세이버(락슈미 바이)는 생전 일화가 잔 다르크랑 유사하다는 이유로 생긴 것이나 설정이나 잔 다르크 인도.VER이 되어 버렸다. 아무튼 락슈미 쪽에서는 본능적으로 친근감이 느껴지고 마침 영국과 싸운 자이기도 해서 마음에 든다 한다.(*41) → 세이버(쯩 자매)의 언니 쯩작이 수영복 잔 다르크와 만나면 같은 언니로서 의기투합하는데 다른 분에게 잔 다르크는 여동생 같은 건 없다고 들었다며 이거 괴담 아니냐 한다.(*42) → 라이더(콘스탄티노스 11세)는 잔 다르크와 만나면 같은 시대를 산 자로서 경의를 표한다 하며 그녀라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기도할 수 있을 거라 하며 같이 기도하자 한다.(*43) → 버서커(이부키도지)는 수영복 영기 아쳐(잔 다르크)와 잔 다르크 얼터를 보면 완전히 존재 자체가 여름 같다 하며 원고 이야기가 나오면 그게 뭐냐 한다.(*44) → 룰러(요한나)는 잔 다르크가 잘 대해 준다 한다. 그녀가 자신이 성녀가 아니라 말하는 게 덧붙여진 명예 따위는 아무래도 좋은 거라 하며 달려 나가는 듯한 인생이 조금 부럽다 한다.(*45)(*46) →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칼데아에서 룰러(잔 다르크)를 보면 영월의식에서 랜서로 불린 그녀를 봤기에 랜서 아니냐 한다.(*47) → 캐스터(유이 쇼세츠)도 칼데아에서 룰러(잔 다르크)를 보면 자신이 알던 랜서 잔 다르크라 착각하다 랜서 쪽이 이상한 거고 룰러가 정통 영기임을 알게 된다, 마찬가지로 잔 다르크 얼터는 전혀 다른 사람임을 알게 된다.(*48)(*49) → 포리너(자크 드 몰레)는 잔 다르크의 삶과 존재의 의의가 마스터와 어울릴 수 있는 건가 하며 아름답고 신의 기적이며 자신은 더러워진 저주밖에 남지 않았다 한다.(*50) → 칼리오스트로가 칼데아에 소환되어 잔 다르크를 보면 구국의 성녀란 것에 흥미를 느낀다.(*51)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에필로그에 관해서. → 파브니르로 변신한 시점에서 지크의 육체는 소실되었다. 용의 모습은 성배의 소망으로 변화한 지크의 혼의 형태이다. 아무튼 그렇게 세계의 뒷면으로 간 후 룰러(잔 다르크)를 기다린다. 왜 그녀를 기다렸는지는 그녀가 도착해서 자신에게 고백해서야 이해하게 된다.(*52)(*53) → 좌에 등록된 영령은 본래 인간으로서의 육체가 소멸했기에 이론 상으로는 세계의 뒷면으로 갈 수 있다. 다만 가능성이 한없이 제로에 가깝다. 룰러(잔 다르크)는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마지막에 세계의 뒷면으로 가는 데 성공해서 지크와 제회하는데, 이것이 가능한 것은 좌가 시간축으로부터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무한에 가까운 도전 끝에 도착했다.(*54) 지크는 룰러(잔 다르크)가 당연히 세계의 뒷면으로 올 거라 믿고 있었으며 따라서 심심하지만 괴롭지는 않았다. 영겁의 시간 동안 기다린 건 도중의 휴식 정도로 생각하며 그녀와 같이 다시 어디론가 떠나기로 한다.(*55) → 명확한 설정은 없으나, 룰러(잔 다르크)가 세계의 뒷면에 도달했을 적 지크가 그녀에게 용의 몸이 아닌 인간의 손을 내밀었다고 묘사되며 일러스트도 그렇게 그려져 있다. 자력으로 몸의 형태를 용에서 인간으로 바꾸는지 잔느가 도착한 게 무언가 키가 된 건지, 구체적인 내용은 불명이다.(*56) ■ 성배전쟁(아포크리파)는 진영 싸움이기에 세계 구제라는 거창한 요소가 덧붙여지기는 했지만 결국 다른 평범한 전쟁처럼 누군가가 옳은 게 아니고 양 측의 룰러가 각자 자신의 정의가 옳다고 믿으며 충돌해 상대를 죽이고 승리한 쪽이 옳은 것이 된다. 혹시 자신이 틀린 것이 아닐까 하고 고민해 봐야 별 의미가 없으며, 어느 쪽이 상대의 주장을 옳다고 받아들일 일은 절대 없다. 룰러(잔 다르크)는 어쩌면 대화로 서로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을 토로했다.(*57) → 최종적으로 룰러(잔 다르크)가 내린 결론은, 시로 코토미네의 구제는 인간에 대한 불신이며 수천 년 간 악과 싸워 온 인류의 노력을 의미없는 것으로 만드는 행위라 칭했다. 눈 앞의 개인을 구할 것인가 그 개인을 무시하고 전체를 구할 것인가의 차이다. 본래의 잔 다르크라면 시로 코토미네의 지론에 반론하지 않았을 것이나 마치 수천 년간 선과 악을 두고 달려 온 인류의 고뇌를 함축시켜 놓은 것 같은 지크를 보고 이 결론에 도달했다. 시로는 마지막까지 잔 다르크를 설득해 보려 했으나 지크를 보고 완전히 갈라선 걸 인정했다. 이후 지크에 대한 분노를 바탕으로 성녀 일행을 적으로 간주, 죽여버리는 노선으로 전환했다.(*58) → 작가 히가시데 유이치로 曰, 시로가 시도한 게 인류가 언젠가 도달할 곳을 지름길로 안내했다는 면모로서는 선하고 긍정적이나 인간 개인을 증오하면서 그저 인류라는 종을 구하려 한 점에서는 틀림없는 악이라 한다.(*59) ■ 캐스터(셰익스피어)가 룰러(잔 다르크)에게 퍼스트 폴리오로 보여 준 것에 관해서. 그녀가 생전 겪은 에피소드에서 주요 인물들이 그녀의 결의에 대해 캐스터가 추가한 대사(재현도는 완벽해서 당사자가 말한 것으로 느껴진다)로 여러 형태의 감정(탄식, 분노, 배신감 등)을 보여 꺾으려 했다. 1막은 잔느의 어머니가 그녀의 최후와 18년 간의 모독이 슬프다고 호소했다.(*60) 2막은 그녀가 지휘하는 군과 깃대에 상처입고 죽은 적병들이 적이라도 인간을 죽인 자가 성녀냐고 항변했다.(*61) 3막은 그녀를 팔아 넘긴 샤를 7세가 여러 가지로 호소했다(잔느가 받는 계시는 근거가 없었다. 그걸 카리스마로 타인에게 믿게 만들 수 있으면서 왜 자신에게는 믿음을 주지 않았는가. 내가 너를 못 믿은게 아니라 너가 나를 믿지 않은 것이다).(*62) 4막은 그녀를 심문하고 마녀 판정을 내려 준 피에르 코숑의 입을 빌려 캐스터가 이것 저것 물어 온다. 잔느 본인의 인생은 후회하지 않는다 쳐도 그녀에게 휘말려 희생당한 자들에게 변명해야 하지 않겠냐 하자 잔느는 그런 짓은 희생당한 자들의 운명과 선택을 모독하는 거라며 거부했다. 그리고 그것에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기 실제로 경험해 본 적 없는(좌에서 지식은 받았지만 지식과 체험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난다) 아동성애와 흑마술로 그 악명 높은 잔느 사후의 미치광이 질 드 레를 무려 진짜 좌에서 끌어 와 서번트로 모셔 온 후 그 질 드 레가 그녀의 내면을 폭로하게 해 줬고 타이밍 좋게 용고령주를 다 써 룰러의 감지력으로 세이버(지크프리트)가 소멸된 것을 느낄 적 지크가 죽은 건 다 잔느 탓이라고 결정타를 날린다. 이건 진짜 치명상이었다. 그렇게 시로 코토미네의 논리에 넘어갈 뻔 했으나 지크의 희생이 인류구제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의 죽음은 그런 식으로 얼버무릴 게 아니라 자신의 죄임을 자각하여 떨쳐냈다. 마침 현장에 지크가 도착해서 잔느 공략전은 그걸로 끝났다. 한편 질 드 레가 진짜 소환된 덕분에 다른 배역들과 달리 잔느의 설득에 넘어가 잔느 편이 되는 캐스터 입장에서 다 말아먹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이 리스크의 가능성은 캐스터도 알고 있었으나 '그게 재미있어 보이니까'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해 버렸다.(*63)(*64)(*65)(*66) ■ 성배가 현대에 관해 준 지식이 상당한지, 허영의 공중정원을 공략하기 위해 논의하던 중 온갖 근대병기를 운운했다. 교회의 성별의식을 받은 폭약을 실은 비행기를 강하시켜 자폭, 미사일, 벙커 버스터, 그리고 현실에서는 미국이 만들다 어른의 사정으로 폐기되었지만 왠지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는 만들어졌는지 위성 궤도 폭격병기 신의 지팡이를 동원하자고 의견을 냈다. 애초에 회의에 참가한 자들은 절반도 이해하지 못 했고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만이 '세계 멸망시키고 싶냐' 라며 부들부들 떨었다.(*67) 다른 건 다 기각되고 폭약 자폭 건은 통과되어 위그드밀레니아 측에서 제공한 점보 제트기 중 하나에 폭약을 가득 넣고 룰러(잔 다르크)가 성별을 걸었다.(*68) ■ 본래 게임 페이트 아포크리파 기획 시절에는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서 성배전쟁을 올바르게 운영하는 역할로 룰러를 맡았다. 그 때문에 반복되는 성배전쟁의 기억을 계승한다는 설정이었다. 또한 서번트로서 행동할 때는 말 없고 쿨하지만, 알맹이는 소박한 16세 소녀이며 기본적으로는 성배전쟁에 참가하는 영령, 인간 전부를 소중하다고 생각한다.(*69) 최종 결전에서 성배전쟁(아포크리파)를 악용하려 하는 흑막을 상대로 라 퓌셀로 특공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끝날 예정이었다.(*70) ■ 그 외, 룰러에 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룰러(잔 다르크)는 혼이 닮았다. 그래서 그랜드 오더의 1장에서 버서커(랜슬롯)이 왠지 어디의 미치광이 처럼 룰러(잔 다르크)를 세이버(아르토리아)로 착각해 덤벼들었다가 퇴치된다. (*71) → 고쿠토 미키야가 '수신자' 타입 수호자에 관해서 얘기할 때 잔 다르크를 언급한다.(*72) 실제로 나온 룰러는 제대로 된 영령 부류였다. → 갑주를 해제하면 늠름함이 사라진다.(*73) → 나리타 료고는 나스 키노코에게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말고 다른 페이트를 내가 쓰게 되면 룰러(잔 다르크)를 내도 되냐' 고 물었는데 당시 나스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타입문 10주년 이벤트에서 룰러(잔 다르크)가 등장하는 소설 페이트 아포크리파가 발표되었다.(*74) → 본래 마스터 아르토리아 이벤트를 할 적 타케우치 타카시는 여고생 잔느를 그리고 싶어했으나 불발했다. 이에 대해서 아쉬움을 품었는지, 캡슐 서번트에서 사장 특권 억지를 부려 기어이 잔느가 JK(여고생) 복장을 하고 나왔다.(*75) → 소설 상 묘사로 룰러(잔 다르크)는 전투 상황에서 투구를 장비하며 깃발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이 주 무기다.(*76) 하지만 소설의 삽화에서는 누군가와 대치하거나 싸울 때 투구가 없으며 깃발 대신 정체불명의 검을 뽑아 들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실수했거나, 아니면 그게 보기 좋으니까 라는 이유로 적당히 오버한 것 같다. → 성해포 작성 능력으로 천을 만들어 암흑무도에 고통받는 어린애를 감싸거나, 마술각인 이식 수술을 한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의 상처부위에 성해포를 감싸거나 한다. 암흑무도의 안개를 당분간 안전히 견딜 수 있게 해 주며(*77)저주, 독 부류의 부정한 것에 내성이 있고 상처를 치유해 준다.(*78) → 열 넷 무렵에는 밭에서 일하거나 놀았는데 머리가 짧아서 남자 취급을 받았다.(*79) → 건초 더미 위에서 자는 걸 좋아한다.(*80) → 서번트로서의 복장은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소녀기사라면 잔 다르크는 여성기사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 되었다.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 3차 영기재림 이미지로 순백의 복장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성녀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81) → 지닌 령주의 디자인은 페이트 프로토타입 쪽 령주 디자인에서 파생되었다.(*82) → 어찌 된 게 등장하는 작품마다 룰러로 파견되었으나 수행해야 할 명령을 무시하고 행동하는지라 좌나 세계적인 곳에서 '믿고 파견했더만 또 저런다' 며 이미지가 좋지 않다.(*83) → 잔 다르크라는 인물의 인리정초적 역사의 역할은 영국군에게 사로잡힌 시점에서 끝났기에 레이시프트 등을 동원해 시간을 역행하여 그녀를 구해도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 단지 사인이 화형에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배신당해 죽거나 하는 정도가 된다.(*84) → 승부욕이 강하고 본인은 그걸 숨겼다고 생각하는데 칼데아 사람이면 다 알고 프랑스인도 다 알고 캐스터(셰익스피어) 때문에 영국인들도 다 안다 한다.(*85) → 칼데아에서 장사꾼 서번트들의 암시장을 주로 규제한다. 판매자들을 파산으로 몰고 간다.(*86)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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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는 스핀오프 평행세계다. 개요 페이트 프로토타입 시리즈의 배경인 평행세계. 본래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원형인 '구 페이트'는 지금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설정이 연동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그러던 것을 '페이트 프로토타입'이라 호칭을 바꾸고 다듬어서 지금은 나스 키노코의 감수 하에 이루어지는 정사에서 파생된 평행세계가 되었다. 구체적으로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랜서(쿠훌린)과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의 관계가 대충 동일인물 비슷한 거고 프로토타입 쪽이 젊은 시절이라는 것으로 정립되거나 했다.(*2)(*3)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작가 사쿠라이 히카루는 페이트 시리즈의 작가들이 모여 설정을 조율하는 자리에 참가하기도 했다.(*4)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에 대해서 ■ 이 성배전쟁에서 쓰이는 성배는 성당교회가 보관하고 있던 모방 성배를 한 추기경의 의뢰로 극동의 땅에서 재현한 것이다. 대성배는 '세인트 그래프', 소성배는 '심볼'이라 부른다. 성배의 본질을 제외하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성배전쟁과 거의 같다. 이 성배의 진정한 목적은 영령보다 고위 존재인 짐승을 만들어내는 것이다.(*5)(*6) 추기경은 천사를 부르는 의식이라 착각했다.(*7) 비스트라는 초대형 폭탄을 제외하면 사실상 내부 사정이 다 까발려진 거나 마찬가지인데다 교회의 보증을 받은 원망기이기에 1991년 2월의 1차 성배전쟁부터 마술협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했다.(*8) → 성배전쟁(프로토타입)은 성당교회가 주관하는지라 대성배가 영령의 혼을 소비해 소원을 이룬다는 진실을 은폐할 생각이 없다. 성당교회나 마술협회에 연이 있는 마스터라면 다 안다. 그리고 근원의 소용돌이에 닿기 위해서는 7인의 모든 서번트의 혼을 바쳐야 하기에 자해시킬 령주를 남기거나 혹은 혼의 수가 부족한 상태에서 전능은 아니지만 원망기로는 작동하는 수준으로 소원을 빈다는 점은 후유키 시 식과 같다.(*9) → 이 쪽의 대성배는 후유키 시의 것과 달리 기본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져서인지 이 세상 모든 악 같은 오염 요소 없이도 반영웅의 소환이 가능하다. 대성배를 제공한 성당교회는 이 대성배가 완전한 선이라 단언하며 반영웅이 소환되는 건 본래 선하지만 악을 내포하는 경우일 뿐이라 주장한다.(*10) → 사죠 마나카는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에게 자신이 소원을 빌 권리를 넘겨 그의 소원을 빌게 하려 했다.(*11) 그럼에도 여차저차 한 끝에 세이버의 소원을 이루기에 혼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되서 마나카 파티는 약 600명의 여자애를 세이버 대신 제물로 쓰고자 했다. 밤에 다니는 여자애를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이 희석시킨 신경독에 캐스터(파라켈수스)가 만든 약품을 섞은 걸 투여해 표정과 감정을 일시적으로 박리시켰다. 그렇게 무구한 정신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대성배에 몸을 바치게 한다.(*12) → 후유키 시의 대성배를 본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 曰, '우리 동네 꺼랑 완전 똑같잖냐'.(*13) → 성공 여부에 상관없이 일단 의식을 시작하면 도쿄의 모든 인구는 소실된다.(*14) → 1차 성배전쟁(프로토타입) 감독은 전혀 묘사되지 않다가 마지막화에 와서야 슬그머니 등장한다. 무슨 수를 사용했는지 비스트의 정체를 파악하고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에게 관심을 가지며 템플 기사단 소속이다...... 이름은 안 나오나 노골적으로 선클레이드 같다.(*15)(*16) ■ 성배전쟁(프로토타입)은 두 번 벌어졌다. 첫 번째 성배전쟁은 8년 전인 1991년 2월에 일어났다. 본편이자 두 번째 성배전쟁이 벌어진 시기는 1999년 2월이다.(*17) ■ 성배전쟁의 배경은 도쿄다. 대성배가 도쿄 지하에 위치해 있다.(*18) 이외에 언급되는 실존 지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이케부쿠로 선샤인 60 옆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와 랜서(브륜힐데)의 격전지.(*19) → 아사가야 역 근처의 주상복합 빌딜 옥상에서 신주쿠 스미모토 빌딩의 옥상까지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과 랜서(브륜힐데)의 결전 장소.(*20) → 스기나미 구 사립 고등학교 사죠 아야카, 레이로우칸 미사야, 변장한 라이더(페르세우스)가 다니는 학교.(*21) → 하루미 부두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와 라이더(오지만디아스)의 격전지. (*22) → 신주쿠 중앙공원과 그 옆의 스미모토 빌딩 아쳐(길가메쉬 - 프로토타입)과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이 처음 마주친 장소.(*23) → 오쿠타마 산 속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와 아쳐(아라쉬)의 격전지.(*24) → 신주쿠 역 동쪽 입구 부근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이 사죠 마나카가 비밀로 한 대성배가 있는 장소를 찾다가 우연히 들른 곳.(*25) 타임라인 타입문 에이스 vol.10에서 1991년의 타임라인이 공개되었다. 어쌔신 소환. 어쌔신의 마스터 사망세이버 진영.사죠우 마나카는, 자신이 불러낸 서번트에게 사랑에 빠졌다.그녀는 요리를 대접하면서, 7인7기의 살육전을 「요리하는 것과 같다」라고 이야기한다.소녀에게 있어서는, 어느 쪽이라도 사랑스러운 그와 보내는 일상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사죠우 마나카. 소녀의 모습을 한 만능. 오직 세이버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 성배전쟁을 참여한다.세이버. 「고국의 구제」를 바라는 영령. 고결한 기사로, 마나카의 방식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버서커, 레이로우칸의 정찰을 시작하다.버서커 진영. 타츠미는 버서커로부터, 성배전쟁의 개요와 그의 「정의의 사도이고 싶다」는 소원을 들었다.자신도 또한 사람들의 평온을 지키고 싶다고 느낀 타츠미는, 버서커의 손을 잡고, 함께 성배전쟁을 막아내기로 맹세한다.버서커. 지적이고 온화한 「지킬」과 광적인 짐승 「하이드」의 인격과 존재를 공유하는 영령.키타노 타츠미. 우연히 버서커를 소환한 일반인. 실은 마술사의 후예로, 마안을 가지고 있다.이케부쿠루에서의 전투.마나카의 제안으로, 그녀와 떨어져 심야의 초계활동을 행하고 있던 세이버는, 이케부쿠로에서 큰 창을 손에 쥔 여성 랜서와 교전한다. 몇 합 째를 나누면서, 그녀는 수수께끼의 액체를 마시고 모습을 감추고 만다. 세이버 VS 랜서 무승부어쌔신, 마나카와 해후마스터가 숨이 끊어진 이후에도, 어쌔신은 자신에게 닿아도 미소를 지어주는 「누군가」를 원해서 밤의 도시를 방황하고 있었다.그런 어쌔신의 앞에 나타난 마나카는 그녀의 피부에 태연하게 닿아서.....어쌔신. 「정밀의 핫산」의 이명을 가진 독살의 명수. 몸 전체가 독으로, 그 입맞춤은 영령도 죽인다.라이더 소환.오쿠타마에 본거지를 갖춘 이세미 가문의 당주 시즈리는, 몰락한 가계의 부흥을 위해서 성배전쟁에 도전한다.하지만, 소환의 촉매로 라이더의 죽은 처의 유품을 사용한 것으로 그의 분노를 사버린다.라이더. 오만불손한 태도와 압도적이기까지 한 힘을 자랑한다. 그 정체는 고대 이집트의 최고의 신왕.캐스터 진영아버지의 서번트인 캐스터에게 「친구가 됩시다」라고 말해진 미사야.그와 대화를 나누다보니, 미사야는 그를 신뢰하게 된다. 미사야를 대하는 캐스터의 태도도 또한, 온화하게 보였지만....캐스터. 이지적인 영령. 진명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전설적인 연금술사 파라켈수스.레이로우칸 미사야. 레이로우칸의 차기 당주. 재능이 넘쳐, 「임금의 기풍」을 가진 타고난 지배계급.라이더, 이세미 소년과 해후.시즈리의 마스터다운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서 공방을 탐색하고 있던 라이더는, 무수한 의료기기에 이어진 빈사의 소년과 만난다. 그에게 소원을 물었던 라이더는, 그 대답에 과거의 친애하는 벗의 그림자를 발견해낸다.라이더, 독단으로 캐스터 진영과 동맹을 맺다.마나카, 캐스터에게 접촉하여 「친구」가 되다.레이로우칸에서의 전투 ①세이버 VS 버서커 무승부스기나미에서의 전투.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어쌔신에게 「너를 죽이고 싶지 않아」라고 고한 타츠미. 그 말은, 어쌔신에게 기묘한 응어리를 남겼다.키타노 타츠미 VS 어쌔신키타노 타츠미 사망레이로우칸에서의 전투 ②세이버·랜서·아쳐·라이더 VS 버서커.버서커 소멸.라이더, 도쿄만 위에 신전을 소환하다.하루미 부두에서의 전투. 세이버 VS 스핑크스(라이더의 보구)오쿠타마에서의 전투마나카·어쌔신 VS 이세미. 이세미 시즈리 사망.마나카, 레이로우칸의 당주와 접촉. 마사야에게 저주가 남겨지다.레이로우칸의 당주 사망To be Continued.... 줄거리 ■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플롯 본편의 스토리는 프로모션 영상 비슷한 느낌의 단편 애니메이션과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에 간략한 줄거리가 적혀 있는 것이 전부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8년 전 성배전쟁 당시 자신이 소환한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에 집착하던 사죠 마나카는 그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미쳐 있는 대성배에 희생물을 집어던졌다. 동생 사죠 아야카를 대성배에 쑤셔 넣으려 하는 마나카를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가 뒤에서 찔러 성배전쟁은 종결되었다. 죽은 마나카는 대성배로 집어던져졌고 이가 8년 후 본편의 성배전쟁의 시발점이 된다.(*26) → 8년 후, 사죠 아야카는 8년 전 사건을 아버지 사죠 히로키가 흑막이며 언니 사죠 마나카가 희생된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27) 아무튼 8년 전의 사건의 트라우마 때문에 싸울 생각이 없었으나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이 공방으로 공격해 와 도주하다 우연히 세이버(아서 펜드래건)를 소환하여 싸움에 휘말린다. 중반에 아야카가 독에 중독되었고, 해독제를 갖고 있는 아쳐(길가메쉬 - 프로토타입)와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의 싸움이 벌어진다. 세이버는 어떻게든 종말검을 버텨내고 이겼다. 이후 세이버는 버서커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선클레이드 판의 소유가 된다.(*28) 아야카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마침 마스터 레이로우칸 미사야를 잃은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과 가계약하여 맞선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각성한 아야카에게 선클레이드 판은 쓰러진다. 선클레이드는 자신은 1계위 마스터가 아니며 진짜 1계위는 따로 있다고 웃으면서 죽었다.(*29) → 학교에서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와 사죠 아야카가 캐스터(레이로우칸 미사야로 변경될 수도 있음)에게 습격당하는 씬이 있다. 캐스터와 인연이 있는 라이더(페르세우스)의 암약으로 전투는 중지된다.(*30) → 선클레이드 판에게 정보를 얻은 사죠 아야카와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가 폐공장을 방문했다 그 곳에 함정을 설치한 페르세우스와 격돌, 마스터를 참살하기 한 발짝 앞을 남겨두고 망설이다 세이버에게 허를 찔려 후퇴한다는 스토리가 있다.(*31) → 사죠 아야카와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가 레이로우칸 미사야와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 콤비와 거리에서 두어 번 싸웠다. 두 번째 싸움에서 궁지에 몰려 풍왕결계를 해제하여 엑스칼리버를 드러냈다.(*32) → 8년 전의 성배전쟁에서 사죠 마나카가 암약한 부분이 있다.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에서는 ■■라 표기되었었다. 대성배의 가동을 위해 소녀들을 납치했고, 이세미 아로와 같은 희생자들에게 짐승이란 것을 심었고, 대외적으로 그녀의 아버지가 한 짓으로 알려진 레이로우칸 미사야에게 저주를 건 진범이다.(*33)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단행본 특전 에필로그에 따르면 1차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서 싸웠던 6기의 서번트를 좌로 보내지 않고 오염시켜 자신의 서번트로 다루는 전능한 사죠 마나카, 수육 완료 예정인 비스트가 날뛰나 세이버(아서 펜드래건), 아쳐(길가메쉬 - 프로토타입),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 3인의 연합에게 다 털릴 거라 한다.(*34)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8년 전 1차 성배전쟁(프로토타입)을 다룬다. 본래라면 부분 부분 보여주는 단편으로 끝났어야 했지만 인기가 좋아서 장기연재한 결과 여러 단편이 모여 하나의 프리퀄이 되 버렸다.(*35) 각자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은 이미 정해진 결말 대로 사죠 마나카라는 전능 앞에서 허무하게 개박살났고,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 마나카를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이 타도한다. 이후 프로토타입 본편으로 이어진다. ■ 캐릭터 마테리얼,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플롯 구 페이트라 불리던 이 시절의 설정은 일부 내용이 지금의 페이트 프로토타입과 호환되지 않는다. 둘 사이에 충돌되는 내용은, 전체적으로 손을 봐서 지금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설정이 연동되도록 고쳐진 페이트 프로토타입 쪽이 우선시된다. 간략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최악의 마스터 사죠 아야카는 세이버(아서 펜드래건)를 소환해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 휘말린다. 싸우던 와중 세이버(아서 펜드래건)는 아쳐(길가메쉬 - 프로토타입)에게 쓰러져 소멸했다. 이후 세이버는 버서커의 마스터에게 흑화된 상태로 재소환되어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와 가계약한 사죠 아야카와 싸운 끝에 정신을 차리고 정순화되어 버서커 팀을 물리친다. 이 에피소드가 타케우치 타카시의 강한 희망으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흑화 세이버라는 형태로 남게 된다.(*36) → 콤프셀렉션 Vol.2에서 언급되는, 세이버(아서 펜드래건), 아쳐(길가메쉬 - 프로토타입),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 3인이 동시에 사죠 아야카의 서번트가 되는 스토리가 있다. 이는 초시공 화투대작전에서 반영되었다. → '11회의 전투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개념보구 갓 핸드를 가진 구 버서커(헤라클레스)가 '반드시 살아남는다'는 효력의 보구를 가진 아쳐(길가메쉬 - 프로토타입)에게 상쇄되어 목숨을 잃었다는 스토리가 있다.(*37) ● 구 페이트와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설정 충돌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공개 전, 후의 설정에 충돌하는 부분이 조금 있다.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라는 형태로 조율하면서 설정이 변동된 것 같다. →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라이더가 테세우스로 되어 있었으나(*38) 페이트 프로토타입에서는 페르세우스로 되어 있다. 이는 캐릭터 마테리얼의 '테세우스'가 오타일 가능성이 팬들 사이에서 높게 대두되고 있다. → 아쳐(길가메쉬 - 프로토타입)의 마스터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에서는 코토미네 키레이로 되어 있으나(*39) 페이트 프로토타입에서는 본명 불명의 고층빌딩의 오너 겸 사장으로 바뀌었다. 후자를 정설로 봐야 할 것이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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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表記▶ 베리언 클라이안 CV.田丸篤志 執事としての仕事に誇りをもっており、丁寧なお世話を心がけている。 優しくしっかりものなので、他の執事から頼られることが多い。 自分のことはほとんど話さないため謎の多い存在でもある。 所属 1階の部屋 身長 178cm 体重 63kg 年齢 29歳 血液型 AB型 担当 マナー指導 趣味 茶葉の配合 、詩を詠むこと 好物 紅茶、マドレーヌ 苦手 虫全般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7.1cm FM※非公式 🫖 詳細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第1章 第2話「悪魔と執事」 目が覚めて一番最初に目に入った人物。 ベリアンの話によると、1階の執事たちは夕食を一緒に食べているらしい。ロノとバスティンは調理担当だから仕事が忙しくていつも食事が遅れているよう。 ロノ・フォンティーヌ EN表記▶ Lono Fontaine KR表記▶ 로노 폰테인 CV.鈴木崚汰 話し方や見た目は少し粗暴だが根はとても優しい好青年。 努力家で自分の仕事(調理係)は丁寧にこなす。 明るい性格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も高く子供にも好かれやすい。 本人は自覚していないが、世話焼きで面倒見がいい。 所属 1階の部屋 身長 175cm 体重 62kg 年齢 22歳 血液型 A型 担当 調理係 趣味 レシピ研究、人に料理を出すこと 好物 刀削麺 苦手 細かいこと、ご飯を残すこと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6.7cm FM※非公式 🍽 詳細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第1章 第2話「悪魔と執事」 ハウレスに追いかけられていた。 食事に関して口うるさい よくフルーレに厨房を手伝わせている 偏食する執事も多いため、献立を考えるのに苦労している。 バスティン・ケリー EN表記▶ Bastien Kelly KR表記▶ 바스티앙 켈리 CV.石谷春貴 寡黙であまりしゃべらない。 剣が得意。 眠ることが好きで立ったまま寝ることも。 ビジュアルから女性に好かれることが多いが本人は全く興味がない。 また食べることが大好きで、調理係補佐をする合間につまみ食いをよくしている。 所属 1階の部屋 身長 174cm 体重 59kg 年齢 22歳 血液型 O型 担当 馬の飼育係、調理係補佐 趣味 武器屋巡り、木彫り人形作り 好物 トマトの肉煮込み 苦手 怖い夢を見ること、甘い食べ物、寒さ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5.9cm FM※非公式 ⚔️ 詳細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第1章 契約した悪魔はオロバス、 白いキツネの姿をした悪魔でバスティアンの剣のスピードを上げてくれる。 名前の由来はソロモンの72悪魔55位オロバス 左利き 怖いもの知らずで、虫嫌いのベリアンが助けを求めて来た際には無意味な殺生はせず叩く姿が見られる(公式Twitter*執事たちの関係性☕️にて) ムーちゃんとは仲良しで木彫りの人形を作ったら見せにいく。 ┆2階の執事┆ ハウレス・クリフォード EN表記▶ Haures Clifford KR表記▶ 하우레스 클리포드 CV.坂泰斗 若手執事のリーダーで責任感が強く完璧主義な性格。 他の執事をよく観察しており、自分のことは後回しにしてしまう。 褒める時はちゃんと褒めて、叱るときはちゃんと叱ってくれる。 女性が苦手で話すと緊張する。 執事の仕事は一流だが私生活での生活能力が低く、掃除や料理ができない。 所属 2階の部屋 身長 181cm 体重 67kg 年齢 28歳 血液型 A型 担当 訓練係、設備管理係 趣味 人助け、犬を撫でること 好物 激辛鍋、バナナマフィンの生クリームのせ 苦手 卑怯なこと、魚料理 家族構成 妹(トリシア)、両親は不明 足のサイズ 28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第1章 第2話「悪魔と執事」 逃げていたロノを追いかけていた。 「フラウロス」という悪魔と契約したし、悪魔の能力は一緒に戦う仲間たちの戦闘能力を向上させること 左利き 好きなお酒はウィスキー フェネス・オズワルド EN表記▶ Fennesz Oswald KR表記▶ 페네스 오스왈드 CV.坂田将吾 若手執事の副リーダー。 みんなに優しく、よく周囲を褒める。 昔は臆病で貧弱だったが、努力して身体を鍛えた。 いつもハウレスが頑張りすぎるのを心配している。 所属 2階の部屋 身長 186cm 体重 72kg 年齢 28歳 血液型 O型 担当 入浴補助、設備管理補佐 趣味 歴史書研究、筋トレ 好物 きのこの丸焼き 苦手 争うこと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8.2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1章2部6話。 契約した悪魔は「フェネックス」 悪魔の力で一度読んだ本の内容を全部覚えられるようにする記憶力だけど、フェネスはこれに不満足な姿を見せる(天使狩りの何の役にも立たないと思って) 名前の由来はソロモンの72悪魔の中で37位フェネックス 背が高すぎてよく頭をぶつけるみたい ボスキの義手の手入れをする 毎晩反省する。そして自分のミスを振り返って、次は失敗しないように対策を考える。ただ、反省するたびに憂鬱になるそうだ... アモン・リード EN表記▶아몬 리드 KR表記▶Ammon Lead CV.高塚智人 ボスキを先輩として慕っている。 要領がよく仕事ができるため、仲間の執事を助けることも多い。 ただ、ずる賢い一面もあり報酬を要求したり、借りとして覚えている。 花が好きでとても詳しい。 花の配合なども研究しており、好きなことにはとことんこだわる。 所属 2階の部屋 身長 169cm 体重 59kg 年齢 23歳 血液型 B型 担当 庭整備係 趣味 花の研究と栽培 好物 チェダーチーズ、イートンメス 苦手 暗い部屋にいること、きのこ類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6.2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 1章2部4話 「薔薇の執事」 左利き 暗い所が苦手だか、年下の執事には特に知られたくないらしい 虫は平気。庭の仕事をしているとたくさんいるから慣れたそうだ 柔軟が苦手。 暗い所やきのこ類も苦手だがほかの執事の前では隠している。 案外非力で本人は気にしている様子。 ボスキ・アリーナス EN表記▶Boschi Arenas KR表記▶아리나스 CV.神尾晋一郎 少し荒い性格だが年齢と共に落ち着いた。 負けず嫌いでハウレスに対してライバル意識を持つ。 右目は失明、右手は義手。 逆境にも負けない強さを持つが、たまに抜けているところもある。 視界の右側はあまり見えておらず、よく物にぶつかる。 所属 2階の部屋 身長 172cm 体重 60kg 年齢 28歳 血液型 AB型 担当 設備管理係(インテリア) 趣味 サウナと水風呂、髪の手入れ 好物 肉料理全般 苦手 早起き、卑怯なこと、野菜全般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6.4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第1章 第8話「負傷した執事」 魔道服なしで天使と戦い、負傷していたところを部屋に駆け込んできた。 右目は失明、右手は義手。逆境にも屈しない堅固な性格だけど、たまに間抜けになる時もある。 右側の視界がよく見えなくてよくぶつかる。 「ザエボス」という悪魔と契約し、悪魔の能力は身体能力の限界を一時的に引き上げること。ただし、代償は たまに星がきれいな夜に外で一人でお酒を飲むらしい。 2023エイプリルフールイベントではハウレスと仲良くなったと嘘をついた。 執事の中で誰よりも早く寝るらしい。 ┆3階の執事┆ ルカス・トンプシー EN表記▶Lucas Thompscie KR表記▶루카스 톰프시 CV.木島隆一 いつもフワフワしていて、だらしなく見えるが頭が良く仲間から信頼されている。 執事になる前は医者であったため屋敷でも治療係を担当。 いつも優しい雰囲気だが冷徹で現実主義な一面を持つ。 また、交渉なども得意であり、屋敷の代表として話し合いの場に出るのはいつもルカスである。 所属 3階の部屋 身長 182cm 体重 64kg 年齢 34歳 血液型 B型 担当 医療係、交渉係 趣味 薬の調合、人の弱みを見つける 好物 パウンドケーキ 苦手 汗をかくこと、非論理的な人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8.1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第1章 第2話「悪魔と執事」 「いよいよ、主様がいらっしゃったんだね。」と言っていた 怒るとこわい 無茶をして怪我をするといつもより治療が荒くなる 完全に目が覚めないまま準備をするがミスが多いのでナックに直される。研究で徹夜した時にはミスが倍になる 目が覚めても覚めてるのか分からないことが多い ワインが好き 朝が弱く、よくラムリに起こしてもらっている。 ラムリ・ベネット EN表記▶Lamli Bennett KR表記▶라므리 베넷 CV.井上雄貴 とても明るい性格だが、めんどくさいことが大嫌い。 ルカスと主様のことが大好きで、一度好きになった人には没頭する。 逆に嫌いな人にもはっきりと態度で示す。 執事の仕事はさぼりがち。 言葉遣いが汚く、人にすぐにあだ名をつける癖がある。 所属 3階の部屋 身長 173cm 体重 57kg 年齢 23歳 血液型 O型 担当 掃除清掃係 趣味 ルカスと主様について考える、星を眺めること 好物 カエル肉の唐揚げ 苦手 指図されること、静かにしてること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6.4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1章2部20話「便利な執事」 人にすぐ「あだ名」をつけるクセがある アモンは自慢を聞いてくれる数少ない人で共に悪巧みをする仲良し 声が大きくて、他の執事たちに静かにしろという声をよく聞く。 星座についても少し知っているという。(ただ本当に知ってるのか勝手につけたのかは不明) 夜空を見上げるのが好き。美しい夜空を見ていると、良くないことも忘れられるし、心が落ち着くからだよ。 日差しに当たると倒れる。今はルカスの薬で良くなったらしい。 ナック・シュタイン EN表記▶Nac Stein KR表記▶나크 슈타인 CV.浦和希 堅実で理論派で潔癖症。 ルカスのことを尊敬し、憧れている。 全ての物事を計算し、緻密にこなすことに快感を覚えている。 また美しいものが好きで、自分の立ち振る舞いや言葉遣いも美しくあることを意識している。『ナック節』と称されるキザな発言が目立つ 所属 3階の部屋 身長 176cm 体重 59kg 年齢 26歳 血液型 A型 担当 掃除清掃、会計管理、交渉補佐 趣味 刺繍 好物 オランジェット 苦手 不潔なもの、肉系、朝起きること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7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1章2部6話 実は朝が弱く、寝起きが悪いのでそれを見せないために他の人より早めに起きている。身支度は常に完璧 ┆地下の執事┆ ミヤジ・オルディア EN表記▶Miyaji Oldia KR表記▶미야지 올디아 CV.田所日向 寡黙で近寄りがたい雰囲気だが、子供の世話が好きで、自主的に子供向けの勉強会などをしている。 また、とあることが理由でルカスを軽蔑している。 頑固な性格のため、もうかなり長い間、ルカスを避け続けている。 また、ラトを唯一手懐けられた執事である。 所属 地下の部屋 身長 190cm 体重 69kg 年齢 34歳 血液型 B型 担当 マナー指導、音楽係 趣味 ろうそく作り、日光浴 好物 香辛料が効いたスープ 苦手 騒がしい人や場所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8.8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1章2部28話 定期的に子供たちに勉強を教えている。 みんなが眠った後、訓練をしに一人で森に行くという。 ラトとの信頼を築く前に、ラトに何度も殺されそうになった(幸いにも全部避けた…) 他人と話すの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人見知りじゃないけど、関係が深まるのが怖いからで、ミヤジ本人にもいろんな事情があるからだそう。 フルーレ・ガルシア EN表記▶Flure Garcia KR表記▶플루레 가르시아 CV.古田一紀 アートや芸術、美容が好き。 女性に間違われることがあるが、本人はそれが嫌でわざと男っぽく振る舞っている。 内弁慶で屋敷内の人とは普通に喋れるが、屋敷外の人とは人見知りをする。 兄のように接してくるラトのことをうざいと思っている。 所属 地下の部屋 身長 165cm 体重 51kg 年齢 20歳 血液型 B型 担当 衣装係、音楽係 趣味 洋服屋巡り、バレエ 好物 クルトン 苦手 人前に出ること、たくさん食べること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5.2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第1章 第6話「他の執事たち」 契約した悪魔は「フルフル」で芸術の発想力を高めてくれるという。 集中力が高く細かい作業が得意 ラト · バッカ EN表記▶Lato Bacca KR表記▶라토 바카 CV.山谷祥生 礼儀正しく、話し方も丁寧で紳士的だが機嫌が悪くなると何をするか分からない。 生き物に興味がなく、それを壊すことに罪の意識がない狂気的な性格。 フルーレとミヤジのことは大事に思っており、特にミヤジにほぼ依存している。 フルーレのことを勝手に弟のように思っており、何かと世話を焼こうとする。名前の正しいスペルはLatoBaccaだが、字を書くのが苦手で自分の名前さえ正しく書けない。 所属 地下の部屋 身長 168cm 体重 56kg 年齢 24歳 血液型 AB型 担当 音楽係 趣味 蟻の巣の観察 好物 パセリ 苦手 特になし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5.8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1章2部27話 左利き お酒は苦手だそう。 死を恐れず、むしろ死というものに興味を感じているという。 ┆別邸の執事┆ カワカミ・ハナマル EN表記▶Kawakami Hanamaru KR表記▶카와카미 하나마루 CV.江口拓也 東の大地出身。 とある事情で孤児院を運営していた。 気だるげな性格だが、子供の世話はしっかりとこなす。 また剣術もかなりの腕前で、隠れて鍛錬 をしてるとかしていないとか…。 所属 別邸の部屋 身長 180cm 体重 70kg 年齢 36歳 血液型 O型 担当 未定 趣味 ギャンブル、詩を詠むこと 好物 和菓子、うどん 苦手 子どもが傷つくこと、説教を受けること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8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 実は毎晩屋敷を抜け出し、1人でトレーニングをしているが、みんなには努力している姿は見せない影の努力家。 シノノメ・ユーハン EN表記▶Shinonome Yuhan KR表記▶시노노메 유한 CV.斉藤壮馬 東の大地の小さな田舎の村出身。 サルディス家軍隊の元少佐。 知力、武力ともに優れており若くして実力のみで少佐となった。 しかし、とある事情で悪魔執事になった。 一度、忠誠を誓った相手には非常に献身的である。 所属 別邸の部屋 身長 174cm 体重 60kg 年齢 26歳 血液型 B型 担当 未定 趣味 茶道 好物 あんまん、蕎麦 苦手 休むこと、高級なもの全般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6.1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 甘いもの好き。 テディ・ブラウン EN表記▶Teddy Brown KR表記▶테디 브라운 CV.島崎信長 グロバナー家偵察隊の元副隊長。 正義感が強く、実直な努力家で、性格も明るいため部下から信頼されていた。 しかし、とある事情で悪魔執事になった。 剣士オタクであり、強い剣士の情報をまとめたり取材したりしてる。 所属 別邸の部屋 身長 177cm 体重 64kg 年齢 25歳 血液型 O型 担当 未定 趣味 剣士の情報収集、珈琲 好物 ストロベリータルト 苦手 緑の野菜、人の悪口 家族構成 不明 足のサイズ 27.3cm FM※非公式 🧸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メインストーリー2 第4章第2話 メインストーリー第3章 にて、昔「双子の兄」がいたことを明かした。その後双子の兄に成り代わり生きてきたことが明かされた。(明るい性格は兄に成り代わるために演じていたのが板についたらしい。) 明るく前向きな性格で部下から慕われている。 正義感が強く、素直で実直。 周囲の人でテディのことを悪く言う人はだれもいない。 夜にもよく剣の鍛錬をする。 + 執事ストーリー名 Villa 「テディの決意」 Villa 「思い出の花」 Villa 「優しい笑顔」 Rose Valentine 「たくさんの笑顔」 Masquerade Jewel 「新しい人生」 星々の加護 「守りたい人」 Honeymoon Knight 「花言葉にのせて」 祭りの夜に大輪の花を 「その手に導かれ」 perfume of memories 「甘くほろ苦い」 その他の登場人物 黒猫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第1章 第1話「希望の繋がり」 最初に登場する不思議な黒猫。 帰り道、黒猫が持っていたであろう金色の指輪を落としたのをきっかけに…() ムー 猫の執事 + ※ストーリーネタバレ有り 初登場はストーリー第1章 第4話「黒猫はよく眠る」 屋敷近くの森で突然空から降ってきた。 木箱の中に入って眠っていた。 デビルズパレスに来る前のことは何も覚えてない。 フィンレイ * * ♦♦♦♦♦♦♦♦♦♦♦♦♦♦♦♦♦♦♦♦♦♦♦♦♦♦♦♦♦♦♦♦ カード一覧 カード一覧 ♦♦♦♦♦♦♦♦♦♦♦♦♦♦♦♦♦♦♦♦♦♦♦♦♦♦♦♦♦♦♦♦ 専門用語 天使 突然空から現れて人間を襲う。倒されると強い光を放ち、崩れるように消えていく。 魔道服 魔道服とは唯一、天使に立ち向かうことが出来る道具。みんなが着ている燕尾服がそうである。主様の呪文がないと発動しない。 魔導書 ページの中央に記号がある本。その記号を指でなぞり、書かれている文章を読み上げると悪魔の力を解放でき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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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연애관은 장난꾸러기이며 독점욕이 없는 편이다. 히스이처럼 남에게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경제관념, 생활 안정력 모두 겸비하고 있다.(*14) 오컬트 쪽으로 박식하며 수수께끼가 많다.(*15) 즐거운 일이면 상식을 넘어서 뭐든 저지른다.(*16) 코하쿠의 복수 계획과 본편에서의 행보 ■ 히스이로 변장한 당시 코하쿠의 말에 따르면, 과거의 사용인들은 코하쿠를 없는 사람 취급했으며 토오노 아키하나 사계도 나무의 잎사귀 같이 받아들여 본래는 영원히 마음의 문을 닫고 살려 했다. 그러던 것이 토오노 마키히사의 방 외에 유일하게 있을 수 있던 곳인 2층 복도 창문에서 나나야 시키와 눈이 마주쳤고, 같이 놀자는 눈빛을 보내는 시키 때문에 희망과 절망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가 복수 계획의 첫 시발점이 된다.(*17) 이후 사계의 반전 사건이 터지자 마키히사의 명령으로 토오노 저택의 지하감옥에 구속된 사계를 관리하게 되었는데 자신을 감정의 배출구로 쓸 뿐인 사계의 행동은 코하쿠가 토오노 가에 복수하겠다는 결심의 결정적인 방아쇠가 된다.(*18) ■ 코하쿠의 최종적인 목표는 토오노 시키의 살인귀로서의 부분을 각성시켜, 시키와 토오노 아키하가 서로를 죽이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토오노 시키에게 흰독말풀을 이용한 마약을 먹여 매일 밤 귀에 시키는 살인귀라고 속삭였다. 이 마약은 투여하면 의식을 잃고, 옆에서 속삭이면 그것을 믿게 되어 밤에 떠돌아다니다, 아침에 깨어나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19) 마약을 먹인 방식은, 시키의 주치의 지난 소우겐에게 허락받았다며 수면제나 안정제라는 명목으로 먹였다.(*20)(*21) ■ 루트에 따른 묘사에 관해서. → 흡혈귀 루트라 불리는 알퀘이드 루트, 시엘 루트에서는 토오노 가 쪽의 비중이 없어서 코하쿠도 공기 취급이다. → 아키하 루트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이 토오노 아키하를 따라가기 때문에 코하쿠의 계획은 딱히 드러나지 않는다. → 히스이 루트가 본격적인 복수 에피소드다. 두 엔딩이 있는데, 아키하가 시키를 감싸다 죽게 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뒤 칼로 찔러 자살하는 엔딩과 아키하를 죽이는 데 실패하여 독을 먹고 자살하려다 직사의 마안으로 독을 죽여 살려내는 엔딩이 있다. 후자의 경우 그 영향으로 기억을 잃고, 코하쿠라는 이름이 싫다며 나나야를 이름으로 쓴다.(*22) → 히스이 루트에서 연동되는 일종의 숨겨진 엔딩이자 진 엔딩인 코하쿠 루트가 있다. 8년 전 코하쿠는 토오노 시키에게 리본을 건넸다. 코하쿠는 토오노 시키가 과거의 자신이 토오노 마키히사의 방에 갇힌 아이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복수를 그만두려 했다. 이 리본을 코하쿠가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건네주느냐 마느냐에 코하쿠 루트와 히스이 루트의 방향이 결정된다.(*23) 코하쿠 루트는 토오노가 루트의 진 엔딩이라고 할 수 있다. ■ 본래 자신과 토오노 마키히사의 관계를 사계가 마키히사를 죽이기 전 까지 유지될 것으로 판단했으나 현장을 목격하도록 유도 된 토오노 아키하가 즉시 항의해서 예상보다 빨리 자유를 얻었다. 히스이 루트에서 코하쿠는 아키하의 인간성을 이용하여 마지막에 아키하가 자신을 감싸고 죽도록 했다. 토오노 시키를 제외한다면 아키하를 이용하고 죽인다는 것을 가장 안타까워했다.(*24) 한편 토오노 아키하는 코하쿠를 노리개로 삼은 토오노 마키히사를 경멸한다. 코하쿠의 복수 계획도 대충 예상하고 있었으며 아버지가 한 일에 대한 죄책감도 있고 코하쿠가 마음에 들어 토오노 시키만 건드리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받아들이려 했다.(*25) ■ 코하쿠 루트 루트에서는 복수를 포기하고 토오노 저택에서 나와 나가노 산 속의 토오노 분가 저택에서 일한다. 이는 근처 숲에 숨겨진 나나야의 저택을 찾아내려는 목적이 있었다. 주말에 토오노 저택으로 찾아온다. 엔딩 시점에서 나나야의 저택을 찾아내서 토오노 시키를 초대했다.(*26) 한편 코하쿠는 토오노 마키히사의 노리개일 적, 자신을 유일하게 인간으로 봐 준 시키와 눈빛 교환을 하던 당시부터 토오노 시키에게 반해 있었다.(*27) ■ 히스이 루트를 기준으로, 코하쿠는 사계의 본래 자리를 차지한 토오노 시키의 인상착의를 엉터리로 알려줬다. 그래서인지 사계가 능동적으로 찾아와 시키에게 말을 거는 다른 루트들과 달린 히스이 루트에서는 죽기 전 사계가 시키의 얼굴을 보고 누구냐고 물었다. 또한 토오노 마키히사는 어떻게든 사계를 감옥에서 빼내고 싶어했으나, 아버지가 자신을 영원히 감옥에 가둘 거라는 코하쿠의 말을 믿고 아버지를 증오하게 됬다.(*28) ■ 코하쿠가 토오노 저택에서 나갈 생각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토오노 아키하는 토오노 마키히사의 비밀을 알면서도 코하쿠를 저택에 잡아두었다.(*29) 본편 외 작품에서의 행보 ● 가월십야부터 등장한 매지컬 앰버는 코하쿠의 심볼로, 최근에는 본체보다 이쪽이 더 활약하고 있다. ● 가월십야 슬슬 개그 흑막 기질이 보이기 시작한다. ● 멜티블러드 시리즈 타타리가 깃들어 케미컬 전투 메이드가 되어버렸다. ● 아넨엘베의 하루 잠깐 등장한다. ●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전자경비 좋구나. 하지만 리메이크되면 10년 전으로 되돌아가겠지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30) 하지만 월희 리메이크는 아직까지 발매되지 않았다. ● 봄, 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직접 어카운트 하지는 않으며, 이 세계의 관측자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자 알아서 세계가 개변되어 미스터 K라 불리던 케이네스 대신 미스 K로서 그 자리를 차지했다. 덤으로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비밀 공장을 덮쳤을 적 공장에서 찍어내던 위법 캡서버는 만우절 특집 캐릭터 세바냥이었다. ● 코하 에이스 작품명이 그러니만큼 주역으로 나온다. 그야말로 작가 경험치의 분신으로, 신작 안 내는 타입문, 설정 구멍 내는 나스 키노코, 세이버만 찍어내는 타케우치 타카시 등을 신들린 듯 까고 비꼰다. 코하쿠의 능력 ■ 감응 초능력의 일종이다. 자세한 내용은 감응 항목을 참조할 것. ■ 특기, 취미 요리의 달인. 인류 레벨로 말하면 최고의 요리사.(*31) 약학의 전문가. 코하쿠에게 약학을 가르친 사람은 시키의 주치의 지난 소우겐으로 본편에서 사용한 흰독말풀은 이것의 일환이다. 토오노 저택에는 링거도 완비되어 있다.(*32) 취미는 원예다. 어릴 적부터 뒷마당에서 키우던 식물이 화단이라기 보다 정글에 가깝게 되었다.(*33) 개그 시나리오에서 등장하는 사이코 가든은 이 취미가 폭주한 거라 할 수 있다. ■ 전투능력 (?) 메이드라면서 실내 청소는 지독하게 못 하나(*34) 빗자루 스킬만은 사람을 두드려 패는 것에 한정해서 만랩트리를 찍었다.(*35) 맞으면 비정상적으로 아프다.(*36)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이상으로 타타리에 적합한 존재(*37)로 타타리가 깃들어 『자신의 가능성』을 깨우친 하룻밤의 코하쿠는 네로나 시엘과 전투력이 동등하다. (*38) 공중잡기를 쓰면 적과 함께 16톤의 쇳덩이를 집어던지기도 한다. 그 외, 코하쿠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코하쿠의 전용 루트는 월희 반월판 시절 존재하지 않았다. 코하쿠 루트는 이후 유저들의 반응을 보고서 부랴부랴 추가된 것이다. (*39) 특히, 시나리오는 나스 키노코가 일주일 동안 한숨도 못 잔 체 스르륵 작성하였다.(*40) ■ 동생인 히스이를 제외한 다른 히로인들과의 관계에 관해서. → 시엘은 코하쿠와 마음이 맞는다.(*41) 마음과 별개로 코하쿠는 카레를 요리로 인정하지 않아 사이가 나쁘다.(*42) → 위에서 언급했듯 토오노 아키하와의 사이는 좋은데 점점 주인을 놀려먹는 가정부가 되어 가고 있다.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는 사이가 좋다. 알퀘이드, 시엘, 코하쿠, 이렇게 3인이 모이면 대화의 밸런스가 좋다.(*43) ■ 청소에 약하다. 어렵지 않은 청소는 상관 없으나 가재도구의 관리가 치명적으로 엉망이다. 부순 물건의 수는 2자리 숫자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래서 손이 많이 드는 청소는 사실상 금지 당해서 코하쿠 답지 않게 낙담했다. 망가뜨릴 일 없는 정원, 화단, 숲은 코하쿠가 관리하고 있다.(*44) ■ 코하쿠(매지컬 앰버)는 네코 아르크 종류를 싫어하는 것을 넘어서 천적으로 여기나 네코 아르크 쪽은 코하쿠를 세상을 혼란시킬 영걸이자 경쟁상대로 인정하고 있다.(*45) ■ 이런 저런 방법으로 주인인 토오노 아키하를 골려먹고 있다. 특히 멜티블러드 시리즈에서는 타타리에 의해 힘을 얻은 코하쿠가 아키하를 상대로 토오노 저택의 감시 카메라 수와 수상한 약을 만드는 예산을 놓고 다투거나 한다.(*46)(*47) ■ 멜티블러드 시리즈에서 아크드라이브 개타고인호박각(開打靠靭琥珀脚)을 사용할 때의 복장은 가월십야의 학원제 이벤트 때 입은 차이나복이 출전이다.(*48) 덤으로 코하쿠는 차이나복과 중국에 동경을 품고 있다.(*49) ■ 코하쿠의 방은 토오노 저택에서 유일하게 tv를 비롯한 전자 오락거리가 있는 방이다. 자잘한 물건이 많으며 정리 정돈을 좋아하는 학생의 방 같은 분위기다.(*50) 저택에서 약 종류는 코하쿠의 방에 있다.(*51) ■ 명목상으로 지난 소우겐에게 의학을 배우던 코하쿠는 토오노 마키히사의 주치의가 될 예정이었다.(*52) 토오노 저택으로 온 토오노 시키는 코하쿠가 잘 관리하여 아리마 가에 있을 때 보다 상태가 월등히 좋다.(*53) ■ 토오노 저택의 가계부는 코하쿠가 쓴다.(*54) 장도 혼자 본다.(*55) 토오노 저택의 뒷문 열쇠를 갖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뒷문은 코하쿠만 쓴다.(*56) 마스터키도 갖고 있다.(*57) ■ 코하쿠와 히스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토오노 마키히사가 두 사람을 거둔 시기는 사계의 폭주 사건으로부터 2년 전이다.(*58) → 기본적으로 코하쿠는 토오노 아키하의 시중을, 히스이는 토오노 시키의 시중을 든다. 시키와 아키하 두 사람 다 집을 비우면 토오노 저택을 관리한다.(*59) → 쌍둥이 자매인 히스이와 코하쿠의 구별법은 눈의 색과 어조. 본편에서 몇 차례 코하쿠가 히스이로 변장해 시키를 속이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히스이는 코하쿠를 姉さん라 부르고, 히스이로 변장한 코하쿠는 자기 자신을 姉라 부른다.(*60) → 코하쿠와 히스이는 매일 교대하며 토오노 저택을 순찰한다. 아키하 루트에서는 3시간에 한 번 교대하며 (*61) 시엘 루트에서는 2시간에 한 번 교대한다.(*62) → 나나야 시키가 아리마 가로 보내진 후로 어쩌다 보니 코하쿠와 히스이의 성격이 반대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돌아온 토오노 시키에게 같이 놀았던 건 코하쿠고 토오노 마키히사의 방에 갇혀 있었던 건 히스이라는 식으로 얼버무리게 되었다. 히스이는 코하쿠가 과거의 자신을 흉내내는 것을 언니의 유일한 삶의 낙이라 생각하여 코하쿠 루트에서 이 사실을 알아낸 토오노 시키에게 비밀을 계속 지킬 것을 당부했다.(*63) 히스이가 구체적으로 코하쿠인 척 하다 결정적으로 실수한 것은 언니는 마키히사님의 방에 마키히사님 곁에 계속 계셨습니다. 는 발언이다. 이후 리본을 건낸 장소로 유도심문을 건낸 토오노 시키에게 간파당했다.(*64) → 토오노 시키는 자신을 시키님 이라 부르는 코하쿠와 히스이에게 호칭을 낮추어 달라고 부탁했다. 코하쿠는 이를 수용하여 시키씨라고 부르나 히스이는 수용하지 못 해 여전히 시키님이라 부른다.(*65) → 히스이가 극단적으로 타인을 거부하며 토오노 저택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자신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고 토오노 마키히사의 노리개가 된 코하쿠를 위해서 무균실이라 할 수 있는 토오노 저택에서 어느 남자에게도 접촉하여 더럽혀지지 않겠다는 결심이 영향을 미쳤다. 히스이 루트 트루 엔딩에서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나갈 결심을 하여 평상복을 입어 보았다.(*66) → 두 사람의 급료는 토오노 마키히사에 의해 두 사람이 토오노 저택에서 떠날 때 은행구좌로 입급되게 되어 있다. 상당한 고임금으로, 일을 그만둔 후에는 찻집을 연다 한다. 본편의 히스이는 이 사실을 모른다. 멜티블러드 세계에서는 히스이도 그것을 아는지, 월급을 깎겠다는 토오노 아키하와 쓰게 해 준 적도 없다고 불평하는 코하쿠에게 그다지 큰 반응을 하지 않았다.(*67)(*68) → 두 사람의 성은 따로 없다. 후죠우의 분가라고 해서 후죠우의 성을 쓴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미사키 고등학교 문화제에서 성을 써야 할 때는 토오노 코하쿠 라 적었다.(*69) → 히스이가 타케우치 타카시의 취미로 태어난 캐릭터라면 코하쿠는 나스 키노코의 취미에서 생긴 캐릭터다.(*70) → 두 사람의 생일인 3월 12일은 토오노 마키히사가 코하쿠를 빠르게 약제사 자격증을 따게 하려고 정했다.(*71)(*72) → 서로를 잘 알고 있기에 가월십야 즈음 가면 의사소통이 대화가 아닌 텔레파시에 가깝다.(*73) → 토오노 시키는 히스이의 군청색 푸른 눈을 보고 두 쌍둥이에 외국인의 피가 섞여 있지 않나 생각했다.(*74) → 토오노 시키에 따르면 두 사람 다 사소한 걱정이 많다 카더라.(*75) → 고아라서 양친의 얼굴 같은 건 모른다.(*76) ■ 코하쿠에 관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게임을 좋아하며 무지 잘 한다.(*77) → 타케우치 타카시 曰 C컵이라 한다.(*78) → 요리복과 기모노의 조화가 현실과는 동떨어진 만화스러운 디자인이다. 타케우치 타카시 曰, "나도 이상한거 알고 있으니까 지적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79) → 괴담, 유령 등에 강하다.(*80) 작중에서 고양이 요괴로 변장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가 말하길 코하쿠가 변장한 자신을 무서워했다 한다. 진짜 무서워 했는지는 알 수 없다.(*81) → 토오노 아키하가 코하쿠의 피를 빨 때 굳이 가슴을 사용하는 건 나스 키노코 曰, 그 쪽이 맛이 좋아서.(*82) → 술에 전혀 취하지 않는 토오노 아키하와 대작이 가능할 정도로 술에 강하다.(*83) → 좋아하는 곡이자 테마송은 Cocco의 부드러운 상처 이다.(*84)(*85) → 저택 정원에 커다란 나무가 있다. 8년 전 토오노 시키에게 코하쿠가 리본을 건낸 곳이기도 하다. 한편 이 나무는 8년 전 토오노 시키와 놀이 관련으로 추억이 있기에 토오노 아키하가 저택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86)(*87) → 토오노 아키하 曰, 코하쿠는 평소에는 둔한데 때때로 엄청 감이 좋아.(*88) → 토오노 저택의 차고에 있는 차를 운전하기도 하는데 길치인지 조종치인지 불명이나 아무튼 길을 못 찾는다.(*89) → 책사 답게 남이 기억하지만 자신이 기억하지 못 하는 게 있으면 분해한다. 토오노 아키하의 약점을 기록한 비밀사전을 갖고 있다.(*90) → 타케우치 타카시는 타입문의 캐릭터 중 하나와 스테이 홈 할 수 있다면 코하쿠와 마작 하고 싶다 한다.(*91) → 약학 선배로 지난 토키에가 있다.(*92) ■ 월희 본편에서 시엘과 함께 유이하게 뭔가 들고 있는 스탠딩 cg를 가진 캐릭터이기도 하다...... 고 말하나, 뒤져 보면 토오노 아키하도 술잔을 들고 있는 스탠딩 cg가 있다. 이야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알 수 없다.(*93) 월희 리메이크에서 추가된 설정 ● 구작에서는 언급 안 되는 요리에 대한 것들이 있다. → 토오노 시키 - 리메이크의 첫 아침 식사는 기품 있게 담백한 간을 하면서 얼얼한 자극을 잊지 않아 식용을 당기게 하는 게 겉보기와 맛 모두 완벽했다.(*94) → 덴노에게 헌상되는 일품 특대 표고버섯을 산지직송해서 고기를 채운 뭔가 굉장한 요리를 만들었다.(*95) → 평범한 일식도 매력이 넘치는 것이 어디 고급 요정에서 수업한 요리의 달인 아니냐 한다.(*96) → 최종병기는 소금과 매실만 쓴 죽인데 자기 신념에 반한다고 한다.(*97) ● 구작에서 코하쿠가 해 주는 치료를 선택지에 따라 아라쿠 네이코가 대신 해주기도 한다.(*98)(*99) ● 토오노 아키하가 토오노 시키 - 리메이크에게서 압수해 간 휴대폰을 다음날 몰래 코하쿠가 되돌려 준다.(*100) ● 구작과 비교해서 코하쿠의 방이 달라졌다. 방 절반은 다다미가 깔렸고 안쪽에 약재를 저장하는 커다란 장롱이 있다. 나머지 절반은 서양풍이면서 간소한 것이 서양 저택 방보단 학교 보건실을 연상케 한다. 여자의 방이 아니라 깔끔히 정돈된 사무실 같다.(*101) ● 구작과 달리 면허는 없다. 대신 약사 외에도 접골사 교육을 받았다. 하반신이 아직난 시키를 치료하는 솜씨는 꽤나 본격적이다.(*102) ■ 구급상자가 여러 종류 있다.(*103) ■ 일본차 파다.(*104) ■ 토오노 가문 사람들이 애용하는 두통약이 있다.(*105) ■ 시엘 루트에서 기묘한 살육 엔딩이 추가되었다. 9일자에 저급 흡혈귀들을 고문하는 걸 취미로 즐기는 노엘이 같이 해보자는 권유를 하는데 승낙하면(*106) 이후 토오노 저택에서 등장하는 사람이 코하쿠 뿐이 된다. 코하쿠가 아침에 깨우러 와서 히스이가 휴가를 받았다고 하는데(*107) 히스이와 토오노 아키하는 노엘과 같이 이상한 짓을 해서 로어로 빠르게 변한 시키의 손에 일찌감치 죽어버린다. 코하쿠가 왜 혼자서 저택이 정상인 척 하는지는 불명이나 아무튼 그런 코하쿠도 시키의 손에 죽어버리고 구울이 되어 되살아난다.(*108) 이대로 13일의 시엘과 대적하는 장면이 이어지는데 이 루트를 탔을 경우 안경을 벗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고를 수 없어 무조건 배드엔딩이 된다.(*109)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에서 블로브 아르한겔이 코하쿠를 평하길 땅끝에서 완전히 썩어버린 배라던가 자괴 후에 움직이지 않은 시계같은 영혼을 가졌다며 자기 아내인 칼리샤와 닮았다 한다.(*110)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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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838.html
타입문 에이스 VOL.14에서 공개된 이문연표 완전판 ※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문연표보다 내용이 방대한데 게임에 실장하기 위해 내용을 클린업하기 전의 내용이다.(*1) B.C.12000 요정들(성검 주조가 일이었던 6 아령), 정말로 아무래도 좋은 이유(이번에는 땡땡이쳐도 되지─?)로 성검을 만들지 않았다. 문명 붕괴. 「몇번째인가의 리셋이지?」 라며 요정들은 낙관시했지만, 지표는 전부 타버렸다. 6 아령들, 아발론에서 퇴출되어, 지상에 나온다. 감독역인 케르눈노스(와, 그 무녀이자 아내인 최후의 인간)도 함께. 아무 것도 없는 바다에서 곤란해하는 요정들. 요정들은 곤란해하다, 모든 것은 자신들을 일하게 하지 않은 케르눈노스의 탓이다, 라며 내부에서 결탁하고, 케르눈노스를 속여서 살해. 그 사체 위에서 생활하게 된다. 「이제 떠다니지 않아도 괜찮아졌네!」 무녀는 『인간』을 낳기(만들기) 위한 도구(모델)가 되어버린다. 생식기능이 없는, 이 세계에서의 『인간』의 탄생. 케르눈노스의 저주와, 무녀의 예언. (벌레의 깨물기) 새로운 브리튼의 시작. 아령은 자연계를 구성하는 원소이기도 하기에, 6 아령이 있는 것으로, 그 파생인 다양한 『새끼』가 태어나게 되었다. 아령의 곁에, 제각각의 파벌이 생겨, 요정사회는 성립되어갔다. 케르눈노스의 주위에 떠올라가는 요정의 사체. 그러다 사체로 지면이 생기기 시작한다. 새끼 요정들에게 있어 육체의 죽음, 지금의 자신의 죽음, 은 잠 같은 것. 혼이 상처 입지 않는 한, 바로 다음 대로서 발생한다. 하지만 혼이 상처입는 식의 죽음을 맞이하면 존재농도가 옅어져가서, 혼의 상처가 깊어지면 다음 대가 되지 못하고 소멸한다. 이 시대, 「혼의 상처』를 가진 요정은 발생하지 않고, 어떤 의미로는 평화로웠다. B.C.11900 첫번째 『재액』. 하나의 숲(마을)이 사라졌을 뿐인, 작은 살인사건이 아닌 살요사건이었다. 이 이후, 요정들에게 『죽음』의 유행이 생겨버려, 목적을 잃는 것만으로 사망하게 된다. (이 일은 규모적으로 『재액』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틀림 없는 발단이었기 때문에, 굳이 『재액』이라 기술한다. B.C.11000 첫번째의 『대재액』. 시작의 요정, 6 아령 중 2마리(비, 송곳니)가 사망한다. 아령은 새끼와 달리 유일무이한 존재였기 때문에, 죽어버리면 다음 대는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그 파벌에서 드물게 『시조 정도의 힘을 가진 선조회귀(아령회귀)』가 발생한다. 거울의 아령, 이것이 케르눈노스의 저주이며, 낙원에서 온 통달이라고 다른 아령에게 이야기한다.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성검주조의 자격을 인간에게 양도하고, 별로 돌아가라(소멸해라)」라는 것. 아령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지상은 자신들의 나라라고 주장. 제멋대로인 변명이긴 하지만, 그만한 노력이 이 1000년간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후, 1000년에 한 버, 반드시 멸망하는 요정들의 나라. 이것이 계속되어 이문대 브리튼의 대지가 된다. 『혼의 상처』에 의해 다음 대가 되지 못하고 소멸하는 요정들이 나온다. B.C.10000 (후의) 바람의 씨족과 흙의 씨족 간의 증오, 표면화. 흙과 바람의 정선논쟁(庭先論争). 일조권의 말다툼이 머잖아 씨족간의 대전쟁으로. 엘프와 드워프의 싸움이라 생각해줘. 이후, 계속 사이가 나쁘다. B.C.9000 바람과 흙의 아령, 소멸. B.C.8000 거울의 아령, 소멸. B.C.7000 날개의 아령, 소멸. B.C.6000 대지가 넓어져, 그 가장자리가 현재의 스코틀랜드까지 도달. 알비온의 사체를 의지해 살고 있던 북방 요정족과 합류. 『봄의 전쟁』. 싸움은 『인간』을 옹립했던 남부의 요정들의 승리로 끝난다. 북부 요정족은 몰살당한다. (웨일즈 요정의 사망) (→불꽃의 멸망, 의 플래그) B.C.5000 『봄의 전쟁』의 유적지에 비의 씨족과 거울의 씨족이 왕국을 쌓아올린다. 오크니 건국. B.C.4000 오크니에 낙원에서 온 요정, 흘러들어오다. 비의 씨족이 주워서, 왕녀로서 기른다. 아발론에서 지상에 찾아온 『호수의 요정』을 살해하는 요정들. 이유는 『야단맞기 싫었으니까』. 유일하게 아발론에서의 심판을 받아들이려 한 『비의 요정(본래는 씨족. 오크니)』들은 요정들에게 살해당해, 큰 구멍으로 던져졌다. →모르간, A.D2017년에서 자기의 기억의 일부(그것이 고작)를 『호수의 요정』에게 송신하여, 동기화한다. 이후, 『이문대의 요정의 그릇』의 모르간이 서번트가 되어 활동하게 된다. 모르간, 막 태어난 꼬마계집임에도, 브리튼을 구하는 여행을 시작한다. 이름을 감추고 활동하는 모르간은, 언젠가 『재액』을 정화하는 『마녀』로서 구전되게 된다. ※여기서부터 『이문대』에서 탈거하기 시작하여, 여왕력으로 바뀌는 타이밍에 공상수를 소모하여, 이문대에서 완전히 탈거한다. B.C.3000 모르간, 구세주로서 인지되기 시작한다. 이름을 비의 씨족에게 받은 『토넬리코』로 고치고, 활동하게 된다. B.C.2000 모르간, 지혜의 신을 소환하여, 요정 소년에게 깃들인다. 초대 현인 그림. 구세주의 일행에 토틀롯, 엑터가 낀다. 『미움받는 자들』을 추방한 『서쪽 섬(아일랜드 요정)』으로부터의 침략. 『여름의 전쟁』. 인간들을 병사로서 혹사시킨 여왕 마브는 매우 욕심 많고 강했지만, 최후에 측근 인간 기사에게 배신당해 빈사 상태가 되어, 휴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하마터면 멸망할 뻔한 남부의 요정들. 이 싸움으로 인간에게 가치가 주어졌다.(인간을 해방하고 싶어했던 것은 마브 쪽이었지만, 마브의 후계인 노크나레아는 이 건을 이유로 인간 노예파로) 인간을 노예로서 취급하는, 인간이 존재하는 사회로. 패배하긴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화평에 응한 마브는 씨족 중 하나로서 받아들여진다. 왕의 씨족, 탄생. 하지만 패배자에 대한 형벌로서, 축치(縮痴)의 저주를 받는다. (힘을 사용함에 따라 지성이 저하해간다) 이 전쟁의 결과 『씨족』이 생겨나, 요정문명의 토대가 만들어진다. 노예인 인간들, 인간의 노동력(상상력)을 사용한 문명의 시작. 하지만 아직 고대 레벨. 끊임없는 씨족간의 다툼. B.C.1000 송곳니의 씨족에 아령회귀가 태어난다. 별의 배열기관의 새끼, 용자 라이넥. B.C.800 토넬리코, 배열대공 라이넥과 싸우고, 승리. 두 사람은 벗이 된다. 이후, 라이넥은 송곳니의 씨족의 장으로서의 입장 상, 겉으로는 토넬리코의 여행에는 동행하지 않았지만, 그늘에서 토넬리코를 위해 온힘을 쏟게 된다. 낙원의 요정의 사명과는 상용할 수 없지만, 토넬리코의 강함은 마음에 들었다, 라는 것은 본인의 변명. (엑터에겐 다 들켰다) B.C.400 인간들에 의한 무력봉기. 『가을의 전쟁』. 인간들의 기두가 된 것은 인간 기사이자, 구세주 토넬리코의 제자인 우서. 요정 씨족과 구세주, 인간, 하급요정들의 싸움. 인간 측은 승리라 부를 만한 상황을 따내고, 우서는 새로운 브리튼의 왕으로서 인정받는다. 론디니움의 대관식, 그 전날. 조정식. 출석한 것은 우서, 토넬리코, 엑터, 그림, 초대 요정기사. 우서가 마음에 들지 않는(이유는 말할 것까지도 없다) 라이넥은 대관식에는 출석하지 않고, 모스 사냥이라면서 서쪽 해안으로. 하지만, 요정들과의 조정식에서 브리튼 첫 통일왕이 될 터였던 우서는 독살당하고, 론디니움의 요정들도 인간들에게 살해당했다고 처리되어, 론디니움은 씨족들에게 멸망한다. 또한, 그 책임으로, 인간들의 후원자였던 토넬리코는 처형당했다.(라고 말해지고 있다) 한편 라이넥. 「……하지만, 음. 대리를 세웠다곤 해도, 역시 송곳니의 장이 출석하지 않는 것도…… 문제가 있군…….」 대관식을 맞이한 아침에 그렇게 결의하고 론디니움으로. 될 대로 돼라는 식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은 끝나있었다. 토넬리코를 규탄하는 씨족들. 입장상 토넬리코의 아군은 되지 못하고, 이후, 라이넥은 여왕력까지 이 때의 판단에 괴로워하게 된다. 「만약 내가 있었더라면 뭔가 변했을까……. ……아니.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겠지. 아무 것도. 브리튼의 요정인 나로서는, 토넬리코를 구할 수는, 없었다.」 →재의 도시(灰都) 론디니움으로. 초대 요정기사 토틀롯(→칼데아 출현 후에는 갤러해드), 오크니로 구세주의 관과 함께 퇴장. 세계수의 뿌리에서 동결. 모르간, 공상수를 사용해서 이문대를 특이점으로 바꾸어, 『요정국』을 만들기로 결의한다. 이 뒤의 『대재액』은 과거 최대가 된다. →붉은 재액 B.C.1 『대재액』 시작되다. 이문대의 끝. 요정들은 절멸된다. 재액은 요정을 저주하는 것이었기에, 인간(무녀의 말예)은 살아남는다. 북쪽의 용해에 지켜진 북방 요정은 일부 살아남는다. 마브도 건재. 본래라면, 이 이문대는 여기서 「끝」. 남은 건 모스들이 방황하고, 천천히 섬도 무로 돌아갈 뿐인 세계로. 하지만 대재액 후에, 요정들은 모두 『다음 대』로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번 대』인 채로 소생했다. 모르간의, 공상수의 마력 전부를 사용한 전 요정 재소환. 브리튼이 부활한다. ※이문대에서의 탈거, 여기부터 결정적으로. 이문대 아닌 이문대. A.D.1 모르간, 『가장 끝의 오크니』에서 돌아오다. 『겨울의 전쟁』. 모르간에 의한 정복 전쟁. 6 씨족 중 4 씨족을 모아서, 여왕으로. 솔즈베리에서의 대관식. 섬의 주위를 에워싼 빛의 벽이 생긴다. 이문대에서의 탈거의 증거. 모르간의 정책으로서, 인간의 최저한의 보호와 인권이 만들어진다. 반쯤 범인류사 측이 됨으로써(모르간 만의 꼼수로) 범인류사에서의 『카미카쿠시』로 이무내 브리튼에 끌려와, 노동력(상상력)으로서 쓰이는 인간도 나온다. 급속한 『인간 사회의 모방』화. 큰 구멍 앞에 만들어진 모르간의 거성. 죄의 도시 카멜롯. 모르간의 통치부터 재액에 의한 리셋은 없어진다. 그렇다곤 하나 씨족간의 분쟁은 끊이지 않고, 모스에 의한 피해도 계속되고 있다. A.D.400 인간 목장의 설정을 두고, 다시 북부 요정과 카멜롯, 긴장 상태로. 마브와 모르간의 밀약. 마브, 브리튼의 비밀과, 전 요정의 소생(과, 생존 유지)은 모르간의 소환술에 의한 것이라고 알게 된다. 거기서 「너와 결별하겠어. 북부의 요정은 내가 유지해 내겠어」라며 큰소리 치는 마브. 왕의 씨족, 북방에 성새도시를 쌓는다. 여왕 마브, 영면. 그 유해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여왕도시 에딘버러. A.D.800 송곳니의 씨족에 의한, 집요한 날개의 씨족의 학살. 날개의 씨족, 무리안을 남기고 소멸.(모스화) A.D.1000 요정국에 이상발생한 모스의 군단과, 그 우두머리. 『마력』을 먹는 모스의 왕에게 조직된 모스의 군세. 대재액. 모스 전역, 시작되다. 라이넥, 죽음을 각오한 싸움으로. →모스의 왕과의 싸움. 「물러가도록 하라 모스의 왕. 여기는 겨우 손에 넣은 저 녀석의 나라다. ……이젠 결코, 뺏기게 두지 않는다.」 송곳니의 씨족의 톱이 사망, 『다음 대』가 기다려지다. 라이넥을 잇는 배열대공, 태어나다. 모스 전역, 종결. 끝낸 것은 새로운 송곳니의 씨족의 우두머리, 우드워스. 허나 이로 인해 송곳니의 씨족은 재액의 저주를 받는다. →다음은 너희들이다.(짐승의 저주, 의 플래그) 요정국에 블랙독이 발생한다. A.D.1100 에딘버러에서 『과자 혁명』이 일어나다. 이후, 요정국의 단 것은 에딘버러가 독점한다. A.D.1300 흙의 씨족과 송곳니의 씨족의 다툼 옥스포드, 송곳니의 씨족의 것이 되다. A.D.1400 거울의 씨족과 왕의 씨족의 영토 다툼. 거울의 씨족, 송곳니의 씨족의 도움으로 무사히 끝내지만, 영토는 격감한다. →맨체스터가 송곳니의 씨족의 것으로. A.D.1600 오로라, 멜루진과 만나다. 노릿지에서, 송곳니의 씨족에 바게스트 탄생. A.D. 1800 『캐터필러 전쟁』. 송충이형 모스의 대량 발생. 모르간, 수수하게 핀치.(벌레에 약함) 전쟁 개시 시, 한번만 평원에 나서 캐터필러들에게 극대마술을 처박은 후, 카멜롯으로 돌아갔다. 카멜롯에서는 「여왕의 마술로는 송충이들을 다 태워버리기 전에 토지가 없어져버리기 때문에」라고 공식 발표. 파울 웨더, 바게스트에게 쓰러지다. →콘월 멸망. 모르간, 바게스트를 요정기사 가웨인으로 임명. 역직 『요정기사』 부활. 가웨인의 활약으로 『토지를 먹는 재액』은 정화된다. 모르간, 가웨인에게 맨체스터를 내리다. A.D.1899 『송곳니의 씨족의 장』의 자리를 두고, 충격의 매너 배틀. 매너 배틀을 제공한 것은 우드워스. 보가드에 대한 핸디캡이며, 자만심에서 기인한 것. 보가드, 필사적으로 매너를 몸에 익히고 승부. 우드워스의 사혹이 빗나가, 보가드 선전. 오히려 우세. 하지만 최후에 식후의 포크 놓는 법을 틀려버려, 우드워스, 간신히 승리. 우드워스 님, 「어차피 돌사자. 손으로 집어먹는 게 어울리는 거지.」라고 코멘트. A.D.1870~1900 스프리건, 범인류사에서 헤메어들어(카미카쿠시를 당하다) 이문대 브리튼으로. 노릿지, 『철의 무기』의 제조를 시작하다. 지금까지 고산을 영지(영역)로서 도시 개발에 관여하지 않았던 선대 스프리건, 행방불명. 캡리스, 2대째 스프리건을 습명, 노릿지를 접수하다. 보가드, 스프리건에게 거스른 직인들, 북부로 추방되다. (→셰필드로) A.D.1900 요정기사 랜슬롯, 임명. 그 어마어마한 강함에, 표면상으로 씨족 간의 싸움은 없어지다. 모르간에 의한 지배의 강화. 더더욱 압정. 존재세의 인상(마력 인상)과, 인간의 출하수를 엄하게 한정한다. 달링턴에서 『소생의 재액』. 영주 그리말킨, 소멸. 혼까지 소멸이므로 『다음 대』는 발생하지 않았다. 모르간, 바반 시의 환생을 발견. 보호. 하지만 이미 혼이 마모되어, 전생은 불가능. 이름도 잃었다. →사활(리빙데드)화로. 요정기사 트리스탄, 임명. 환락도시 뉴 달링턴, 건설. 에딘버러에서 노크나레아, 탄생. 대략 1500년 분의 북부 요정과 에딘버러에 이민한 요정들의 망해, 그 마소를 먹으면서 살아온 에딘버러에서 태어난, 낙원의 요정과 동격의 이능을 가진 대요정. A.D.1999 어떤 폐기장에, 브리튼 섬의 대행자, 탄생. A.D.2001 왕의 예언. 아르토리아, 호수 지방에 발생. 거울의 씨족에 보호된다. 허나 언젠가(오로라에 의해) 거울의 씨족이 전멸할 것을 알고 있던 에인셀은 아르토리아를 바다에 떠내려보낸다. 아르토리아, 틴타겔의 곶에 흘러들어온다. 퍼시벌(소년 연령으로 출하) 1세, 양육원에 팔려가다. A.D.2011 거울의 씨족의 마을, 모스에 의해 소멸하다.(→멜루진) 퍼시벌, 선정의 창을 쓰다. A.D.2012 카멜롯에서의 어전시합.(울새 대회) 퍼시벌, 힘을 내서 반란 세력을 결성할 것을 결의. A.D.2012~2015? 『웨일즈의 숲』에서, 오베론, 요정왕으로서 요정국에 존재를 드러내다. 단순한 광대, 아첨꾼 요정, 이라고 흘려넘겨지나, 그와 만난 요정들은 모두 그를 좋아하게 되어, 요정왕이라는 직함을 비웃는 일은 없어진 것이었다. A.D.2015 엑터의 대장간에 가웨인, 찾아오다. 아르토리아와 니어미스. A.D.2016 오베론의 도움도 있어, 론디니움에 원탁군, 결성. A.D.2017 백지화 지구에 공상수 출현. 베릴, 브리튼 이문데에 부임. 한 면 가득한 황야와 검은 망령들의 나라였다. 모르간 소환. 다음날, 모르간의 상태는 일변한다. 모르간, 소환된 시점에서 이문대의 시스템을 파악하여, 과거에 존재한 『호수의 요정』에게 정보를 보내고, 사망. 정보를 받아들인 『호수의 요정』은 모르간으로서 이문대를 스스로의 손으로 길렀다. 즉 더이상 이문이 아니다. 공상수가 타버린 여왕력 원년에, 브리튼은 『요정국』으로서 이문대에서 특이점이 되었다. 베릴이 소환한 다음날에 만난 모르간은 더이상 베릴의 서번트가 아니었고, 외견도 여왕으로 변해있다. 섬의 상태는 일변하여, 바깥에는 빛의 벽도. 그리고, 이미 내용물이 없는, 메마른 공상수가 지평선의 저편에 치솟아있다. 「네놈이 잠들어 있는 동안, 내용물을 다 먹어치웠다」라고 하는 모르간. 사실은 2000년 전에 메말랐다. "예언의 아이"의 전설에 호응하여, 시들하던 인간들의 조직 활동이 활발해지다. 아르토리아 캐스터, 여행에 나서는 날. C100 타케보우키가 낸 제6장 시놉시스 플롯 북에 실린 2017년 버전 초기안의 내용 초기안 이 기획서는 Fate/Grand Order 2부 시작 직전에 제작된 것입니다. 실제로 제작된 6장과는 다릅니다. 짧은 초안이지만 근본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이야기의 마지막 여운이며 첫 걸음. 그런 마음으로 본편과의 차이점을 즐겨주세요. 2부 6장 개요 단장 작은 이야기. 어느 외톨이 감성의 이야기. 지구 백지화 상태로 지구 전체가 붕괴가 확대될 것 같은 이상 사태. 백지화는 이른바 소생수술을 하기 위한 마치와 같다. 이걸 지금 해제당하면 이 별이 무너지고 만다. 여기에는 지구 대통령도 깜짝. 원인은 브리튼 섬. 지금까지 모든 것을 거부해온 제6 이문대 브리튼 섬으로. 6장 브리튼 섬 ──2018/12/01 제시되는 본편의 복선, 정보. 따로 없음. 목적. 요정공주 모르건 그 휘화 요정원탁의 격파. 성검의 창조, 보티건 절제. 유폐탑의 멀린 구출. 그랜드 세이버, 아르토리아 아발론 등장. (등장만 할 뿐 싸우지는 않는다.) 크립터, 얼터에고. 베릴.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좋은 일 하나 없이 퇴장. 마슈의 심정. 베릴, 갤러헤드와의 대결. 인간의 악성, 인류사의 오탁에 상처받은 다음엔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마슈가 여기까지의 여행에서 얻은 결론. 선악의 측정과 손익의 측정. 방어하는 것 또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이 세상에 책임지지 않는 생명은 없다. 성기사, 탄생. 고르돌프의 성장. 완전 좋은 아빠, 소동물계의 놀라는 역할을 하는데도 의지할 수 있는 부분은 의지할 수 있는 어른. 칼데아 스태프도 플레이어도 누구나 좋아한다. 슬슬 사망 플래그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미지 항상 오로라가 걸린 분홍색 하늘, 오로라로 분단된 섬.(이야기 끝에 푸른 하늘이 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멀린의 마지막 대사는 여기에 해당한다.) 지평선에 우뚝 솟은 '가장 끝의 탑.' 호수 속에 세워진 성. 아발론의 화원. 별의 내부(지구의 내적공간, 폭신폭신, 반짝반짝거린다.) (엑스칼리버를 주조하는 곳.) 영동 알비온. 배덕의 도읍 론디니움 (인간에 의한 도시이기에 어둡침침하고 연기가 나온다. 런던.) 원탁의 기사의 영기를 걸친 요정기사와 여왕기사(나비, 물고기, 말같은 모티브.) 들 컬러 무지개빛, 6장 최후의 옥좌 뒤에 있는 '가장 끝의 빛'. 시나리오 소규모의 건국 → 멸망까지의 역사물. 인간측, 요정(모르건)측, 요정(오베론)측의 세력다툼. 브리튼 이문대는 켈트 신화가 얼스터 시대부터 엇나가기 시작한 이문. 인간과 영웅의 시대로 접어들기 전에 먼저 요정들이 (켈트 이외의) 세계를 멸망시킨 경우. (라고 알려져 있으민 실제로는 카타스트로프 (세파르)가 일어나 요정들이 살아남은 세계. 요정들은 인류의 위협특공무기인 성검을 만들지 않았다. 인간은 모두 요정들의 그리움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 후 겨우 살아남은 인류채집(곤충채집의 반대)하여 가축화하고, 요정들의 사회를 2020년까지 존속시킨 것. 인간들은 가축에서 점차 주민으로 생활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가축취급이 기본. 6장은 로드무비. 오즈의 마법사 풍. 한 소녀가 마구간에서 떠나 다양한 모험의 끝에 세계의 중심해 도달해 별을 만드는 이야기. 무언가 소중한 것 (성검) 이 결여된 세계가 무대. 눈에 보이지 않는 계시적 질서, 사람들을 묶는 (모으는) 자력같은 것이 없는 세계의 이야기. 그렇기에 누구나 이기적으로 살고 있다. 선인도 악인도 사회의 정의보다 「자신의 사랑(하고싶은 일)」을 가장 우선시하고 행동하기에 어떤 선인이라도 당연한 것 처럼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악인이라도 연인을 위해서 자신을 바친다. 그 앞에 있는 것은 엇갈림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비극뿐이라는 군상극. 기존 가레스. 메이브. 그림(오딘의 정체 밝히기. 쿠훌린(캐스터)를 여기서.) 멀린 천상(성배탐색)의 기사 갤러헤드 지상의 기사 가웨인. 요정에게 떡갈나무는 생존에 필요한 것. 각 진영, 반드시 나무가 있다. 어떤 죄라도 허용하는 속죄도시 카멜롯. 제멋대로인 인간들이 모이는 배덕의 도시 론디니움. 반요정파 리더이자 요정씨족의 왕자 오베론. 신규 투아하 데 다난. 여신 다나의 일족, 거인 포모르 족장. 브리튼 섬 북서쪽 외딴 섬의 세력. 신수 케르눈노스 게임시작 전 아팔론 르 페이의 역사로서. 원래 브리튼에서는 켈트의 신. 요정들의 간계에 의해 지독한 피의 축제에 바쳐진 신. 폐왕 토틀롯과 녹색의 기사. 두 기사요정이 뒤섞인 요정망주. 망국 오크니의 왕이자, 가레스의 아버지이며, 가웨인 절대 죽이는 맨. 요정 기사 가웨인, 트리스탄, 랜슬롯. 모르건 휘하의 원탁기사. 개, 저주, 호수. 아르토리아 캐스터. 6장 메인이며 호스트역. 지금까지처럼 강한 여주인공이 아니라 요령없고, 실패가 많고, 발을 헛디디기만 하는 노력가. 일반인. 넘어선 후 일어서는 것 만이 장점. 「약해서 죄송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대사가 입버릇. 싸움이 무섭고, 서로 미워하는 것이 힘들고, 평범한 삶이 행복하다. → 하지만 성검을 만드는 여행을 떠난다. 주변에 기대받았으니까. 그렇기에 모두가 뒤에서 노력해 준 걸 알고있으니까. 자신에게는 무리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괜찮아, 할 수 있어!」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해 왔다. 주위에 「이걸 해라」 「세상 바깥을 구해라」 라고 말해진 확실한 히로인. 별로 비장감은 없고 느긋한 마이페이스. 본인도 「이 긴 여행속에서 자신의 목적을 찾고 싶다.」 → 최후의 최후 세계의 운명이 결정되는 장면에서도 「결국 찾을 수 없었네, 하하핫.」 하고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그래도 괜찮지 않나? 누구나 대단한 자기성취를 내걸고 있었고, 그건 정말로 굉장하고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결국 나보다, 모두가 즐거운 것이 기쁘다. 그건 훌륭하거나 특별한 꿈이 아니라, 어디나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있어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은 것이다. (빛나는 것이라고 단언하지 않는다. 아직 그 본질을 이해할 수 없는 개발도상의 여자아이. 그리고 도상인 채로 이야기가 끝난다.) 실패해도 경쾌하게. 외로워도 가뿐하게. 나는 결국 자신의 별을 찾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별을 만들 수는 있었습니다. 에헴! (웃는 얼굴로 신세진 사람들에게 웃으며 소멸. 슈파앙~) C100 타케보우키가 낸 제6장 시놉시스 플롯 북에 실린 2019년 즈음 어느정도 완성된 본의 내용 등장 캐릭터 이 항목에 있는 것은 Fate/Grand Order 2부 6장을 제작하기 전에 내부 자료로 제작한 텍스트입니다. 본편 캐릭터들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육장 등장 캐릭터 칼데아측 주인공 요정나라를 보고, 이문대라는 하나의 역사를 체감하는 나그네 바깥세상에서 온 희귀한 인간이지, 요정나라를 구하거나 멸망시키는 처지는 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예언의 아이』 를 돕고, 그 성장의 일단을 담당하는 데 그친다. 마슈 A안 콘월의 곶에서 어긋났다고 생각했더니, 여왕력 이전의 과거로 레이시프트해버렸다. 과거의 구세주 토네리코의 사건에 연루되어, 후지마루와 재회하기 위해 기나긴 잠에 빠진다. 그것을 계속 지키는 요정기사 갤러헤드(하베트롯) B안 콘월의 곳에서 어긋난 후 요정들의 망각의 가루로 기억을 잃고 모르건에게 헌상된다. → 요정기사 갤러헤드로서 모르건의 지시에 따라 칼데아와 적대한다. 이 경우 최후까지 후지마루와 합류할 수 없다. 아르토리아(캐스터) 브리튼의 이문대를 바로잡는 숙명을 지닌 운명의 아이. 예언에 있는 구세주 순례의 여행끝에 성검을 만든다. 후지마루가 「다른 세계를 짊어진」인간임을 알고 친근감을 가진다. 요정안을 가지고, 진심은 브리튼의 구제도, 모르건의 타도도 자신과 관계없는 일, 딱히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고 한쉼을 내쉬고 있다. 요정,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르토리아(세이버) 아르토리아・캐스터가 여러번 보게되는, (범인류사에서의) 꿈의 모습. 가레스 『목적』이 없는 요정. 사실 거울의 씨족장 에인셀의 환생. 낙오요정이지만 주인공의 도움을 받아 『기사』요정으로 활약한다. 기사가 되는 것은 아르토리아를 동경해서 그 모습을 비췄으니까. → 아르토리아를 동경하지 않으면 기사가 될 수 없었다. 아르토리아에게는 트라우마지만 가레스 본인은 비참한 최후라도 자랑스러워 한다. 과거 자신이 본 『멸망의 미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에 최후까지 『그런건 싫어』라고 항거하며 론디니움을 지키다 사망. 퍼시벌 브리튼 이문대의 인간, 인간 최강의 기사. 인간들의 반여왕 조직 원탁의 리더. 어떤 이유로 가동연수와 육체 연령이 맞지 않는다. 멜뤼진은 검의 스승이자 길러준 누나이기도 하다. 딜무드(브리튼의 모습) 이문대 요정 노크녹레아의 의지되는 부관. 범인류사는 잘 모른다, 고 명언한다.(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하지 않는다.) 바게스트에게 동생을 살해당했다. 쿠 훌린(캐스터) 브리튼에 소환된 범인류사 측 유일한 서번트. 쿠 훌린(오딘 인스톨) 현인 그림(2세)를 자칭한다. 오베론 범인류사측의 서번트로 초반부터 등장하는 칼데아와 아르토리아의 협력자. 브리튼의 구제가 최종목적. 톰・티토 흙의 씨족. 요정. 스탠딩 그림은 안데르센이랑 비슷하게. 노리치 거주자. 나중에 론디늄으로 이주하여 론디니움염상시 사망한다. 요정측 모르건 (죄도 카멜롯) 이문대 브리튼의 왕...이지만 지배자는 아니다. 브리튼의 모든 요정들에게 공포와 혐오를 받고있다. 바게스트(멘체스터) 모르건의 충실한 기사로서 칼데아와 적대한다. 안에 간직한 행동이념은 「지키고 싶다.」 나중에 칼데아측에 이해를 표시하고, 동료가 되지만...... 바반시(환락도시 뉴 달링턴) 모르건의 딸로 아르토리아를 라이벌삼는다. 베릴의 적인 칼데아를 방해한다. 엔조이 세력이지만 모든 것은 모르건을 위해서. 행동 이념은 「놀고 싶다.」 모르건과 마찬가지로 브리튼의 모든 요정들에게 미움을 받고있다. 마지막에 자신에게 절망하고 큰 구멍에 몸을 던진다. 멜루진(도즈머리 풀) 최강 최속의 요정기사. 이놈이 전쟁터에 오면 끝. 안에 숨겨둔 행동이념은 「부수고 싶다(부셔지고 싶다.)」 초반에는 모르건 최강무기라는 이미지지만, 칼데아측과 한 번 대화를 나눌 기해를 가지고 작지만 상호이해한다. 오로라의 정부, 마지막에는 스스로 「사랑(오로라)」를 죽이고 요정이 아닌 용의 시체가 되기 시작한다. 우드워스(옥스포드) ※전용 스탠딩 필요. 송곳니의 씨족장(송곳니씨족은 요정씨족 중 가장 싸움에 적합하여, 현재 브리튼에서 유일하게 모스의 무리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지녔다. 그러므로 국방의 요체가 되어있다.) 3미터에 가까운 거대한 개인간. 남성. 잘 만들어진 좋은 양복을 입고있다. 씨족장(요정의 제후)라서 나름 멋쟁이. 우드워스는 잉글랜드의 요정으로 전승으로는 「전신에 털이 난 큰 남자. 여성을 납치해 잡아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본인의 전투력은 요정기사와 막상막하거나 그 이상. 아령회귀, 라고 불리는 요정 중의 요정. 과거에는 모스의 왕을 물리친 모르건 측 최강의 백병전사. 레스토랑 거리 옥스포드의 영주. 대식가이며 인간이 만든 요리를 매우 좋아하지만, 인간은 쓸모없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굶주려 있다는 이미지를 뿌리고 있다. 모르건의 충실한 신하라고 공언하지만 최근엔 모르건을 싫어한다. (훈육이 심한 어머니에 대한 짜증. 애정이 뒤집혔다기 보다는 미움을 받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서의 반발심.) 송곳니씨족의 장으로서, 자신보다 주목받는 바게스트가 눈에 거슬린다. 요정에 대해서는 관대하며 마음씨 착한 대형견. 행동 이념은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 모르건으로부터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고 믿고나서, 오로라의 가식적인 사랑에 속고만다. (모르건의 사랑이 없어졌다고 느끼는 이유는 칭찬받을 수 없으니까. 모스전역, 캐터필러퇴치와 싸움이 계속되던 시절에는 칭찬을 받았지만 지난 100년동안은 싸움이 없었기에. 요정기사의 태두도 크다.) 모르건이 『요정다운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있어서, 성에 맞지 않으면서도 현명하게 『인간다운 것』을 생각하고 있다. 요정들에게 요정기사들이 더 강하다, 우드워스는 이제 입만 살았을 뿐이라는 야유를 받고있지만, 모르건도 오베론도 우드워스가 브리튼 최강이라고 이해하고 있었다. (시나리오중 오베론이 "우드워스는 이제 퇴물, 싸움이 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고 말하지만, 이는 칼데아를 방심하게 하기 위해서. 칼데아가 너무 강해져도 안되는 오베론으로서는 우드워스 전에서 몇 명이나 탈락시킬 생각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우드워스가 예상이상으로 우드워스가 너무 강했다.) 오로라의 허니트랩애 걸려 최후에는 모르건에게 치명상을 가한다. 모르건을 죽여버린 후 마음속 깊이 경애했음을 깨닫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소멸한다. 스프리건(노리치) ※전용 스탠딩 필요. 흙의 씨족장. 요정들을 노동력으로 사용하는 문명이 진보한 항구도시 노리치의 영주. 노리치는 요정과 인간의 평등을 표방하는 이상향으로 보이지만, 이면에서는 약한 인간, 약한 요정 모두 소비되어 버려지는, 현대의 거리와 유사함을 알 수 있다. 신사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거대화능력은 잃어버렸다고 본인은 말한다. 진짜 스프리건을 속여서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은 하급요정이라는 소문이 돌고있다. 그 진명은 「캡리스」 ......라고 생각하게 하고 있을 뿐, 사실은 인간. 요정인 척 하고 있다. (외모, 수명은 요정을 사역하여 유지하고 있다.) 에도시대 말기 영국에 유학한 번의 무사. 영국에서 행방불명을 당해 요정나라로 흘러들어왔다. 모르건의 지지자이지만 절대는 아니다. 카멜롯이 멸망해도 노리치는 존속할 수 있도록 노리치를 브리튼 최대도시로 성장시켰다. (실제로 카멜롯이 함락되더라도 스프리건에게 상처는 없고 「앞으로 바빠지겠군요」 라고 싱글벙글 웃는다.) 씨족들의 잔꾀로 브리튼의 상황을 파악하던 오베론과 동격인 「방관자」 지만 최후까지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바람에 대국을 잃는다. 브리튼의 붕괴 후 노리치까지 침공해온 『짐승의 액재』를 어찌할 방법도 없어져, 최후에는 재무실에 노리치의 모든 보물을 모으게 하고 성채로 붕괴되어 사망. 최후까지 필사적으로 보물을 지키려는 모습은 범인류사의 전승에 있는 스프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에인셀(호수지방.) 거울의 씨족. 예언자. 요정들, 그리고 인간들의 이해자. 카리스마.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전해졌지만, 사실 그 인기를 질투한 오로라의 책략으로 이미 죽임을 당했다. 무리안(글로스터) ※카즈라드롭의 시나리오상만의 특수 스탠딩. 날개씨족의 생존자, 최후의 한 날개. 카즈라드롭의 요정판...이지만, 보통 카즈라드롭의 영기 제1이라도 좋다고 생각한다, 시험 선행판. 적인. (무리안은 콘월에 전해지는 개미요정. 원래는 인간사이즈지만, 변신능력을 사용할 떄 마다 한단계씩 작아지는 특성으로 결국 개미같은 사이즈가 되어버렸다는 전승이다.) 항상 인간을 사용하는 새로운 놀이를 고안해 유행시키고 있다. 잔혹, 잔인, 향락주의자... 로 보이지만 근본은 매우 성실하고 독서가. 사악하지만 불성실한 자, 게으른 자는 용서하지 않는다. (싫을 뿐만 아니라 숙정하기 떄문에 『용서하지 않는다.』) 일찍이 날개씨족을 잡아먹은 송곳니씨족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있다. 송곳니씨족에 의한 학살 때 한 인간이 숨겨준 과거가 있다. 그렇기에 무리안 나름대로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기는 하다. 삐뚤어지고, 사악하지만. 이제 다른 동포가 없기에 멸망을 기다리는 씨족. 코얀스카야를 식객으로 받아들여, 함께 흉계를 꾸민다. 칼데아를 이용해 송곳니 씨족을 전멸시킨 후 브리튼 창세의 비밀과 저주의 정체를 알게되어 브리튼섬의 대변인의 손에 남 몰래 죽임을 당한다. → 목적을 잃고 자살해도 좋다. 노크녹레아(에든버러) ※메이브의 특수 스탠딩. 꿀이 아닌 초코여왕. 왕의 씨족. 왕녀. 모습은 메이브 그 자체(노크녹레아라는 것은 메이브의 무덤의 이름.) 시나리오에서의 배틀 캐릭터는 메이브의 영기 2가 될 거라 생각하므로, 그 위에 겉옷을 새롭게 입은 겉옷 차분, 으로 어떨까. 영기 2의 배틀 드레스도 색을 바꾸는 정도라면 어떻게 되려나...? 메이브보다 히어로도가 높다. 연인이 없고 사랑에 살 여유가 노크녹레아에게는 없었기 떄문이다. "사랑이라니, 하고 싶은게 당연하잖아! 좋아하는 걸!" "하지만 모르건을 쓰러트리고 브리튼을 구할 떄 까지 참고있는거야. 우선순위 중요하잖아?" 아르토리아 캐스터에게 맨몸으로 시비를 거는 라이벌. 사치도 너무 좋아. 가치가 있는 거라면 뭐든지 원한다. 모르건과 적대적. 선대가 인간에게 배신당했기에 인간이 정말 싫다 (는 태도지만, 애초에 선대가 인간을 매우 좋아했기에 패배했다. 그 영혼이 계승되어 있기에 근본은 인간이 너무 좋아. 애증반전.) 왕의 씨족이란 목적과 살 곳을 잃은 요정들을 지배하는 특수한 씨족. 난민들의 수용소라고도 할 수 있다. 자신의 힘을 다른 요정에게 나눠줄 수 있지만, 나눠 준 힘은 돌아오지 않는다. 요정국판 「행복의 왕자」. 횡포한 여왕이지만 신하에게 최소한의 기쁨을 주는 것을 신조로 삼고있다. 그것이 노크녹레아의 「목적」. 브리튼을 지배하는 신참자 모르건을 타도하고, 브리튼을 되찾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다. 최후에는 범인류사에서의 자신의 이름을 듣고 "그게 뭐야, 너무 좋잖아." 라고 웃으며 소멸한다. 오로라(솔즈베리) ※전용 스탠딩 필요. 바람의 씨족의 대표. 요정들 사이에서는 「우리들의 진짜 여왕은 모르건도 노크녹레아도 아닌 오로라님.」 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애와 아름다움이 넘치는 요정. 스테레오 타입 요정 이미지의 궁극. 나이는 20~24세 정도. 물결같은 금빛 긴머리, 청초한 얼굴에 얼룩 없는 흰 원피스. 본인은 16세 정도의 외모가 이상적이었지만 왠지 어른으로 성장하고 말았다.(기본적으로 요정은 나이를 먹지도, 성장하지도 않는다.) 오로라가 거울을 보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는 어른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보기 싫기 떄문이다. 그리고 예전의 자신... 『이상의 요정의 모습』인 멜루진을 볼 때마다 그 내면은 질척해져 간다. 속이 시커멓다. 누구보다도 인기있고 싶다는 허영심만으로 자리를 어지럽힌다. 궁극의 논포리 자기애의 화신. 단 하나의 진실한 사랑보다 수많은 즉석적인 사랑을 원한다. 「너를 데리고, 언제라도 도망쳐주겠어.」 「싫어! 당신한테만 사랑받다니!」 이런 느낌. 모르건이든 노크녹레아든, 브리튼 요정 모두를 짊어질 각오를 한 요정이 없다면 액재는 퍼져나간다. 양측을 죽인 오로라에게 그 책임이 생기지만 오로라는 "그런 귀찮은 거 싫어!" 라면서 지금까지의 모르건과 노크녹레아의 노력을 전면 부정한다. (역주 논포리는 일본에서 쓰이는 영단어「논폴리티컬(nonpolitical)」의 줄임말로, 일본의 학생운동에서 정치운동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 또는 그러한 사람.) 기타. 무라마사. 「이성의 신」의 명령으로 브리튼의 조사・파괴를 위해 온 얼터에고. 그러나 본인에게 의욕이 없다. 조사도 잘 못해. 목적이 같고 편리한 주인공들에게 시키자, 라는 마인드. 아르토리아 캐스터의 여행에 동행하여 최후에 성검을 만든다. 베릴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유감이네, 모르건은 말을 듣지 않아. 바반시는 사용할 수 없어서 별로 자유롭지 않아! 마슈에 대한 사랑으로 사는 남자. 무엇보다 그 사랑은 편집적. 페페론치노 백작 페페론치노 백작. 혜성처럼 나타난 천재 디자이너. 복식과 공작의 거리 노리치에서 카리스마로 대두된 수수께기의 인물. 음~ 누군지 전혀 모르겠어. 베릴의 덫에 걸린 주인공들을 도와 그 운명을 끝낸다. 코얀스카야 글로스터에서 무리안과 손을 잡고 있다. 멜루진의 체모를 구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머리카락 한 올조차 구할 수 없을 정도로 멜루진은 완벽했다.(손상되지 않는다.) 요정들의 말로와 브리튼의 결말(세계가 멸망하는 중 요정들을 도우려다 함께 멸망하는 인간들)을 보고 조금만 감상적이 된다. 결착은 다음 장에서! 멀린 모르건 이외에 이문대의 역사를 아는 유일한 인물(오베론도 알지만.) 모르건의 손에 유페(요정국에 출금)되어 있다. 이번에는 별로 나올 차례가 없어. 모브 요정들. 이름없는 요정. 바람의 씨족(페어리 계열)의 아무것도 아닌 요정소녀. 이문대 브리튼에서 「인기가 없고」 「목적이 없고」 「이름이 없는」요정은 이윽고 모스화 되어 사라져버린다. 이 요정은 아무 죄도 짓지 않았고, 평범하게, 얌전히 살아왔으나 이름이 없어 설 자리를 잃어버리고 브리튼 맨 끝의 숲인 콘월로 흘러들어왔다. 시나리오 초반 콘월에 조난당한 주인공을 도와주는 요정. 그래서 사실은 자신에게 떠넘겨진 중책에서 도망치고 싶어하던 아르토리아에게 아르토리아의 이름을 물려받는다. ※이 타이밍에 시나리오상 캐릭터 이름이 「이름없는 요정」 에서 「요정」 으로 변화. 다만 아르토리아의 이름을 받은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시나리오 초반 라스트, 주인공들이 인간임을 들키고 요정들이 흉포화 했을 때 주인공과 아르토리아를 숲 밖까지 도망치게 해주지만, 한계가 와 모스화 되고 주인공들을 덮쳐 쓰러진다. 꽃을 사랑하는 요정소녀. 「행복하고, 건강해보이는, 수수한」라인. 탄생했을 때 이름을 물려받지 못 했지만 그 진명은 호프. 아르토리아 캐스터 보다 먼저 나타난 구원의 요정. 브리튼 섬이 아닌 요정들의 최후의 자정작용이었으나, 그 역할은 너무 무거웠다. 무너지는 브리튼의 최후의 희망. 초반에 나와 퇴장하는 네비게이트 역이라고 생각하게 해두고, 엄청 중요한 역활. 올림포스에서 나오는 「다리 아래의 소년」수준으로 중요하다. 오로라의 측근. 멜루진이 지금의 모습이 된 경위를 알고 있다. 최후에 멜루진이 오로라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멜루진을 「제멋대로인 요정비스무리」라고 맹비난한다. 보물 3인조 살곳이 없는 행상인. 도적이나 다름없는 짓을 하고 있다. 모브고블린 외형이지만, 요정국 출신 요정은 한 명 뿐이고, 나머지 둘은 범인류사에서 흘러온 요정. 체인질링은 요정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거다. 롭. 범인류사의 요정. 와그의 형. 요정국에 와서 외지인으로 박해받으며 그저 힘든 나날이었으나,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악당으로 살아왔다. 자신을 난폭한 자라고 말하지만, 보살핌이 좋다. 와그 롭의 동생. 순수하고 쾌할한 소귀. 쓸모없는 놈, 반푼이 라는 말을 듣고, 범인류사에서도 요정국에서도 사랑받는 일은 없었다. 아무리 괴롭힘을 당해도 본인은 웃는 얼굴로 견디며, 유일한 아군인 형을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항상 웃고있다. 요정국에서는 괴로운 일들이 많았지만, 본인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것은 형을 배려한 것이었지만, 그 최후에 거짓말이 아니었다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기분으로 말한다. 윙키. 쿨한 미남 고블린. 눈가를 가리고 있다. 요정나라의 소귀. 롭, 와그 형제보다 빨리 마슈의 가치 → 위험성을 꺠닫았으나 이를 모른 체 한다. 자신이 아웃로임을 자각하고 그 삶의 방식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상품에게 마음을 주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 하고 혼자 인색한 도적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한다. 보가드 송곳니의 씨족. 셰필드의 영주. 송곳니씨족의 우두머리를 놓고 우드워스와 싸움을 겨루기도 했던 강한 요정. 사자 모티브의 요정. 인간을 아래로 보고 있으나 깔보는 건 아니다. 오만하고 난폭한 성격, 호방뇌략한 타입이 아니라 견실한 실력주의자. 흙의 씨족이 담고 있던 노리치태생의 송곳니씨족, 이라는 색다른 경력을 지녔다. 흙의 씨족들의 대장간의 소란스러움, 항구의 바닷바람을 「취향이 아니었다」 고 자주 말하지만, 그것이 고향에서 쫒겨난 보가드에게 가능한 유일한 위안이다. 여왕 모르건에게 반의를 나타내며 노리치의 탈환을 계획하고 있다. 대장장이 할아버지(엑터) 흙씨족의 대장장이. 엑터는 범인류사에서 아서왕의 어린 시절 양아버지 이름. 머릿결이 덥수룩하고 앞이 길어서 눈이 가려져있지만, 스탠딩으로는 어느 한쪽 눈이 반드시 보인다. 수염도 덥수룩하게 길게. 참고로 출혈차분, 머리가 짧고 눈이 잘 보이는 흑기사 시절(모르건과 하베트롯과 그림의 팀으로 옛날에 브리튼을 구할때)의 스탠딩도 필요. 솔즈베리 술집 주인. 마이크. 흙의 씨족이지만 수염은 길지 않다. 인간으로 치면 20대 중반정도의 생김새. 원래는 다우너, 비굴계의 너드지만 다 빈치를 알게된 후 묘하게 하이텐션이 되어 매일 활기차다. 가게 주인이라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 또한 다빈치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간파했고, 그래서 다빈치에게 무리를 주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6장 초반에도 후반에도 조금 출연하지만 본방은 붕괴편. 대관식 전 내일이면 다빈치는 돌아가, 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카운터 뒤에서 「다빈치를 데려 가지마.」 「다빈치가 사라져버리면 나는, 그냥 나로 돌아가버릴 것 같아...」 라며 노이로제 기미로 식칼을 갈고 있다. 그 후 세계붕괴가 시작되어 솔즈베리 내가 postal상태가 되었을 떄의 장면. 불길이 퍼져가는 솔즈베리의 술집에 분실물을 가지러 온 다빈치와 그 뒤에서 칼을 들고 등 뒤로 살짝 다가오는 마이크. 『계속 여기있으면 돼.』 『맞아. 밖에 나가는 것보다 조금은 오래 살 수 있어.』 라는 요정 특유의 제멋대로인 본능쪽으로 기울지만, 결국 다빈치를 배웅하는 마이크. 「아아, 하지만... 다빈치는 자유로우니까 다빈치야. 어디든 가려고하니까 다빈치인 거야. 지금까지의 요정국은 꿈같은 세계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틀렸다. 진짜 꿈은 손에 넣을 수 없는거야.」 「잘가...... 나의 천사. 꿈같은 나날을 보내게 해줘서 고마워.」 눈물을 흘리며 멀어져가는 다빈치의 등을 배웅하는 마이크. 그 모습을 다빈치의 보구인 「지평의 너머로 나아가는 보더」 로 덮어씌우듯이. 제신 케르눈노스 예언된 세 가지 액재 중 하나. 저주의 액재. 이문대 브리튼의 유일한 신. 1만 2천년 전에 사망했다. 원래는 4m정도의 사슴뿔을 지닌, 털북숭이의 한가로운 거수. 그것이 사후 요정들의 저주(악감정)으로 검게 변색되어, 만천년치의 저주로 비대해진 「진흙의 거수」로 등장한다. 총 길이 2000미터 클래스. 원시적 저주가 구현화한 것. 거대하고 섬뜩한, 그저 거기에 있는 것. 브리튼의 구멍 바닥에서 「누바아아아아!」 하고 기어나온다. 인간형이지만 양손, 등을 축 어트린 채 움직임은 거의 없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저주의 대구멍」에서 뻗어나오고 있기에 허리부터 아래는 「보이지는 않지만 아마 있겠지」라는 느낌으로. 일본 만화에 나오는 뽀송뽀송한 하얀 도깨비에 가깝다. 머리로 짐작되는 곳에 두 눈 부분만 번뜩이는 빛이 보이며, 과거의 자취힌 사슴뿔만 남아있다. 일만 이천년 동안 오로지 바다 밑바닥에서 썩어가고 있었기에 산호나 해초류가 묻어있어도 좋다. 마견 바게스트 예언된 세가지 액재 중 하나. 짐승의 액제. 이문대 브리튼의 모든 악성요정이 모여 만들어진 것. 거대한 검은 개. 길이 20미터 정도. 블랙독의 집합체이기에 몸 표면은 꿈틀거리는 거머리처럼 유동치고 있다. 입에서 흘러내리는 군침, 전신에서 새어나오는 짐승기름, 상처를 입었을 떄 흩날리는 혈액, 그 모든것이 연소성. 마견 바게스트가 거리를 활보한다는 것은 지나온 길이 화재에 휩쌓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국에 전해지는 요정 블랙독의 왕과 같은 위치. 그렇다고 형태는 도베르만 같은 사냥개가 아니라 사자처럼 몸은 튼튼하고, 만두코로, 근육이 융기한 블랙독. 주식은 고기가 아니라 생명을 불태울 때 나오는 불. 인간과 요정을 살육하는 것은 그 고기를 먹으려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배고픔과 파괴충동을 채우기 위해 브리튼의 도시를 하나 씩 침공하며 멸망시킨다. 불 뿐만아닌 오대 원소를 먹어치우는 엘리멘탈 이터. 무찌르는 방법은 문명이 만들어낸 무기 뿐. 그런 의미에서도, 이문대 브리튼에서는 쓰러트릴 수 없는 재앙이다. C100 타케보우키가 낸 제6장 시놉시스 플롯 북에 실린 2020년 즈음 지금의 형태와 거의 같게 완성된 본의 내용 전편 파트. 이 항목에 있는 것은 Fate/Grand Order 2부가 중반에 접어든 2020년 초에 설계도로 작성한 플롯 제2고 입니다. 2018년 초기 플롯에서 등장 서번트도 늘어 전편, 후편, 완결편으로 이루어진 군상극이 되는 것을 스탭에게 전달했습니다. 본편 클리어를 마친 분들은 다이제스트로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육장 대략적인 흐름 #요정들 , 인간들의 속사정을 떠나서 브리튼은 아름다운 땅으로 그렇게 묘사한다. 떠나기 아쉬울 정도로. → 그러므로 멸망할 떄의 감정이 특별해진다. #요정들의 변덕, 공격성은 인간이 모델. 특히 바람의 씨족은 정보전달이 발달해 있기에 보다 현대적인 무서움과 강함을 지닌다. 중세 문명수준에서 그들만 인터넷 사회에 있기 떄문이다. #요정측의 사정만 설명하고 있지만 인간측의 묘사도 시나리오 중에는 짧게라도 또박또박 묘사하도록. #10 .24 마슈를 주역으로 한 B파트를 추가. 하베트롯, 보가드, 라이넥 추가. #10 .26 마슈파트 300KB로는 안 될것 같아서 3분의 1로 줄여서 재구성. 라이넥편은 컷. 00 칼데아~스톰보더. #여기 제목표시는 지금까지의 메인장과 같은 형식으로. 브리튼 이문대에서 지구 전체를 뒤덮을 수 있는 이상사태 감지. 칼데아, 스톰보더로 브리튼 이문대 공략으로. 브리튼 섬을 둘러싼 빛의 벽을 스톰 보더로 돌파한다. 광할하고 고요한 바다에 떠 있는 브리튼 섬과 세계수 같은 공상수(바싹 타버린 흔적.) 을 한 눈에 바라보며 스톰 보더는 브리튼 섬 서남단에 착수. (브리튼섬에 들어가려고 하면 기계는 모두 정지, 고장이 나기에 함으로 섬에들어갈 수 없다.) (범인류사의 서번트, 홈즈, 네모는 브리튼 섬에 들어가려 하자 영기가 무산되기 시작한다. 전투용 간이소환이라면 몰라도 서번트의 통상 운용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로.) 상륙 후 마슈 오르테나우스도 가동불가. 후지마루, 새도우 보더로 해변까지 가고 거기서 도보로 브리튼섬에 상륙. 후지마루, 마슈, 다빈치 세명인데 해변에서 마슈의 방패(원탁)이 반응. 서번트 한 명 뿐이라면 소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흐름으로. 범인류사의 서번트는 부를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지만 어쩃든 소환. (※사실 원탁관계만은 부를 수 있다. 모르건이 역수입했기 때문에, 「입국허가」가 되어 있는 것과 같다.) 소환된 것은 트리스탄(콘월은 트리스탄의 출신지니까.) 트리스탄, 이번에는 아군으로 활약하기로. 01 안개의 곶~콘월. #여기서부터 개임내의 타이틀표시는 범용적인 것이 아니라 전용의 '그림책' 형식으로. 장 제목도 소박한 그림책의 목차를 이미지화하며 붙여나간다. 거리이름, 지명, 인명만. 짙은 안개로 뒤덮인 해안 퍼시픽림의 처음 장면만큼이나 짙은 안개. 「내가 아는 콘월 반도와는 너무나......」 차이가 난다는 트리공. 그러던 중 모스와 조우. 첫 배틀로. (※모스의 강함은 보스 수준. 아무튼 요정은 모두 지구의 정령이기에 평균이 우미인 레벨. FGO 최초의 브레이크 게이지를 지닌 잡몹 X3 라는 헬 전투가 개시.) 모스의 힘에 놀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만, 해안을 떠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름도 목적도 모르게 되어, 세 사람은 뿔뿔이 흩어지며 결국 힘이 다한다. (트리스탄은 마스터를 떠나지 않는 한 어긋나지는 않으나 마찬가지로 힘이 다한다.) 이후 도우러 나타난 오베론과 나방 블랑카의 대화를 듣는다. 의식을 잃는 순간 「인간인 걸 말하면 안돼.」하고 윙크받는다. (여기서 마슈, 다빈치를 놓치고 만다.) 후지마루가 눈을 뜨자 그곳은 풀로 된 텐트 안. 여러 요정들이 모여 사는 마을 콘월. 「정신 차렸나요?」라고 말을 걸어오는 마슈...... 가 아니라 아르토리아 캐스터. 후지마루, 무심코 「마슈?」 라고 말해버렸고, 아르토리아 그 착각에 타고 자신을 「마슈」라고 자칭한다. 후지마루는 라이샌더라고 불리고(오베론이 명찰을 그렇게 달아놨다.) 「저도 있습니다만......」 이라고 슬퍼하는 트리스탄. 트리스탄은 자신을 「이졸데 너무 좋아... 아니네요... 트리스트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라고 자기소개. 어쩐지 라이샌더공의 종자인 것 같아요. 라이샌더, 트리스트람, 마슈의 그런 두 사람을 바람의 씨족 요정(이름없음)이 게스트역으로 안내한다.(마을에서 제일 약한 입장이라서.) 이곳은 날개씨족을 엿보는 다섯씨족 요정들의 마을. 각각의 씨족으로부터 도망쳐 온 약자들로 마을은 곧 사라질 것이다. 요정들은 라이샌더들을 「하룻밤의 요정」 이라고 생각하고 동료의식으로 환영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라이샌더들을 「거기까지 잊어버렸어?」 하고 동정하며 브리튼의 정세를 설명해주는 요정. 6개의 씨족의 설명과 그들에 의한 다툼. 여왕 모르건의 통치(압정) 자신들은 혐오받는 자로 모여있는 약자. 하지만 모두 곧 닥칠 액재로 사라질테니까 무섭지는 않다. 요정들과 친구가 되는 라이샌더들. 위기감이 없는 라이샌더와 마슈에 비해 트리스트람은 긴장하고 있다. 트리 「두 분에게는 그들이 연약한 생물로 보이는 듯 한데......」 트리 「요정은 그것만으로도 무섭습니다. 저 이름없는 요정조차도 아마, 내가 세 사람이 있어도 쓰러트릴 수 없어요.」 라고 요정의 스펙의 강함을 지적한다.(플레이어에게의 설명.) 그래도 우정은 자라서 이름없는 요정과 라이샌더, 마슈는 사이좋게 된다. 마슈는 이름없는 요정에게 이름이 없는 것이 그렇게 슬프다면, 이라며 여기서 아르토리아라는 자신의 이름을 빌려준다. 아르토리아는 자신의 입장이 싫었기에 간단히 이름을 준 것이다. 이름없는 요정은 이를 보물로 자신만의 비밀로 간직한다. (※여기서 아르토리아의 이름을 준 것은 플레이어의 카메라에는 비치지 않는다.) 그러나, 우연한 일로 인간임을 이야기하고 사태는 일변. 요정들은 눈색을 바꾸고 라이샌더와 마슈를 잡아 감금하고 자신들의 보물로 막 대하기 시작한다. 과도한 대접. 요정들은 「둘 밖에 없으니까 모두의 것은 될 수 없다.」 「조각내서 모두의 것으로 하자.」 라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섬뜩한 라이샌더지만 도망칠 길이 없고, 요정들은 요 며칠 사이 몰라보게 횡포하고 흉폭해져 있다. 드디어 라이샌더들을 조각 내버리자는 날에, 요정들은 사소한 실랑이으로 말다툼을 시작하며 서로 죽이기 시작한다. 참극의 장이 된 콘월마을. 그곳에 유일하게 흉포화하지 않은 이름 없는 요정이 라이샌더들을 우리에서 꺼내 마을 밖 안개 끝의 국도까지 안내한다. 살육의 잔치가 된 마을에서 도망치는 세 사람 + 이름 없는 요정. 그 길 안개 고갯길을 걸을 때 마다 이름 없는 요정은 쇠약해져 간다. 「저 언덕을 넘으면 넓은 들판이 나올거야.」 다정한 말을 하는 이름 없는 요정이지만 그녀도 결국 모스화하고 라이샌더들을 죽이려고 덤벼든다. (여기까지 데려온 건 당연히 독차지하기 위해서지!, 같은 대사를 하지만 이건 돌발적으로 나오는 거고 본심은 아니다.) 마지못해 싸우는 두 사람. 전투 후 아직 무너지지 않고 뭔가를 말하고 싶은 듯 서 있는 모스화된 요정. (아르토리아에게 이름을 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있다.) 최후의 일격을 가하지 않는 두 사람, 거기에 「잠시 실례」 라고 오베론 등장. 등장하면서 레이피어의 일격으로 모스화한 요정에게 자비를 베푼다. 이름 없는 요정 「진심으로 돕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되버리는 걸까」 하고 눈물을 흘리며 소멸. → 시나리오의 마지막, 나락의 구멍에서 아르토리아의 안전을 기도하는 유일한 빛이 이, 아르토리아의 이름을 받은 요정이다. 오베론, 어찌보면 첫 등장. 라이샌더, 안개의 곳에서 마지막으로 본 인물로 기억한다. 「내 이름은 오베론. 요정왕 오베론. 어떄, 멋있지?」 라며 수줍음을 감추는 듯 한 잘난 미소. 오베론은 자신이 범인류사의 서번트로서 토지에게 소환된 것이며 칼데아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한다. 오베론의 가벼운 상황설명과 함께 일단 안개에서 빠져나가면 된다는 이야기로. 안개가 걷히기 시작하고, 마슈 「내가 누구인지 똑똑히 기억나.」 라이샌더... 후지마루의 손을 잡고 언덕을 달리는 아르토리아. 후지마루가 언덕을 오르면 눈 앞에 펼쳐지는 것은 안개가 걷힌 브리튼 섬의 모습. 황혼의 하늘과 죄의 도읍 카멜롯이 멀리 솟은 브리튼 이문대의 비주얼을 보여주며 종막. 2D 배경. 안개의 해안. 콘월의 촌락(마을이라곤 하지만 난민캠프 수준.) 안개의 숲. 브리튼의 넓은 들판(콘월 지방에서 들판을 바라보는 것.) 스탠딩 그림. 범용 요정씨족 스탠딩.(송곳니, 흙, 바람.) 이름없는 요정. 배틀 배경 해안 안개 차분. 기존 숲 배경의 안개 차분. 전용 애너미 모스 (소형) 단장 1 (마슈시점) 기억을 잃고 요정의 언덕에서 쓰러져 있는 마슈. 마슈를 지키듯이 따라다니는 늑대. 거기에 나타난 3인조 요정 상인. (말은 사용하지 않으므로 짐수레는 요정들이 끈다.) 요정 「어때, 역시나! 한 두 명은 있으리라 생각했어!」 「이제 우리도 겨울을 넘길 수 있어!」 「뭐야, 이런 쇳덩어리를 가지고! 원탁의 동료였나?」 「그래도 상관없어. 뭐였든 간에 이젠 "잊어버렸을" 테니까.」 「자신의 이름도 모르면 어쩔 수 없지.」 「돌아갈 곳도 없다면 새집에 데려다줘야지.」 「우리들의 상품으로서 말이야?」 마슈, 짐수레에 실려서 끌려간다. 신규 그림. 늑대의 스탠딩 (캐스터 쿠 훌린의 사역마) 요정 3인조. 02 솔즈베리 첫 부분은 꿈과도 같은 회상장면. 틴타젤, 아르토리아 캐스터 시점. 틴타젤 곶 오두막에서 떠날 떄의 이야기. 예언의 아이. 『글로스터, 솔즈베리, 옥스퍼드, 노리치, 오크니. 종을 여섯개 울려 욍임을 보여주는 순례의 여행.』 (여섯번째 장소는 수수께끼로 여겨지고 있다.) 선정의 검으로 다가가는 아르토리아 처럼. 카메라, 플레이어쪽으로. 브리튼 국도를 따라가는 주인공들. 오베론의 안내로 서남부 최대도시 솔즈베리로 향하는 후지마루, 아르토리아, 트리스탄, 오베론. 별 탈 없이 도착. (중간에 서번트와 범인류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 "그렇군요!" 라며 눈을 빛내는 (척 하는) 아르토리아.) 약간의 전투를 두고 솔즈베리에 도착. 거리에서 멜루진과 스쳐 지나가는 후지마루. (멜루진이 솔즈베리 소속인 것의 복선.) 오벨론의 소개로 술집에 도착. 요금은 전부 외상. 모두 오베론을 매우 좋아하니까 웃는 얼굴로 받아준다. 바텐더가 되어 있던 다빈치와 합류. 오베론은 「의지할만한 동료와 합류할 수 있었다면 나는 여기까지, 미안하지만, 이 외에도 할일이 산더미야.」 라며 일단 이탈. 밤에는 다빈치와 대화해 향후의 방침을 결정한다. 가장 안전하다는 솔즈베리를 거점으로 삼아 마슈의 정보를 수집하면서 솔즈베리의 우두머리 오로라를 알현하자는 이야기로. 다음날 솔즈베리의 대성당으로 로로라는 쉽게 만날 수 있다.(오베론의 사전교섭.) 오로라는 상냥하고 협조적이지만 솔즈베리의 종을 울리는 건 허가하지 않는다. 「저 종을 친다는 것은 내가 당신을 인정한다는 것.」 「그건 말로만 이루어질 수는 없고, 당신이 종을 치기에 적합한 사람인지 아닌지 보여주셔야겠습니다.」 라는 이유로, 몇 가지 퀘스트를 해내기로. 솔즈베리에서 드디어 시작된 농업의 도움. 거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요정과 인간의 말다툼 중재. 셰필드 영주의 이야기(반 모르건을 내세운 영주~요정기사에게 멸망했다.) 또 솔즈베리에 있는 반란분자의 에피소드도. 인간해방을 내세우는 오로라의 병사들. 아르토리아 내심으로 「우왓......」 하고 기겁한다. 최정적으로 '사로잡힌 인간들' 의 정보와 함께 퀘스트가. 퀘스트 모르건에게 사로 잡힌 인간들의 해방. 각 영지로부터 징수되어 관리되고 있는 인간들의 해방. 마슈도 있을 지 몰라. 겉으로는 도울 수 없지만, 만약 그들이 도망칠 수 있다면 솔즈베리아 숨길 수 있다는 오로라. 구하러 가는 후지마루들, 모르건의 병사와 배틀. 수에는 이기지 못하고 열세가 되지만, 거기에 나타나는 원탁군. #여기서 원탁군을 본 아르토리아, 잠깐 표정을 찡그린다. 그들이 매우 기분 좋은 내면을 하고 있으므로. 원탁군 덕분에 경비병들이 철수, 축하 분위기로. 처음보는 인간들의 해방군에 흥미진진한 후지마루들과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는 아르토리아. 사로잡힌 사람들 중에 마슈의 모습은 없다. 원탁군이 론디니움까지 사람들을 호위하자 → 그렇게 하려고 할 때 가로막는 요정기사. 배틀, 전혀 꼼짝 못하고 트리스탄은 여기서 퇴장. 하지만 트리스탄, 마지막 고집으로 후지마루들 만큼은 도망치게 한다. 괴멸당한 인간들은 "가만히 있을 테니 제발 살려달라"고 간청하지만, "한 번이라도 도망치려고 생각한 인간이 노예로 가치가 있다고?" 냉철한 요정기사 가웨인. 인간들은 목줄을 차고 사람의 모습에서 개로 변하며 가웨인의 가축견으로. 목장에서는 간신히 도망칠 수 있던 후지마루들이지만, 가웨인의 추격자로 궁지에. 더 이상은 무리라는 상황에서 오베론이 나타나 도주를 도와준다. 2D 배경 솔즈베리의 거리(대성당이 보이도록.) 숙소의 식당, 숙소의 방. 솔즈벨리의 대성당 내부. 오로라의 방. 인간목장(기존 배경 중 프랑스 거리의 어레인지로.) 신규 스탠딩 오로라. 배틀 배경 인간 목장, 차분으로 불타오르는 목장. 브리튼의 평원. 차분 에너미. 모르건의 병사 모르건의 군대를 따르는 요정병. '불의 정령'의 색깔을 바꾸거나 그대로. 흑요정씨족 요정기사 가웨인을 따르는 흙요정의 씨족. 웨어울프로 OK. 여왕기사 모르건의 직속기사. 모두 같은 디자인이지만 이름과 성능은 고유. 이번에는 전마 그랜트로. 단장 2 (마슈파트) 브리튼 남부에서 셰필드까지 마차여행. 어수선한 요정들이지만 근본은 순수. 마슈와의 여행은 8일 정도. 요정 「이 시기라면 노리치쪽으로는 갈 수 없어, 미러의 영역이 넓어져.」 「그럼 글로스터인가? 허세가득한 무리안에게 고개를 숙여야 한다니!」 「그것보다 들었어, 카멜롯의 난리? 모르건님의 목을 노리고 자객이 들었대.」 「아아. 혼자서 군사들을 물리치고 옥좌까지 갔다면서. 가웨인님도 트리스탄님도 막지 못했다던데.」 「그래도 날아온 랜슬롯님한테 당했잖아?」 「큰 구멍에 빠졌다고 들었는데.」 「우와아. 역시 랜슬롯님이시구나......」 요정들의 대화를 통해 지금의 브리튼의 정세를 알아가는 마슈. 아직 기억을 잃은 상태이기에 후지마루와 합류해야 한다는 강한 목적의식은 없다. 마슈와 요정들에게 교우 플래그가 선다. 요정들, 마슈를 소중하게 느끼기 시작하지만, 「하지만 상품인데......」 하고 풀이 죽어버린다. 03 웨일스 숲 (Ⅰ) 인간 목장에서 탈출한 후지마루들. 오베론의 도움으로 솔즈베리 서남쪽에 있는 가을 숲(웨일스)로. (오로라가 준비해 준 마차로.) 오베론이 살고 있는 숲. 지금까지 「요정왕이라면서 빈털털이야 이 왕자?」 라는 인상의 보베론도 자신의 숲에서는 「왕」 임을 보여준다. 오베론이 말하는 새로운 정보로. 인간들의 반란군, 모여는 원탁. 거기에 대해 모르건의 브리튼지배를 상징하는 요정원탁의 설명. → 요정 기사의 압도적인 힘으로 모르건은 브리튼을 통치하고 있다. 다시한번 모르건의 압정이 요정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지마루. 게다가 모르건은 우리 범인류사의 공격도 꾀하고 있다. 모르건의 최종목적이 지구 전역의 요정향화힘을 말하는 오베론. 거기에 납득하는 다빈치. 요정을 위해서도, 인류를 위해서도 모르건을 멈춰야 한다는 결론에. 카메라 암전. X 한편, 카멜롯의 옥좌. 카메라, 드디어 모르건 사이드로. 모르건의 성으로 소환되는 씨족 제후들(노크녹레아 제외.)와 요정 기사들. (모르건의 부름에 응한 자만이 소환된다.) 브리튼의 지금 상황 설명. 늘어나는 모스, 북쪽 노크녹레아(메이브, 카멜롯에 대해 반항을 보이고 있다.) 남쪽의 론디니움, 그리고 나타난 칼데아. 진정한 왕의 예언과 『액재』도 조금씩 전조를 보이고 있다. 어디서부터 대처할 것인가, 라는 대화를 하면서도 서로를 비난하는 제후들. 도무지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 회의에 베릴 등장. 베릴이라는 외부인의 등장으로 갈등을 그만 두는 제후들. 최종적으로 모르건은 칼데아의 마스터를 죽이지 말고 옥좌까지 데려오라, 왕의 예언의 소녀가 함께 있다면 더욱 좋다, 그 애들을 데리고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야기는 끝나고 카메라는 베릴과 바반 시가 있는 달링턴으로. 달링턴에서 벌어지는 학살 쇼를 보여준 후 베릴과 바반 시의 대화. 바반 시, 아르토리아를 죽이러 가겠다고 명령 무시. 모르건의 딸이라고 소문나는 아르토리아에게 라이벌심이 있다. X 웨일스 숲. 숲에서 벌레들을 위협하는 짐승(블랙독) 퇴치를 하던 후지마루들. 블랙독들 사이에 섞여서 불쑥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강적, 「허물」 #이 숲에서 탄생한 대변인이 일어설 수 있게 되었을 때 벗어 던진 것. 숲에서의 생활 속, 후지마루는 아르토리아의 지금의 기분... 브리튼을 구하는 순례에 대해 스스로도 실감은 나지 않지만, 기대 받고 있으니까 해 본다... 는 긍정적인 발언을 듣는다. 그러나 전도다난하기는 커녕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 그러던 중 오베론의 정보가 도착한다. 글로스터에서 인간경매가 진행되는데, 눈에 톡 튀는 신상품이 들어왔다. 마슈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구출하러 가는 후지마루와 다빈치. 2D배경 웨일스 숲. 카멜롯의 옥좌. 바반 시의 개인 실. 3D 배틀 배경. 웨일스 숲. 신규 스탠딩 우드워스 스프리건 무리안 04 글로스터(Ⅰ) 웨일스 숲에서 동쪽으로 20KM 정도 이동해 글로스터로. 글로스터 부근에 오면 다시 룰이 바뀐다. 이곳에서는 밖의 힘을 가져갈 수 없다. 어디까지나 글로스터 내에서 얻은 힘 밖에 발휘할 수 없는 요정영역. 붐비는 글로스터의 거리. 달링턴에 가까운 향락이지만 그도 그럴것이 글로스터와 달링턴은 자매도시. '분방' 하게 사는 요정들의 거리. 지금의 유행(품)은 브랜드. 요정이든 인간이든, '자신의 능력 이외의 부가 가치' 가 평가되고 부러움 받는 세계가 되어있다. 명품이 즐비한 대로에서 바반 시와 만나는 후지마루들. 단, 아르토리아도 바반 시도 자신의 가치(브랜드)를 알지 못해 밝히지 못 한다. 옥션 회장엔 마슈......가 아니라 무라마사가 잡혀있다. 후지마루 「할아버지야!?」 무라마사 「할아버지라서 미안하구만!(진심빡침)」 여러 일도 있고 했으니 돕기 위해 경매에서 싸우기로. 모르건의 딸이자 가장 찬란한 옷을 입는 요정으로 이름을 올리며 능글맞은 표정을 짓는 바반시. 사회의 무리안은 후지마루와 아르토리아의 정체를 알리고, 가치적으로는 두 사람이 위라고 평가한다. 바반 시와 아르토리아, 첫 번쨰 싸움. 요정 기사 트리스탄, 여기서 정식 등장. 실력이 아닌 마술대결의 승부가 되어, 결국 아르토리아의 승리. 바반시, 거리의 룰을 깨고 실력행사로 나서려 해도 그건 무리안이 허락치 않는다. 무리안의 손에 지켜지는 후지마루들 → 기가 약해 보이지만, 막상 싸움이 벌어지면 강경한 아르토리아. 눈에 띄는 아르토리아를 무대 뒤편에서 지켜보고 있던 가레스. 여기서부터 가레스의 스토킹 시작. 무라마사, 여기서 합류 이성의 신의 사도로서 이문대 왕의 목을 노렸지만, 랜슬롯과의 공중대결전 끝에 패배하여 무리안에게 상품으로 팔린 일을 이야기한다. 「도움을 받은 이상 빚은 갚겠다. 애시당초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으니까, 이번 일은.」 그 후 무리안의 개인실로. 나름대로 협력적인 무리안과의 대화. (이 단계에서는 무리안도 후지마루들이 이용할 수 있는지, 방해가 되지 않는지를 판별하고 있다.) 우선 마슈에 대해서 모르는가, 라고 후지마루는 질문했다. 무리안 「어쩌면 그 건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빈치 「그 건이 뭐야?」 무리안 「셰필드의 영주는 인간 여성을 신부도 받아들이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리안의 입으로 셰필드 거리와 그 영주 보가드의 이야기를 듣는 후지마루. 왕의 예언에 대해서는 협력해도 되지만 아직 모르건을 거스를 만한 설득력이 아르토리아에게는 없다. 다른 제후들이 편을 든다면 생각해보겠다는 무리안. 여기서도 아직 종은 울리지 못한 채 무리안의 방을 떠난다. '하지만 어떻게 우리들이 칼데아 사람인 걸 알았을까?' 라는 의문을 굳이 입에 담지 않는 다빈치. 후지마루들이 떠난 후 코얀스카야 등장. 코얀스카와 무리안이 손을 잡고 있는 것을 제시. 글로스터를 떠날 때 하급 요정들로부터 선물을 받는 아르토리아. 예언의 아이를 향한 기대와 바람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게 된다. 2D 배경 글로스터의 거리(원근법이 미쳐있는 거리.) 옥션 회장. 무리안의 개인실(이걸 요정씨족들의 개인실, 범용으로 쓸 수 있을까.) 3D 배틀배경 경매장 입식대. 05 넓은 들 ~ 옥스포드 일단 웨일스 숲으로 돌아가는 후지마루들. 도중 전장터를 지나가다 모스전역의 이야기에서부터, 모스의 습격을 받고 있는 요정들 한 무리를 구한다. (큰 구멍에 폐기물을 버리러 가는 무리.) → 배틀. 늘 하던 무상의 사람돕기, 그런 모습을 멀리서 보고 있는 가레스. 후지마루, 스토킹 하고 있는 가레스를 살짝 알아차린다. (아직 깨닫지는 못하는 정도.) 웨일스 숲에 도착. 아르토리아, 예언의 아이로서 진심이 될 것을 선언. 후지마루도 응원한다고 대답. 아르토리아, 책무를 떠맡은 자로서 후지마루에 대한 공감과 기쁨을 느낀다. 다빈치 「그럼 웨일스 숲을 거점으로 향후의 대책을,」 오베론은 그것을 거부 「한 장소에 머무는 것은 좋지 않아. 너희들은 지금 주목받고 있으니까.」 「뭐, 확실히 거점이 생기는 것도 좋지만 내 숲은 거점으로 삼을만한 곳이 아니야, 쳐들어 올 수 있으면 하루도 못 버텨.」 「그보다 지금은 동료야. 노리치로 가는 것을 추천해.」 오베론의 충고대로 일행은 넓은 들판을 넘는 것으로. 도중에 송곳니씨족의 본거지인 옥스포드를 보게되지만, 이것을 스루. 「우드워스는 머리가 나쁘니까. 무리안처럼 이쪽의 가치를 보지않을거야.」 「저 거리의 종을 치는 건 그야말로 무력행사라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겠지.」 이 부근은 날개씨족의 영지였는데, 송곳니씨족이 뺴앗았다는 이야기도. 이 장은 이동의 장. 여행 중의 교우. 오베론이 말하는 범인류사의 장점, 아르토리아가 말하는 브리튼에 대한 마음. (좋은 이야기로 보이지만, 사실 둘 다 '좋아하지 않아, 오히려 기분나빠.' 라는 마음을 거꾸로.) 2D 배경 브리튼의 넓은 들판. (큰 구멍과 카멜롯이 멀리 보인다.) 단장 3(마슈파트) 마슈파트 메인 회. 셰필드에 끌려온 마슈. 요정상인단과의 이별. 시간적으로는 후지마루가 솔즈베리와 웨일스의 숲에 있던 사이의 이야기. (1개월 정도의 시간차.) 요정 보가드의 신부로 납품되는 마슈. 신부의상을 만드는 하베트롯과의 만남(혹은 재회.) 마슈를 지키듯이 달라붙는 늑대. 겉으로는 폭력적이지만 사실 신사적인 보가드. 아름다운 브리튼 풍경을 눈에 담으며 요정의 거리에서의 추억을 쌓아가는 마슈. 달링턴의 사자(요정과 인간을 내놔라)를 거절하고 모르건에게 적대하는 보가드. 계책이 없는 것도 아니다. 수수께끼의 제보자(베릴)에게서 마슈가 가진 무기가 모르건조차 죽일 수 있다고 알고 있기 떄문이다. #왜 베릴이 이랬냐면 마슈를 간접적으로 괴롭히기 위해. 마슈에게서 배럴을 빼앗고, 베릴의 지식으로 베럴을 써버리는 보가드. 블랙배럴에 의해 거리의 일부가 소멸되는 셰필드. (셰필드의 가장 큰 장점이던 성벽도 녹아버린다.) 셰필드 거리의 요정들도 불에 탔을 뿐만 아니라, 성의 요정들도 베럴의 철의 저주에 쓰러져간다. 그 모습을 신경 쓰지 않는 보가드. 이거라면 모르건군을, 나아가 북쪽의 노크녹레아군도 배제할 수 있다고 본성을 드러낸다. (랄까 본능에 사로잡혀 버린다.) 마슈, 실의로 무릎을 꿇는다. 「왜 이런 아름다운 세상에 상처를 줘야하는 건가요.」 적인. 녹은 성벽으로 침공해오는 모르건군과 요정기사 가웨인. 가웨인에게 도전하는 수수께끼의 기사 딜무드. 그 반대쪽, 도망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후문으로 비상해 온 랜슬롯. 마슈, 슬픔으로 우울하지만, 그건 그거고 여러분을 돕습니다! 라고, 여기서야 각성. 자신의 이름과 그 본연의 자세를 되찾는다. 마슈, 서번트화 해서 랜슬롯과 대결. 랜슬롯의 아론다이트를 방패로 막아, 하지만 그 이상은 무리... 라고 할 때 마슈의 기분에 부응하여 소환, 방패에서 연쇄소환 된 핀 막 쿨. 마슈 핀 VS 랜슬롯. #핀이 소환된 것은 딜무드(요정)이 있었기 때문. 어떻게든 몇 명의 요정들을 도주시키는 마슈. 성에서 솟아오르는 불길, 마슈 보가드를 구하려고 성으로 되돌아간다. 핀 「그런 일이라면 맡겨두게. 뭘, 아름다운 부인의 상대라면 한 시도 쉬지 않고 아침까지 지킬 수 있어!」 핀에게 랜슬롯을 맡기고, 마슈는 성으로 그러나 때는 이미 늦고, 요정기사 트리스탄에게 참살당할 뻔한 보가드. 마슈에게 도망치자고 재촉하는 하베트롯. 침공해오는 모르건군과 무너져내리는 성. 보가드를 돕거나, 배럴을 회수하거나의 2택. 마슈는 보가드를 돕는다. 어떻게 보면 배럴에게서 도망친다. #그리고 배럴은 하베트롯이 회수한다. 너덜너덜한 핀과도 합류해 요정 상인단의 마지막 도움으로 셰필드에서 탈출하는 마슈들. 피난처 동굴. 보가드의 유언을 듣는 마슈. 가웨인과 싸우던 수수께끼의 전사(딜무드) 에 대해 궁리하는 핀. 셰필드의 난민들을 보가드의 측근에게 맡기고 마슈는 보가드의 뜻을 이어 노리치를 구하기 위해 떠난다. #추가 소재 2D 셰필드의 대로 낮, (차분으로 밤의 전장.) 셰필드의 성 넓은 방(옥좌취급) (차분으로 밤 붕괴) 셰필드의 성 영빈실(마슈에게 주어진 개인실) 밤낮. 셰필드의 성 복도 밤낮 (차분으로 밤 붕괴.) 셰필드의 정문 낮 (차분으로 밤 용해.) 셰필드의 후문 밤 전장. #추가 소재 스탠딩. 보가드 하베트롯 #추가소재 배틀 캐릭터 하베트롯 (보구 없음.) 제 1부 영기 3상태의 마슈, 성능은 2부 초반의 마슈(NPC 한정.) 06 노리치(Ⅰ) 브리튼 동쪽 해안에 만들어진 도시 노리치로. 인간의 가치관에 물든 요정의 거리. 좋게도 나쁘게도 즐겁고, 복잡하고, 추하다. 철무기를 만들면 안된다는 브리튼의 규칙을 어기고 있는 대장장이들. 눈을 반짝이는 아르토리아. 흙의 씨족들은 모두 아르토리아(라기보다는 왕의 예언)에 협력적. 타도 모르건의 공기가 만연해 있다... 그러나 모두, 눈앞의 초라한 여성이 아르토리아라는 것을 꺠닫지 못하고 있다. 원탁군의 무기 매입도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보물을 좋아하는 스프리건은 모르건과 원탁군과도 장사를 하고 있다. 그렇다 해도, 씨족인 스프리건과의 면회는 자살행위. 어떻게 할까 하고 속을 태우는 일행은, 대저택으로 초대된다. →페페론백작, 등장. 페페론백자에게 환영받는 후지마루들.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데 항구에서 모스 무리가 상륙하는 소동으로. 엄청난 수의 모스와 본 적도 없는 거대한 손. 후지마루들도 응전하지만 수가 부족해 이제 틀렸다... 라는 사황에서 마슈와 핀의 도움이 들어와 손을 격퇴한다. 겨우 합류할 수 있던 후지마루와 마슈지만, 거기에 모르건에 의한 원격대마술 '수경' 이 발동. 아르토리아와 후지마루를 감싸는 마슈는 '수경'을 받고 노리치에서 어딘가로 전이되어 버린다. 상심하는 후지마루지만 거기에 하베트롯 등장. 「걱정할 필요 없어, 너희는 반드시 재회할 테니까.」 그 떄를 위해서 왕자님은 멋지게 서서 기다려야 해.」 하베트롯에게 마슈의 무사를 보장받고 어떻게든 안정을 되찾는 후지마루. 그것을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는 아르토리아. 아무튼 노리치를 덮친 재앙은 예언의 아이의 손으로 해결되었다. 거리의 위험에서 힘을 보태주었다, 는 이유로 후지마루들 앞에 나타나는 스프리건. 스프리건은 아르토리아가 종을 치는 것을 「울릴 거라면 막지 않는다.」 라고 자유롭게 하라고 말한다. 아르토리아, 결국 울리지 못 한다.(울린다 = 싸움을 시작한다, 그렇기에 결단을 내릴 수 없다.) 스프리건은 후지마루와 아르토리아를 카멜롯에 초대한다. 다빈치, 오베론 등 동료들은 반대하지만 후지마루는 한 번 만나봐야한다는 방침을 바꾸지 않는다. 내심 당황하면서도 그 기세에 타는 아르토리아. 데리러 온 요정기사 가웨인(스프리건이 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지만, 후지마루가 저항하지 않았기에 그냥 호송임무로) 오베론은 동행하지 않고 여기서 이탈. 전반, 여기서 종료. 2D 배경 항구도시 노리치 큰길. 항구소 노리치 부두. 페페론백작의 저택 식당. #추가소재 3D 노리치 부두. 노리치 거리(뒤에 불꽃 차분.)